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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장비 이야기 SSB 오디오 음질 이야기
HL2IR 추천 0 조회 184 23.08.16 17:0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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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1 21:58

    첫댓글 한편의 긴 논문을 읽습니다. 옛날에는 주파수가 변하든지 혼신이나 잡음 속에서 어찌하든 상대국의 신호만 들을 수 있어 해독이 가능하면 그것으로 만족했는데..
    지금에 이르러서는 전파의 전파상태가 나빠서 인지 DX보다는 Local QSO가 대세인 까닭인지? 기계들이 좋아져서 인지는 몰라도 음질의 상태를 논하는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Mic자랑.. EQ 상태 등.. 음질에 신경을 많이 쓰는듯 합니다..
    이것도 격세지감???

  • 작성자 23.08.21 20:03

    예 맞습니다. 장거리 무선 통신은 혼신이나 잡음 속에서 상대방을 해독하는 것이 제일 중요 하지요.
    ESSB는 전파가 쎄서 혼신이나 잡음을 누를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할 일 없는 사람들이 하는 부질없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궁금하여 인터넷에서 찿은 영문 이야기를 번역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잘 않 쓰던 컨덴서 마이크를 요즘 많이 쓰는데 무전기 회사에서 파는 마이크가 왜 이리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상대적으로 오디오용 마이크는 저렴하고 품질 차이도 크지 않으므로 이것을 구입하여 무전기에 내장된
    그래픽 이퀄라이저로 원하는 음질을 만드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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