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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TOWN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비 온 뒤의 캘리포냐
송삿갓 추천 2 조회 151 24.02.22 03:4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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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2 05:30

    첫댓글 불과 얼마전 저쪽 방서 손녀따님 태생 축하드린 생각 같았는데... 벌써 저리 컷네요.
    좋으시겠습니다. 저의 딸들은 첫관문인 결혼을 안하려 해서 꿈도 못 꿔 봅니다. ㅜㅜ

    나무가 정말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


  • 작성자 24.02.22 05:09

    독사깟님
    저쪽 방에서 손녀 태어났을 때 글 올렸던 건
    2019년 첫째 손녀이고요. 첫째는 곧 만 다섯살이 됩니다. 얘는 둘째입니다.

  • 24.02.22 05:31

    @송삿갓 앗 그런가요~~ 전꼭 엇그저께 본것 같은 생각이라서요...
    ㅎㅎ 늦었지만 둘째 손녀따님도 축하 합니다. ^^

    생각 해보니 그러네요... 2년전이면 전 이미 짤렸던 시기 였스니까요. ㅎㅎ

  • 24.02.22 06:38

    @독사깟(獨士깟) 독사깟님은 그래 어쩌다 짤렸되요?

    저야 첨부터 ㅊㅈㄴ께 찍혀서 강등 되었지만...

  • 24.02.22 09:38

    @험블 추조가 어떤 미망인 회원을 꼬시려다 실패 그여자 짤랐는지
    자퇴 했는진 모르지만 암튼 자기 잘났다며 민망할 정도로
    그 여자 흉을 너무 봐서... 제가 남자가 째째하게 그만 하라고 했더니
    단칼에 잘랐습니다. ㅎㅎ 추조가 쓴 스토리를 볼땐 그여자
    잘못한게 없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 24.02.22 10:12

    @독사깟(獨士깟) 저도 그 스토리 생각납니다. 돈이 많은 미망인이라 골프나치며 놀고 먹고 살 생각에 들떠 있었는데 어떤 회원이 ㅊㅈ 실체를 그 여자분에게 꼰지르는 바람에 파토가 나 버렸다는...

  • 24.02.22 10:17

    @송삿갓 어떤분이 누군지 엄청 긍금요. ㅎㅎ

  • 작성자 24.02.22 10:31

    @험블 저도 엄청 궁금해요.
    실체를 밝힌 회원이 누군지도 궁금하지만
    그 미망인이라는 분도 누군지 궁금합니다.
    궁금해서 뭐 할것도 아니지만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2 10:4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2 12:0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2 12:41

  • 24.02.22 04:07

    역시 캘리는 멋지네요. ㅎㅎ

    손녀딸 두살 생일파티 저도 그런 행복한 시간 오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아직 싱글.. ㅠㅠ

  • 작성자 24.02.22 05:10

    빨리 험블님도 할아버지 되시길요.
    저도 둘째 딸은 결포자입니다.
    결혼을 포기한 사람 ㅎㅎ

  • 24.02.22 13:01

    파아란 캘리포냐도 멋져 보이지만

    예쁜 손녀 넘 이뿌네요~~~

  • 작성자 24.02.22 05:11

    넵 감사합니다

  • 24.02.22 05:50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 Carrizo 와 Antelope canyon 의 야생화가 장관일텐데 못보고 한국으로 들어오니 안타깝네요~~한국에서의 봄도 좋을것으로 기대합니다.
    https://youtu.be/bDHhclRXYUU?si=jLb-K4wNBgPZvjXn
    4년전 제가 찍은 사진들을 동영상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 작성자 24.02.22 10:24

    잘 감상했습니다
    Antelope 캐년은 가 봤는데 Carrizo는 아직 못 가봤네요

  • 24.02.22 07:50

    파아란 캘리의 바닷가 풍광이 참으로 멋지고, 이쁜 손녀의 두번째 생일도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4.02.22 10:25

    감사합니다
    비가 그친 후 캘리포니아 특유의 강렬한 태양이 비추니 경치가 돌아온 거 같아요

  • 24.02.22 08:28

    으그그~ 귀엽습니당~~
    저런 손녀가 보고싶어 가을에 제2의 고향을 방문합니다.

  • 작성자 24.02.22 10:28

    그러시지요.
    저희도 역이민을 주저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손녀들을 두고 우리가 뭔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가냐고 그러고 있습니다. 몇년 뒤 애들이 커서 할아버지 할머니 필요없다고 하면 본격적으로 생각해 볼려고 합니다

  • 24.02.22 09:12

    캘리가 아름다운건 순전히 백% 손녀들이 거기 있기때문입니다
    손녀있는 캘리,손녀없는 캘리,; 이건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다고봄
    아~주 보기 좋아요

  • 작성자 24.02.22 10:29

    그렇지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역이민도 못하고 있지요

  • 24.02.22 11:37

    멋진 풍경에 귀여운 손녀가 너무 잘 어우러 지네요~~
    역이민 해서 다 좋은데 딱하나 아쉬운게 손주들을 자주 못본다는 ~~ ㅠㅠ

  • 작성자 24.02.22 12:21

    그러시겠네요
    충분히 상상이 됩니다

  • 24.02.22 12:05

    마지막 사진에 눈이 꽂힙니다. 애들이 너무 귀엽고 마음마저 흐믓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2.22 12:21

    애기들 표정이 다들 너무 귀엽지요.
    칸데라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4.02.22 17:37

    캘포냐의 황홀한 겨울날 바로 그겁니다, 부럽습니다~

  • 24.02.22 23:32

    어쩜 저리 삐삐머리가 잘 어울릴까요?
    앙징맞은 인형 같습니다.
    캘리의 푸른 잔디와 바다, 언제나 봐도 싱그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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