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오늘 기도 가운데
세상이 마지막 때가 가까웠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어떤 사람이 큰 천막 하나를 끌고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천막을 끌고 가는 것은
다름 아닌 세상 모든 화장실을 덮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다 덮이면 더 이상 세상에 화장실이 없고
화장실을 쓸 수 없는 모습이었는데
저는 이 모습이 ‘회개’로 느껴졌습니다.
그러함에 그 천막이 세상에 덮이면
우리에게 더 이상 회개가 없고
회개하고 싶어도 용서받지 못할 세상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세상에 모든 화장실을 모두 덮으려는 순간
한 할머니 한분이 다가와 그에게 부탁하여 이르기를
자신에게 마지막으로 화장실을 쓰게 해 달라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그 할머니에게 마지막 기회가 주워졌는데
그 할머니가 마지막으로 화장실을 쓰고 나면
세상에 화장실은 없어지고 그 누구도 화장실을 찾지 못하여
회개할 수 없게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처럼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세상 끝이 임할 것이며
그 때에는 세상에 화장실이 없듯이
회개하고 싶어도 회개 할 수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은
마지막 때가 가까움에 휴거 신부들은 마지막 때까지
온전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회개하고
거룩하고 성결하게 준비하여 주를 맞이해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마지막 때가 이르면 회개하고 싶어도
회개 할 수 없음을 알고 매일 회개의 단을 쌓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대학? 같은 장소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졸업 행사가 있는지?
많은 짐을 건물 안으로 옮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짐을 옮기는 사람이 적어 시간이 많이 지체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이 짐을 함께 옮겨 달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그 일이 자신과 관계없는 일이라 여겨
그렇게 부탁함에도 들어주지 않고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어떤 여학생 하나가 다가와
무엇을 돕기를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여학생에게 졸업생들에게 나눠줄
안내책자? 같은 것을 주며 옮겨 달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여학생이 꾀 많은 책자를 들어 옮겼는데
무척 무거워 보였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녀는 옮겨 달라는 장소까지 옮겨놓고 다시 돌아 왔는데
그런데... 그렇게 돌아온 그녀에게
이번에는 거대한 스피커 3개를 옮겨 달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보니 그 스피커는 그 여학생이
단 1개도 들지 못할 사람이요
여러 사람이 달려들어야 겨우 들 수 있는 그런 무거운 스피커였습니다.
그러함에 그녀는 자신이 스피커를 들지 못함을 알고 포기하고
더 이상 그들을 돕지 않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녀가 그 스피커 3개를 옮길 수 있는 방법을 내가 알았는데
그 방법은 다름 아닌 지나가는 남학생들에게 부탁하여
그 스피커들을 옮겨 달라하면 그 남학생들이
다른 사람의 부탁은 들어주지 않아도
그녀의 부탁은 분명 들어줄 것이라 여겼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놀라운 뜻을 내게 주셨는데
졸업식은 세상 마지막을 의미했고
이 스피커의 뜻은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려 주시며...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태초에 하나님 말씀으로 시작 되었기에
세상 마지막도 하나님 말씀으로 끝나야 함을 알려 주시며
알파와 오메가의 하나님! 처음과 마지막의 하나님!
시작과 마침을 이루실 하나님으로
우리에게 마지막 말씀들을 주셨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한 여학생이 안내책자를 옮기고
그 이후에 커다란 스피커를 남학생들과 함께 옮겨야하듯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해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스피커가 옮겨지면 졸업식이 시작이 되듯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면
세상이 끝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세상 마지막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천국의 비유의 말씀을 듣고
지금까지 우리에게 8년 동안 말씀해 주셨음을 알고
마지막 때가 임박했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오늘은 이처럼 마지막 때에 대해서만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어떤 한 할머니를 보았는데
무척 연세가 많으신 그런 할머니셨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 뭔가를 귀하게 여기고 보관하고 계셨는데
내가 보니 그것은 두루마리로 된 흰 천 원단? 같았는데
내가 그 할머니에게 왜 이런 원단을 보관하고 계시는지 여쭙자
그 할머니가 내게 이르기를
젊어서 결혼을 하고 이제는 주님과 결혼을 하려고
웨딩 원단을 보관하고 있는 것이라오~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시 그 원단을 보니
정말로 웨딩드레스에 쓰여지는 그런 원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 신부로 준비하는 자들은
휴거 신부의 옷을 입게 될 것이며
늙도록 예수님을 기다리며 결혼할 것이라 여긴
이 할머니와 같이 포기하지 않고 준비한 자들은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고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앞으로 우리에게 회개가 사라지는 세상이 되고
세상 졸업식이 준비되고 태초에 하나님 말씀이 계심과 같이
마지막 때에 알파와 오메가의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끝내심을 알고 계시는지요?
그러함에 당신에게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졌음을 알고
나는 당신이 평생을 웨딩드레스 원단을 보관하고 준비한 이 할머니처럼
곧!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다시 어떤 높은 건물을 보았고
그 건물 꼭대기에 어두운 다락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다락에는 검은 옷에 검은 복면을 한 자객이 하나 있었는데
어두운 밤이 되자 그가 긴 칼을 준비하고는 밖으로 나가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함께 있던 한 여성이 그에게 이르기를
‘아직 이르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자객이 멈춰서더니 칼을 내려놓고 더 기다리는 모습이었고
그렇게 기다리다가 더 깊은 밤이 되자
이번에는 그 자객이 칼이 아닌 그릇 하나를 들고 세상으로 나갔는데
이제는 그를 누구도 말리지 않는 모습이었고
그렇게 그릇을 들고 나간 자객은 세상을 두루 다니며
그 그릇 안에 있는 것을 세상에 뿌렸는데
내가 보니 그 그릇 안에는 녹색으로 가득한 물을 뿌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객이 그렇게 세상을 두루 다니며
녹색의 물을 뿌리자 세상은 온갖 기후변화로
뜨거운 가뭄과 홍수와 재앙으로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6: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지금은 마지막 때 입니다!
태초에 하나님 말씀으로 시작하심과 같이
이 마지막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있고
알파와 오메가의 하나님! 처음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이제 세상을 끝내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때가 가까웠기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뜻을 주시며
마지막 때를 준비케 하심을 알고 철저히 회개하고
회개의 단을 쌓으며 신부로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휴거 신부의 옷을 입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마지막 때가 가까움에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고
휴거 신부로 준비케 해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참으로 놀라우신 하나님!
이 마지막 때에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에게 귀한 휴거 복음을 전해 주시고
수없이 많은 천국의 비유를 부어 주시며
휴거 신부로 준비케 하시오니
그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큰지요.
아버지 하나님!
받을 만한 사람들은 받게 하시고
깨달을 만한 사람들은 깨닫게 하시여
이 마지막 때에 휴거 신부로 모두가 준비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