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보니 / 마리아마리아
지나고 보니
사랑했던
시간들
그 시간이
없었으면
상실의
아픔으로
빛 슬픈
우울이었을까
오래도록 ?!
우물 안
개구리처럼
세상을
잘 모르고 살아
경험했던
여러 아픔들
.
.
*상처는
순식 간에 만들어지고
치료는
오랜 시간 필요하니.*
그래도
아름다웠던 것만
기억해서
그리고
'사.랑.해.'
그 아름다운
기쁨.
시간에 젖어
사랑물 들었던
빛 고운 황홀心
착각이어도
환상이어도
좋았던 !!!
이제
사람을
사랑한
1장1막이
내리고
한 발자욱
내딛는 걸음에서
할 수 있는
사랑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다.
다시
예전처럼 ?!ㅎ
피안의 세계를
향 한
그
보랏빛 그리움의 길 ?!ㅎ
아파도
찬란스레
기뻤던 행복의 길. !
첫댓글 여기에[서 뵙네요, 잘 지내신지요.
좋은 글 잘 보고 다녀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도 즐거움이 가득하시고 행복이 넘치는 즐거운 화요일 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중년 나리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지나고 보니
다 이해 하지요~~
지기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