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의미로는 물물 교환하다(exchange), 교역하다(trade)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회원들이 갖고있는 재고, 서비스, 사용하지 않는 물건 등을 현금 없이 언제든지 원하는 물건으로 교환
할 수 있는 사이버장터를 말합니다.
장점으로는
1. 재고문제 해결-초과공급에 의한 재고, 적정재고 이상의 재고, 갑작스런 불경기로 인한 제품판매 부진으로 발생하는 재고를 소진 할 수 있다.
2. 현금부족문제 해결-현금대신 바터원으로 결재할 수 있기 때문에 현금이 부족해도 거래 가능하며 현금부족문제를 해결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3. 현금유보-요즘 현금흐름(cash flow)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면서 자신들의 기업에 꼭 필요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현금 없이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4. 신규시장 개척문제 해결-기존의 거래선외에 바터회원 내에서 신규시장이 형성되며 바터 시스템내에서 자신의 재고를 판매하고 다른 회원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바터 회원들이 신규고객이 되어 회원간 판매선이 확보가 된다.
5. 매출증대 효과-바터를 통해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의 서비스, 라디오, tv미디어, 호텔, 레스토랑, 리조트 등에게 고객없는 시간을 줄여 매출증대효과를 가져다 준다. 또한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재고를 판매하므로 매출증대를 가져온다.
6. 강력한 사업의 동반자-사업가에게 가장 절실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어 사업에 없어서는 안될 사업의동반자가 된다.
7. 삶의 질을 향상시킴-저렴한 가격에 현금 없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삶의 질을향상시킨다.
최근 각광받는 바터거래의 예
고문처 지원에 새로운 방법법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관여처 기업의 경영 지원은 회계 사무소의 중요한 과제다. 이런 가운데, 고문처 기업이 골머리를 썩히는 과잉 재고나 잉여 서비스, 구상품, 정체 자산의 처리 방법으로 독특한 지원 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인터넷상에서 재고품, 서비스를 물물교환 하는 「기업간 바터 거래」라고 하는 수법을 이용하는 것으로, 기업은 쓸데없는 지출, 가격인하등을 하지 않고 상품 판매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미국에서는, 기업의 캐쉬 플로우(cash flow) 개선 수법으로서 급확대하고 있어, 일본에 있어도 대기업이 활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중소기업의 사이에서도 주목받고 내고 있다.
상품의 가격을 내리지 않고 재고 처리
미국에서 급확대하고 있는 바터 거래는, 경영체질강화의 한수법으로서 GM나 펩시, IBM등이 세계의 걸리버 기업을 중심으로 약 25만사가 참가, 연간 100억 달러 이상의 경제 효과를 낳고 있다. 향후 10년 이내에, 인터넷과의 편성으로 거래 기업수는 4배 이상, 북미만으로도 120만사, 약 300억 달러의 거래가 행해진다고 예상되고 있다.
일본에 있어도 경영 효율을 올리는 목적으로부터, 메이커등이 적극적 거두어 들여 초시장 정비가 진행되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바터 거래를 이용하는 것으로, 캐쉬 플로우(cash flow)의 개선에 연결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다.
일반적으로, 「바터」라고 하면(자), 단순한 물물교환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이 원시적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방법을 현대의 비지니스에 거두어 들였던 것이, 세계에서 보급되어 있는 「기업간 바터 거래」. 미국의 바터 거래 최대기업의 일본 법인 「액티브·인터내셔널·재팬」(토쿄·미나토구)은, 대기업전용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어 중소기업전용 시장 확대에 임하고 있는 것이 사이클론(토쿄·시부야구, 대표이사 사장=와타나배 사토시씨)이다. 동사는 국제 바터 협회(IRTA) 전 의장을 고문으로 맞이해 이토오츄 상사나 덴츠등이 출자하는 인터넷 전용 은행의 e-뱅크 은행(토쿄·치요다구)과 짜, 넷상에서 재고품, 잉여 서비스의 「바터」시장을 정비하고 있다.
재무 개선 툴의 기대도
사이클론의 서비스는, 등록금 5만엔을 지불해, 회원이 되는 것으로 받게 된다. 회원이 되면(자), 사이클론이 운영하는 인터넷의 바터 거래 시장에 자사 상품을 제시할 수 있다. 이 때 그 사이클론이 「트레이드엔 T/C」라고 불리는 의사 통화로 매수하게 된다. 이 시장에서는, 이 「T/C」가 통화의 책임을 다해, 구입하고 싶은 상품, 서비스가 있으면 이 「T/C」를 사용해 구입할 수 있다. 즉, 일찍이 정부가 배포한 지역 진흥권이나 백화점 상품권과 같은 역할을 「T/C」가 완수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매년 발생하는 구모델 상품이나 진부화 한 상품, 잉여 서비스등을“판매하고 싶은 걸”로서 제공하는 것으로, 기업은 그것과 교환에 구입하고 싶은 서비스, 광고범위나 인쇄비등을 사이클론을 통해서 획득할 수가 있다. 와타나배 사장은, 「경영 자원의 유효 활용, 」현금지출의 저감이라고 하는 메리트를 향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또, 동사에 제공한 상품이나 물건 등은, 그때마다, 브랜드 이미지나 시장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 판매처나 이용 방법이 제안되기 (위해)때문에, 참가하는 기업은 현금 입수는 할 수 없기는 하지만, 현금 처분보다 비싼 금액으로 상품 판매가 가능하게 되어, 경비의 지불을 삭감할 수 있게 된다. 즉, 캐쉬 플로우(cash flow)의 개선에 연결할 수 있는 것이다.
와타나배 사장은, 「중소기업에 있어 바터 시장은, 복수 기업간에 거래하게 되기 (위해)때문에, 코스트 삭감과 신규 거래처 개척 등에도 도움이 될 수도 있다」라고 한다.
한편, 활용의 방법에 따라서는 세무사의 신규 고객의 개척에도 도움이 될 수가 있다. 세무사의 경우, 기장 대행이나 세무 상담등을“판매하고 싶은 서비스”로서 제공한다. 「상담료 30분 5천엔」이라고 한 상태다. 그러자(면), 사이클론은 제공된 만큼만의 「T/C」를 세무사에 발행한다. 사용법은 자유롭기 때문에, PC등의 설비투자나 중원, 연말 선물등과 바꾸면, 필요 경비를 현금지출없이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고객으로부터 상담을 걸 수 있으면, 그것을 계기로 신규 관여도 노릴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업의 문을 두드리는 것은 드나들기가 거북하고 어렵다. 그런데 (T/C) 요금의 범위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되면 우선 상담해 보려는 마음이 생긴다」(와타나배 사장). 실제, 변호사안에는 「법률상담」을 서비스에 바터 거래에 참가하고 있는 것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