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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해 이름짓기 기해년 황금돼지 과연 맞는가?
기해년은 노랑돼지의 해
기해년인 2019년 2월 4일부터
올해 띠의 기준은 입춘날 낮 12시 13분 이후부터
=배우리 회장=
과연 1월 1일부터 돼지띠인가?
http://blog.naver.com/namelovecom/40121311592
사주상의 새해 적용은 정확하게는 입춘부터이며 그것도 시각상으로는 해마다 다르다. 따라서, 적어도 입춘 기준점 시각 이전이라면 역법(歷法)으로는 새해라 하지 않는다.
이렇게 볼 때, 각 방송, 신문사 등에서 무조건 양력 새 해가 되면 올해는 무슨 띠해, 무슨 띠 해가 시작되었다고 하는 것은 좀 맞지 않는 이야기이다. 대충 따지더라도 적어도 설(음력 정월 초하루) 이후부터 그런 이야기가 나와야 한다.
입춘(立春)
입춘은 봄이 시작되는 날이라고 정하여 입춘이라 하였습니다.
입춘날부터 봄이라고는 하지만 '입춘 추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추위는 강할 때가 많습니다.
옛날 중국에서는 입춘 추위 속에 움트는 봄의 소리를 다음 세 가지 움직임으로 설명했습니다.
-동풍이 붙어 언 땅을 녹인다.
-동면하던 벌레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물고기가 얼음 밑을 돌아다닌다.
입춘은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있는 음력(陰曆) 정월(正月) 절기로 양력으로는 2월 4일경입니다. 입춘 전날은 절분(節分)으로 불리고, 철의 마지막이라는 의미로 '해넘이'라고도 불리면서 우리 조상들은 이 날 밤 콩을 방이나 문에 뿌려 마귀를 쫓고 새해를 맞이합니다.
특히 입춘날에는 "입춘대길(立春大吉)" 등의 입춘방(立春榜)을 문에 붙이고, 입춘절식(立春節食)이라 해서 고유의 절기 때 먹는 음식인 절식(節食)으로 입춘날에 먹는 햇나물 무침이 있습니다.
입춘 기간에는 동풍(東風)이 불어 언 땅이 녹고, 동면(冬眠) 벌레가 움직이기 시작하며, 어류(魚類)가 얼음 밑을 다닌다고 합니다.
입춘은 태양의 황경이 315도일 때입니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1년을 춘하추동의 네 계절로 나누고, 다시 그것을 24절기로 나눠 놓았습니다. 한 절기와 다음 절기와의 사이는 평균 15.2일쯤 됩니다. 따라서 대개의 경우 한 달에 절기가 두 번쯤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절기가 그 달의 가운데에 들어 있으면 그 달에는 절기가 한 번 밖에 들지 않는 수도 있습니다. 입춘은 대한 다음에 오며 그 바로 다음 절기는 우수입니다. 입춘은 중요 절기인 동지와 춘분의 딱 중간에 들어 있습니다.
24절기는 양력으로도 따지지만 주로 음력으로 따져서 행사를 치릅니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업국이므로, 이 24절기를 따지고 절기에 따라 농경을 해왔고, 지금도 이 절기에 따라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이 절기의 순환 이용은 농경에서만 쓴 것은 아닙니다. 어업에서도 많이 쓰고 그 밖의 관혼상제를 치르는 데에도 절기를 따져서 썼습니다.
원래 고대 중국의 역법에서부터 비롯된 것으로 천세력에 정해져 있습니다.
입춘은 연초의 경우가 많으나 때로는 섣달에 들어있는 수도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입춘을 중요시하지 않지만, 문화권이 같은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에서는 이 날을 기쁜 날로 정하여 여러 가지 민속적 행사를 합니다. 이 날을 기쁜 날로 정하여 여러 가지 민속적 행사를 합니다.
우리 세시풍속에서 입춘은 농사준비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입춘을 기준으로 88일째 되는 날, 밭에 씨를 뿌리고 210일째에는 농작물과 태풍 피해에 대비해야 합니다.
왜 같은 날 태어났는데도 사주가 다를까?
해가 다르면 무조건 띠가 다르다? 아니다.
입춘이 기준이라는데, 입춘날에 태어난 아기는 무조건 같은 사주를 타고났을까?
그것도 아니다.
위 표를 보자.
같은 2019년 2월 4일(입춘일)인데도 띠도 다르고 월주도 다르다. 그러니 같은 날인데도 사주가 다를 수밖에 없다.
올해의 입춘 접점일은 2월 4일 낮 12시 13분이다. 따라서 민약 2월 4일 낮 12시 13분 이전이라면 아직은 역학적으로는 돼지띠(기해년)가 아닌, 무술면 개띠해이다. 또 이는 서울 기준이므로 장소에 다라서도 다를 수 있다.
그래서 작명에서는 장소와 시각에 근거한 시공간을 잘 적용해야 하는 것이다.
띠와 입춘 이야기
입춘과 나이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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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출생한 장소는 제각각이다. 이는 사람마다 출생 공간이 다름을 의미한다. 따라서, ‘장소’에 해당하는 공간을 무시하고 ‘시간’만 적용해 이름을 짓는다면 그것은 합리적인 작명이 아니라는 것이다. 시간이라는 종선과 공간이라는 횡선이 서로 만나는 점, 이 점이야말로 바로 이름짓기의 핵이며, 이 핵을 토대로 하여 이름을 지어야 한다고 배 원장은 말한다.
같은 시에 태어났다고 해도 부산에서 태어난 아기와 목포에서 태어난 아기의 공간은 다를 수밖에 없고, 이에 따라 종선과 횡선의 교차점도 좌표상으로 다를 수밖에 없다. 동서(東西)의 거리가 다른 부산과 목포는 시간적으로는 약 12분의 차이가 나는데, 단 1초만 달라도 사주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 점을 생각하면 결코 무시할 일이 아니다. 정리해서 말하면 작명에서는 태어난 날짜와 시각 외에 ‘장소’의 의미가 시간과 마찬가지로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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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목포에서 같은 시에 태어난 두 명의 아기 이름을 짓는다고 가정하면, 부산 해운대는 동경 129도 12분, 목포 삼학도는 동경 126도 22분으로 두 지역의 경도차이는 약 3도이다. 이 정도면 태양 위치상의 시각차는 약 12분 정도가 된다. 일출 시각이 부산이 오전 5시30분인 날, 목포는 5시42분이 되어서야 해돋이가 되는 셈이다.
부산 아기의 출생시가 묘시일 때, 같은 때에 태어난 목포 아기는 인시가 되어 시주가 서로 다른 상황이 될 수 있다. 즉, 부산 아기는 묘시인 낮에 태어난 셈이 되지만, 목포 아기는 인시인 밤에 태어난 것으로 간주되는 것이다.
설날과 나이
(이런 이야기) 조선일보 2011년 2월 2일자 보도
용띠냐 토끼띠냐
설날 박근혜 띠 논쟁… 용띠면 59세, 토끼띠면 60세
"용띠야, 토끼띠야? 뭐가 맞는 거지?"
2011년 2월 2일 생일을 맞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띠를 놓고 정치권에서 때아닌 논쟁이 벌어졌다.
1952년생인 박 전 대표는 음력 생일도 1952년 1월 7일이어서 용띠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일부 친이계 인사들이 "아니다. 토끼띠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동안 아무 문제 없던 띠를 가지고 친이계에서 이론(異論)을 제기하자, 친박계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반발했다. 친박계의 한 의원은 "박 전 대표가 토끼띠라면 신묘년인 올해가 환갑이 되는 해다. 친이계가 박 전 대표의 나이를 의도적으로 부각시켜 이상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려는 술수"라고 말했다.
이런 논란이 불거지는 것은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박 전 대표의 띠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띠의 기준이 설날(음력 1월 1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부 전문가들은 띠는 입춘(立春·양력 2월 4일)이 기준이 된다고 한다. 설날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음력 1월 7일생인 박 전 대표는 용띠가 된다. 그러나 입춘이 기준이 될 경우 입춘보다 이틀 먼저 태어난 박 전 대표는 토끼띠가 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등도 토끼띠인데, 양력으로는 모두 1951년생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김일권 교수(민속학 전공)는 "띠는 태양의 위치에 따라 매기는 시간 요소여서 24절기 중 1년의 시작 절기인 입춘을 기준으로 따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역학자들은 "절기를 기준으로 입춘이 지나야 띠가 바뀐다는 주장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음력설을 기점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반론을 제기하고 있다.

한때 음력설[구정(舊正)]과 양력설[신정(新正)] 두 개의 설이 있었다. 음력설은 전통 명절, 곧 설날을 의미한다. 양력설은 현재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태양력에 의한 설이다. 그러나 전통 명절은 역시 설이다. 구정이나 신정이란 용어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 요즘 설은 추석과 함께 사흘 연휴이다. 아침에 조상에게 차례를 지낸 뒤 어른들께 세배하고 성묘를 다녀온다.
연원 및 변천
설이 언제부터 우리 명절이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중국의 역사서 『수서(隋書)』와 『구당서(舊唐書)』에는 신라인들이 원일 아침에 서로 하례하며 왕이 잔치를 베풀어서 군신을 모아 회연하고, 이날 일월신(日月神)을 배례한다는 기록이 있다. 설은 나이를 뜻하는 우리 고어 ‘살’에서 나왔다는 학설, ‘설다’, ‘낯설다’ 등의 ‘설’이라는 어근에서 나왔다는 학설, 새로 솟아난다는 뜻과 마디의 뜻을 지닌 산스크리트어 ‘살(sal)’에서 기원한다는 학설 등 여러 가지가 전해지고 있다.
절차
삼척 지역에서는 설을 하루 앞두고 해질 무렵 떡국제사를 지낸다. 시절식인 떡국을 조상들에게 먼저 대접하는 의미로 제사상에 모시는 조상 수 만큼 떡국을 차려놓고 절을 한다. 설날 아침에 연시제(年始祭)라 하여 조상에게 해가 바뀌었음을 고하는 차례를 지내고 나서 어른들께 세배를 드린다.
노소 간에 새해를 맞아 처음 인사하는 배례로, 이때 신년을 축하하는 여러 가지 인사말을 나누는데 이를 덕담(德談)이라고 한다. 어린이가 어른에게 세배를 드리면 절값으로 세뱃돈을 준다.
가까운 집안 세배는 초하룻날 종가집부터 실시하고, 기타 동리 어른들과 상막이 있는 집은 초이틀부터 찾아다니면서 세배를 드렸다. 그러면 음식을 준비해 두었다가 내준다.
설빔 / 설날에 입는 옷이 ‘설빔’이다. 『경도잡지』에는 남녀 모두 새 옷 입는 것을 ‘세장(歲粧)’이라 하였다. 『열양세시기』에는 남녀노소가 모두 새 옷 입는 것을 ‘세비음(歲庇廕)’이라 기록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오방색을 두른 색동저고리를 입는다. 색동저고리는 명절뿐만 아니라 돌과 같은 기념일에도 입는다. 돌에 남자 아이는 남색 띠를 두르고 여자 아이는 자색 띠를 둘러 구별하였다.
정초에 조리를 사서 성냥을 담아 두면 오는 복을 조리로 거두어들인다 하여 조리를 사는 풍습이 있다. 복조리라 한다. 정초를 대표하는 민속놀이는 윷놀이이다. 삼척 지역에서는 종지윷이라 하여 술종지 속에 넣어 흔들어서 던지는 말윷[모윷]을 가지고 논다. 대보름까지는 윷놀이가 그치지 않으며, 동리마다 척사대회가 열려 며칠 동안 즐긴다. 마당에 멍석을 깔아 놓고 거기에 윷판을 찍어 놓고 윷을 던지며 노는 윷놀이는 기술을 요하는 놀이라 할 수 있다. 또 양반 집안의 나이가 많은 아녀자들은 생윷놀이, 상윷놀이로 하루를 보냈다.
부녀자들의 놀이는 널뛰기다. 인일(寅日)은 호랑이날이어서 널 머리로 호랑이 머리를 깬다는 의미가 있다고 전해진다. 이것을 판무도판(板舞跳板)이라 하였지만 이 의미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듯하다.
사내아이 놀이로는 연날리기가 있다. 옛날 무사들이 싸울 때 쓰던 방패 모양의 네모로 만든 방패연과 긴꼬리를 한 물고기 모양의 가오리연으로 대별된다. 놀이에서는 멀리 날리기와 연싸움이 있다. 연은 순풍을 만나 하늘 높이 솟아오르게 되면 연싸움이 시작된다. 연줄을 서로 맞닿게 해서 어느 쪽이 끊어지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상대방 연줄을 빨리 끊기 위해 유리를 보드럽게 빻아서 풀에 짓이겨 연줄에 메기어 놓으면 상대방 연줄을 끊는데 유리하다. 끊어진 상대방 연은 제멋대로 한없이 날아가게 되는데 이를 “연이 고향 간다.”고 한다. 마지막에 가지고 놀던 연을 날려 보내는 것은 한 해 액막이의 일환이다.
한때 설을 구정이라고 불렀다.
일제강점기에 도입된 것으로 여겨지지만 신정에 비하여 오래된 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양력설이 한국인의 일상생활에서 좀 더 체계를 갖추어 도입된 것은 일제강점기이다.
일제는 자신들의 시간 체계에 맞는 양력설을 새롭고 진취 기상이 있다는 의미에서 신정으로 부르고 피식민지인인 한국인들이 쇠는 음력설은 오래되어 폐지하여야 한다는 의미에서 구정으로 불렀다.
음력설은 광복된 뒤에도 공무원이나 일부 국민들을 제외한 대다수 국민들이 새해를 맞고 차례를 모시는 날이었음에도 정부는 1985년에야 비로소 ‘민속의 날’이라는 명칭으로 음력설 하루만 공휴일로 지정하였다.
1989년에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여 음력설을 설날로 개칭하고 전후 하루씩을 포함하여 총 사흘을 공휴일로 지정하였다. 이로써 설은 구정이라는 낙후된 이미지를 벗을 수 있었고, 이제 일상에서는 구정이라는 용어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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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렙(http://www.newsre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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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사실은 꼭 알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생활에서 사주를 적용하는 일이 많으므로 입춘이 띠의 기준임을 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실생활에서 사주를 적용하는 일이 많으므로 입춘이 띠의 기준임을 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