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국대 거품! 어쨌든 실력을 통해 국대까지 왔다. 단지 더 이상 노력하지 않아 비난받을 수 밖에 없다

[석수]

거품 국대 조규성

2024-01-27


“머리 좀 잘라라” 골 침묵 비난 쇄도에 ‘공격수’ 조규성이 한 말

카타르아시안컵에서 64년만에 우승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예선전부터 부진을 거듭하면서 비판이 잇따르는 가운데 클린스만호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신경 쓰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마와 머리는 열을 식혀주도록 늘 열어 놔야 한다. 시합 중에는 심장의 열이 안 그래도 최고치인데 머리와 이마를 밴드로 덮은 채 뛴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이다. 축구 선수에게 있어서 거의 자살행위이다. ■■
제발 그 밴드는 벗고 머리도 잘라라. 제발이다.


메시가 머리에 밴드 두르고 공차는 거 봤나
호나우도가 머리에 밴드 두르고 공차는 거 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