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천쾌괘 사효 수천수괘
목동 말 안듣는 풀뜯기 여념 없는 양떼들
九四. 臀无膚 其行次且. 牽羊悔亡 聞言不信. 象曰. 其行次且 位不當也. 聞言不信 聰不明也
구사. 둔무부 기행차차. 견양회망 문언부신. 상왈. 기행차차 위부당야. 문언부신 총부명야
구사는 볼테기에 살이 없는 깡마른 염소 머리 모습이다 그 걸음 걸이가
풀뜯는네 여념이 없어 짜른 꼬리를 탁탁치면서 밍기적 밍기적 뒤뚱 거린다
견양은 목동을 말한다 목동이 하자는데로 끌려오면 가졌든후회도 도망가렸 만은
이넘들 양들이 잇권이 달린 풀뜯는데 여념이없어 말들으라 해도 신용치를 않는다
상에 말하데 그 가자하는 것을 다음에 또 다음에 보자 밍기적 거리는 것은 자리가
부당한 연고다
말들으라햐도 신용치 않음은 양떼들이 인미=寅未 귀문이 덮혀 씌웠는지 못들은 체
어정쩡하게 한다 소이 귀밝지 못한 행동을 한다
*
위풀이는 상당히 미달할적 본문대로 그냥 풀은 거다
九四. 臀无膚 其行次且. 牽羊悔亡 聞言不信. 象曰. 其行次且 位不當也. 聞言不信 聰不明也
문화번영시대에 세상을 무대삼아 공연을 잘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볼기짝 엉덩이가 살갓이 달아 없어질 정도로 실룩 실룩 거리며선 돌아가는 상황 그 다음 차차로 이어지는 행위 연기 연출 공연이다 羊= 先如山倒後若線抽(선여산도후약선추)임금 主字 산봉우리와 함께어퍼진것을 말하는글자가바로 염소 羊字形인데 여기선 무대에세 아이돌이공연하는것이니깐 두 너플 되는 토끼귀 감투를 쓰고 여우 꼬리를 길게 달고선 마구 춤추며 돌아가는 것을 상징하는 글자이다 그런식 羊字形의 공연을 견인하듯 하면 가졌든 후회도 줄행랑 놓으리라
聞言不信 =멍텅구리 관객들이 너희들 우리공연에 호응하여선 야광봉을 마구 흔들어줘라 이렇게 공연하는데도 믿어주하질 않는다면 너희들은 진짜라로 멍텅구리들이다 이렇게 공연하는 연예인들이 되려 관중에게 야유하는 공연을 멋지게 펼친다는 취지다
聞言不信 聰不明也= 너희들 도대체 눈 없고 귀 먹어리냐 이런다는 것
易에서 몇 되는 아주 좋은 경사러운 즐거운 효사이다 부귀영화 온갖 레저 즐거움을 누리는것 향락 효사이다
한창 처녀 뱃사공 배를 타고 가는 나루 건너가는 손님이 되어진 것을 상징하기도 한다
悔亡=심변은 감자달린 방망이 남근석 변에 丁이 누워 있는 아래 母字 그러니깐 꽃피듯 발정난 지어미 남녀 사랑행위 정사장면 스위트홈에서 준비 된것을 말하는 것 .
亡= 사내 마부가 기둥 서방이 되어선 올라 탓다는 취지다
사자형(四字形)은 요철(凹凸)이 맞물린 상태를 상징하기도 하는데 사자(巳字)가 양쪽으로 되어 있는 모습이기도 한지라 쌍두사(雙頭巳)일신(一身)이다 중부괘(中孚卦) 비신(飛神) 해묘미(亥卯未)목국(木局) 사효(四爻) 세주(世主)인데 역마(驛馬) 해묘미(亥卯未)는 마거사(馬居巳)라 역마(驛馬)가 오효(五爻) 초효(初爻)이렇게 둘이다 六四. 月幾望. 馬匹亡. 无咎. 象曰. 馬匹亡 絶類上也월기망 마필망 절류하고 상야라
馬匹亡 絶類上也= 마(馬)가 짝을 만들어선 달리려면 ...이런뜻 같은 종류 생김의 마(馬)두마리 중에서 한 마리의 마(馬)를 끊어선 올려 놓아서만이 四字形에서 짝 필자(匹字)를 이루며 망할 망자(亡字) 달릴 망자(亡字)를 이뤄선 나머지 오효(五爻)만남아선 잘 달리게된다 이런 뜻도 되고 그렇게 잘 라선 기둥 서방 만들어선 올라타게 하는 모습이다 이런 뜻도 되고 그러는 거다
*
동함
수천수괘 사효
배에서 사공이나오고 배는 한가로운 모습 出自穴이다
六四. 需于血. 出自穴, 象曰. 需于血 順以聽也
육사. 수우혈. 出自穴, 상왈. 수우혈 순이청야
육사는 그 영양분 실어나르는 피를 대기 상태로 논다 血字는 노아 배 수저와 음식 그릇이다
그러고선 그것을 둥지 보금자리 삼든 자가 스스로 탈출한 상태다 사공이나 나루건너는
여행객이 배에나 나왔다는 모습,
상에 말하데 피가 대기상태라 하는 것은 험한 건너옴 영양분 실어 나르는 행위를
순조롭게 들어 준 것
*
다 건너왔으니 이젠 별볼일 없고 되려 배타고 건널적 농하던 객이 처녀 뱃사공 한데 에이! 내 아들넘 잘 가거라 한다는 거다 도리혀 되로주고 말로 받는 형국이 되었다는 것 ,처자 배를 올라 탓으니 내가 너 낭군이다 함에 손님 원 지나친 농이 심하네요 하면서 이따가 강 건너서 봅시다 하더라는 것 , 그래선 객이 배에서 나오니깐 배에서 낳은것 아닌가 그러니깐 그렇게 에이! 내 아들넘 잘 가거가 하더라는 거, 객이 가면서 농짓거리한게 잘못된것 반박할 여지 할말이 궁색 하더라는 것이더라 쾌괘 입장에선 飛神 申亥
회두생을 입어 좋은거고 需 괘 입장에선 亥申진두생이니 남에게 기운 설기 해주어야 할처지
쾌괘 정반대가 되는 거로서 비신만 놓고 해설 한다면 썩 좋은 모습 아니라는 거다
*배경
박괘 사효 박상이부 절근재야라고 한(翰)면(面)에다간 열(熱)나게 간절이 그려 받으려하는 소망
六四. 剝牀以膚. 凶. 象曰. 剝牀以膚 切近災也
육사. 박상이膚. 흉. 상왈. 박상이부 절근재야
육사는 밋밋한 평상 면 겉 매끄러운데를 박살을 낸다 나쁘다 흉자는 끝이 뭉툭한 페인트
붓 같은 것을 손으로 잡고선 아래 위로 움직이는 형용을 그렇게 붓끝이 아래로 간
모습이다, 여너 붓들도 쫙 펴면 붓끝이 가즈런 하다
상에 말하데 평상 면이 매끄러운것은 간절한 소망을 근접 시켜선 열정적으로 그려 받기 위함이다
재앙재자가 불꽃이 위로 올라가는 모습 등잔불꽃이 붓끝처럼 생기고 총구에서 발사할적
색-하고 불 기운 나가는 모습으로 생긴거다 그런것으로 그려 받기 위함이라하는 건데
선비 붓끝이 월향이 얼굴 대신 비단 치마폭에 시 한수 적어주는 것이라면 좋것지만
총구에 발사되는 불 기운이라면 평상면이 펑크 날것 저격이라 취지이다
박괘 박씨가 저격 받았다는 취지이다 박괘나 진괘나 다건금궁 금성을 말한다
금성이 우리나라에선 김씨로 둔갑해 사용 하는데 물론 금씨도 있다
동함
화지진괘 사효
九四. 晉如鼫鼠. 貞厲. 象曰. 鼫鼠貞厲 位不當也
九四. 진여석서. 정여. 상왈. 석서정여 위부당야
새앙쥐 청서모 땅가지등이 발발거리고 전진하는것 같다 부드러워야지
꼿꼿함 글 못하는 선비경직된 뭇끝과같은지라 우려스럽다
상에 말하데 석서가 곧아 위험하다 하는 것은 자리가 부당한 연고다
*전복
장국수 무리들 그 추종 세력들 된서리 맞은 모습 들이라는 것
천풍구괘 好運이 지난간 상황 가을 부채 사용할 것 없다하는 것 미련이 남아선 밍기적 하는 것
九三. 臀无膚 其行次且. 厲无大咎. 象曰. 其行次且 行未牽也
구삼. 둔무부 기행차차. 여무대구. 象曰. 기행차차 행미견야
동함
食舊德이라고 고물 같은 부체 선풍기 구닥다리 얻어선 남이 버린 것 제차지 저가 풍년이라 하는 것 자기도 남이 버린 것을 갖다 가설라문에 그들하든행세 왕처럼 행세 해본다하는 구닥다리 고물상 고물장수 수집상 이런 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六三,食舊德. 貞厲終吉. 或從王事. 无成, 象曰. 食舊德 從上吉也
육삼,식구덕. 정여종길. 혹종왕사. 무성, 상왈. 식구덕 종상길야
자리 탈취한 혁명자들이 그렇찮는가 말이다 犀가 장국수가 앉았든 회전 의자 자리에
앉아선 거들먹 거리는 것
배경
장 국수 입장은 물구나무 서는 걸음 으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소이 대가리 처박아
원산 폭격 기압 받는다
頻復 물구나무 걸음으로 돌아온다하는 것 저녁때이면 그림자 황혼 길게져선 물구나무 서서가는 것 같잖는가 말이다.. 晉卦는 바로 선 다리 걸음이지만 明夷괘는 그 반대 물구나무 걸음이 된다는 것
六三. 頻復. 厲. 无咎. 象曰. 頻復之厲 義无咎也
육삼. 빈복. 여. 무구. 상왈. 빈복지여 의무구야
*
온공 아니고 반공이 왜 장씨(張氏)이냐 장자형(張字形) 길다란 활 생김이 반달 반공 아니여 ? 그러니 천상간 반공을 국시를 삶을 수 밖에.. 빈복(頻復)물구나무 걸음걸이로 돌아갓! 이열여덜넘아 대갈바리 처박아 기압주는 것이 되는 것
동함
明夷삼효 어두울적 남 모르는 꾀 땅속 離象 그물 덫을 설치해선 큰 머리를 획득 했다하는 것 쉽게 곧아지진 못한다 하는 것 적장 정도를 잡은 거가 된다할 것이다, 덫이 지면 첸지나 교체 晉卦 晉其角하든 넘 얻었다 顚覆이면 서석필 자리 생쥐 넘들 얻었다하는 것, 剝卦剝牀以膚 切近災也 天下美人을 얻는 것을 말하는 것 혁명자가 새로 천하를 얻은 거나 마찬가지가 되는 것이다
九三. 明夷于南狩 得其大首. 不可疾貞. 象曰. 南狩之志 乃大得也
구삼. 명이우남수 득기대수. 부가질정. 상왈. 남수지지 내대득야
구삼은 밝은 지혜의 덫을 명이= 남모르게놨다 그 큰 머리 적장을 얻었다 금히 병적인것
곧아 지려하는 것은 불가하다 혁명 쇄신이 한꺼번에 일신 되는것 아니다
급히 먹으려 하는 밥이 체한다하는 취지이다
상에 말하데 남쪽 덫의 뜻은 이렇게 시간방향 순수로 관작 뜻하는 비녀를 왼나래에 달고
현확이 돌듯 돌아가선 크게 얻은 거다 그러고 乃字가 칼참과 권총 방아쇠이다
犀 도당이다
무혈 입성 무혈 쿠데타 성공이라는 취지
* 교체첸지
불안지상 천택이괘 초효 효사를 본다면
초구는 소리(素履)로 왕(往)하면 무구(无咎)리라 본의(本義)소리(素履)니 왕(往)하야 상왈(象曰)소리지왕(素履之往)은 독행원야(獨行願也)라 소이 고객 앞에 조촐하게 상차림으로 비유가 된다는 것 그런 것이 다가 오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조촐한 밝음으로 추진 하여 간다면 잘 먹어 없애줄 것이다
이래 무구(无咎)해탈이 되는 것이다 조촐한 상차림으로 추진하여 간다 함은 홀로 자기만 행하길 원하는 것이다 고객이 주문 한데로 식사를 내어 가는 것이 그렇게만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 이런 것을 일하느라고 성욕(性慾)을 풀지 못한 사내 한테는 그렇게 작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혼자 가는 여성을 만든 것 소박을 맞은 것 소박 떼기로 된 모습이고 이렇게 비유가 되는 것이다 [고객이 음식상 타박해선 물리는 거와 같은 것]소박을 놓는 방향으로 추진을 하여간다면 무탈 당시 허물 생김을 잘 벗어 내던진 것이 되리라 이런 식 풀이가 되는 것이다
*
퇴근후 저녁 회식 끝남 외톨이로 가정으로 돌아간다는 것
동함 모여서들 회식하는 것
송사괘 초효는 송사 길지 않고 작은 말썽 있으나 유종에 미를 거둔다고 하는 잠간의 시비 끼니 먹는 정도를 음식 한그릇 정도와 시비하는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初六. 不永所事. 小有言. 終吉. 象曰. 不永所事 訟不可長也. 雖小有言 其辯明也
초륙. 부영소사. 소유언. 종길. 상왈. 부영소사 송부가장야. 수소유언 기변명야
초육은 일하는 것이 길지 않다 작은 구설정도이나 마침내 좋아 유종에 미를 거둔다,
상에 말하데 송사일 길지 않다하는 것은 송사 오래 하는 것은 不可하다
비록 작은 구설 정도이라 함은 辯明을 잘 될 것이다
'변'자는 분변한다하는 辨字를 원래 쓴다
그 왜 음식 먹는 정도인가 하는 것은 그 배경괘를 보면 잘 드러나는데 地火明夷 初入 소이 어두워 지기 시작한 초입(初入) 저녁 이라 하는 것 저녁에 일이 벌어지는 것을 명이(明夷)초효에서 효사(爻辭)로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초구(初九)는 명이우비(明夷于飛)에 수기익(垂其翼)이니 군자우행(君子于行)에 삼일불식(三日不食)하야 유유왕(有攸往)에 주인(主人)이 유언(有言)이로다
상왈(象曰)군자우행(君子于行)은 의불식야(義不食也)라 이렇게 효사를 달고 있다
초구는 밝을적 일을 하다가 어두울적에 행하는 일을 하러 날아간다 그럴적엔 나래를 드리우고 날아간다 소이 신분의 나래를 접고선 간다 낮의 활동 처럼 주위 사방 멀리를 잘 보는 것이 못되는 것인지라 날개를 펼치고 날다가 보면 날개를 다치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그래선 날개를 접고 조심성 있게 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군자는 행위에 있어선 가부(可否)간 조심성 있게 행한다 하는 말이, 말조심 사흘간 정도 먹지 안은 듯 입을 열지 않았다는 것 이리라, 이런 식으로 풀려 나가는 것 그래 그 음식 같은 것을 주간(主幹)하여 장만하는 이가 왜 그래 못 드셨느냐 말함 있게 된다는 것이고, 그렇게 음식을 잡수시라고 권유하는 말을 하기도 한다는 것이라 이렇게 구설을 주고 받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의불식야(義不食也)= 서른 음식 쉰음식 이십수하 처럼 그런 것 김삿갓처럼 먹지 않는다
이런 말인것, 바로된 음식만 먹는다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다 이런 취지 , 가정에
돌아거선 저녁먹음 제일 바르지 뭐
배경
겸괘(謙卦) 겸겸군자(謙謙君子) 용섭대천(用涉大川) 비이자목야(卑以自牧也)라하고 있는 것 소박떼기 명예(冥豫)가 실추가 된 것을 본다면 측은 가련해만 보인다는 것 겸손하고 겸손한 군자 그 일을 맡기더라도 대천(大川)을 건널만한 그런 어려움을 잘 해결 극복해 낼 만한 자질 동량감 인재(人材) 인데도 그렇게 방임(放任)당해 한껏 낮춘 자세 자신을 방목 시킴이로다, 초원에 양떼나 돌보는 한가로운 목동으로 변해 있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이다,
안그럼 아랫 지위로 몰려선 그저 목민관(牧民官)정도의 업무를 맡게 되는 모습이다 이렇게도 비춰지고 말이다 그러니깐 명예(冥豫)가 전복 된 것으로 본다면 아주 많이 다운 底下 된 것을 말하는 것 일락천장(一落千丈)된 것을 말하게 되는 것이고, 건너다 볼 적은 다음 밤 세상을 위한 준비 타자로 보이기도 하고 그런 다는 것이다 예비 후보 처럼으로 되어 보이기도 하고 한다는 것이다
건너다보면
밤 세상이 얼마나 화려하여 야광 네온싸인 번쩍 번쩍하는 것
그런 어두울적 위하여 준비한 것이다 잠실 벌 신격호 백 몇층 빌딩이다 이런 말씀
동함
地火明夷 初入 소이 어두워 지기 시작한 초입(初入) 저녁 이라 하는 것 저녁에 일이 벌어지는 것을 명이(明夷)초효에서 효사(爻辭)로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초구(初九)는 명이우비(明夷于飛)에 수기익(垂其翼)이니 군자우행(君子于行)에 삼일불식(三日不食)하야 유유왕(有攸往)에 주인(主人)이 유언(有言)이로다
상왈(象曰)군자우행(君子于行)은 의불식야(義不食也)라 이렇게 효사를 달고 있다
건너다 보면 진기각 하늘 뿔따귀 나겠끔 허공을 높이 침법하고 있다 하늘이 벌과금 과태료 내라한다 이러는 것 이래선 을미년이 골치 아픈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