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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 누가복음 17:7~10 > 2025-11-02
[개정] 7 너희 中(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羊(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말할 者(자)가 있느냐 8 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準備(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隨從(수종)들고 너는 그 後(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9 命(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感謝(감사)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命令(명령) 받은 것을 다 行(행)한 後(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無益(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새번역] 7 "너희 가운데서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다고 하자. 그 종이 들에서 돌아올 때에 '어서 와서, 식탁에 앉아라' 하고 그에게 말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 8 오히려 그에게 말하기를 '너는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너는 허리를 동이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야,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9 그 종이 명령한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을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우리는 쓸모 없는 종입니다. 우리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여라."
[공동번역] 7 "너희 가운데 누가 농사나 양치는 일을 하는 종을 데리고 있다고 하자. 그 종이 들에서 돌아오면 '어서 와서 밥부터 먹어라.' 하고 말할 사람이 어디 8 오히려 '내 저녁부터 준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실 동안 허리를 동이고 시중을 들고 나서 음식을 먹어라.' 하지 않겠느냐? 9 그 종이 명령대로 했다 해서 주인이 고마워해야 할 이유가 어디 있겠느냐? 10 너희도 명령대로 모든 일을 다 하고 나서는 '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NLT] 7 “When a servant comes in from plowing or taking care of sheep, does his master say, ‘Come in and eat with me’? 8 No, he says, ‘Prepare my meal, put on your apron, and serve me while I eat. Then you can eat later.’ 9 And does the master thank the servant for doing what he was told to do? Of course not. 10 In the same way, when you obey me you should say, ‘We are unworthy servants who have simply done our duty.’”
1.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추수감사절은 한 알의 곡식이 땅에 떨어져 그대로 있지 않고, 죽음으로 30배 60배 100배의 생명의 열매를 맺게 하심에 감사하는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영생의 열매로 살리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자신도 예수님과 합하여 죽어 장사지내지 않으면 늘 썩고 상하여 사망의 열매로 가득하지만, 예수님과 함께 죽어 장사지내면 썩을 일이 밀려와도 썩지 않고, 죽을 일이 밀려와도 죽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의 열매로 풍성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절기에 관한 규례를 보면 수장절이 우리의 추수감사절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포도나 올리브 등 가을걷이를 마친 후에 감사로 화답하는 수장절(收藏節)은 초막절(草幕節) 또는 장막절(帳幕節)이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1주일 간 초막을 짓고 거기에 거하면서 광야 40년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고 돌아보는 여정과 겹쳐졌기 때문입니다. 태양력으로 올해는 10월 7일부터 10월 14일까지였는데, 우리나라 음력처럼 윤달 사용으로 올해 우리나라 추석이 10월 6일로 음력으로 절기를 지키는 유대력과 유사합니다.
▸우리가 현재 지키는 추수감사절은 약 200년 전에 영국에서 칼빈의 신앙을 따라 사는 개혁주의자들과 국교화된 성공회 신앙과의 갈등으로 신앙의 자유를 찾아 배를 타고 미국 땅에 건너와 고난의 시간을 지내면서, 자신들의 삶을 지켜주심에 감사해서 지키게 된 절기입니다. 1789년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처음으로 추수감사절을 국경일로 선포하였고, 오늘날에는 11월 넷째 주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키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계절상 미국보다 가을이 빨리 오기 때문에 10월 둘째 주 월요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한국교회가 추수감사주일로 지키는 날은 11월 셋째주일인데, 오래전부터 교회마다 추석이 지난 주일부터 11월 셋째주일까지 유연하게 지키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리 교회는 11월 첫 주일을 추수감사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은 농경사회가 아니어서 추수감사절의 의미가 잘 와 닿지 않지만, 농부들이 1년 동안 땀 흘려 수고하여 곡식을 거두어야 우리가 육신의 양식을 먹고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대로 땀 흘려 수고하여 일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시지 않으면, 우리의 수고도 헛되게 됩니다. 농사를 짓지 않는 우리들도 땀 흘려 수고하여 먹을 것을 살 수 있게 하셨지만, 아무리 많은 돈을 번다해도 흉년이 들어 먹을 양식이 없으면 그 모든 수고가 헛된 것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 사람의 수고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해야만, 우리의 육신의 삶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해 동안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고, 일거리를 주시며, 또한 수고한대로 열매를 주신 하나님께 각 사람마다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리고 감사하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출애굽기 23:14-17] 14 너는 매년 세 번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15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 앞에 나오지 말지니라 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17 네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신명기 16:16-17] 16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17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2. 너희에게 종이 있어
▸예수님께서는 종에 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너희 가운데서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다고 하자. 그 종이 들에서 돌아올 때에 ‘어서 와서, 식탁에 앉아라’ 하고 그에게 말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 하시고, “오히려 그에게 말하기를 ‘너는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너는 허리를 동이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야,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그 종이 명령한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하셨습니다.
▸전 세계에는 역사적으로 모든 사회에서 종이라는 제도가 존재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재산을 팔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고, 더 나아가 다른 집의 종으로 들어가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안식년과 희년이라는 제도를 통해서, 종에게서 해방되고 땅을 되돌려 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출 21:1-2] 네가 백성 앞에 세울 법규는 이러하니라 2 네가 히브리 종을 사면 그는 여섯 해 동안 섬길 것이요 일곱째 해에는 몸값을 물지 않고 나가 자유인이 될 것이며
[레 25:39-41] 너와 함께 있는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네게 몸이 팔리거든 너는 그를 종으로 부리지 말고 40 품꾼이나 동거인과 같이 함께 있게 하여 희년까지 너를 섬기게 하라 41 그 때에는 그와 그의 자녀가 함께 네게서 떠나 그의 가족과 그의 조상의 기업으로 돌아가게 하라
[신 15:12-14] 네 동족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가 네게 팔렸다 하자 만일 여섯 해 동안 너를 섬겼거든 일곱째 해에 너는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할 것이요 13 그를 놓아 자유하게 할 때에는 빈 손으로 가게 하지 말고 14 네 양 무리 중에서와 타작 마당에서와 포도주 틀에서 그에게 후히 줄지니 곧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그에게 줄지니라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너희가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하시며, 종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종의 몸을 상하게 하면 종에게서 해방시키라 하셨고, 주인의 학대를 피해 도망한 종을 돌려보내지 말고 압제하지 말고 함께 살라고 하셨습니다. 당시에 사회적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었던 종의 제도를 부정하지는 않으셨지만, 그들도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고 대하라 하신 것입니다. 또한 빌레몬서를 통해서 사도 바울은 주인인 빌레몬에게서 도망 나온 오네시모를 예수님 안에서 형제 된 자임을 알리고, 빌레몬에게 돌려보내면서 이제는 더 이상 종으로 대하지 말고 사랑받는 형제로 대하라 하였습니다.
[출 21:26-27] 사람이 그 남종의 한 눈이나 여종의 한 눈을 쳐서 상하게 하면 그 눈에 대한 보상으로 그를 놓아 줄 것이며 27 그 남종의 이나 여종의 이를 쳐서 빠뜨리면 그 이에 대한 보상으로 그를 놓아 줄지니라
[신 23:15-16] 종이 그의 주인을 피하여 네게로 도망하거든 너는 그의 주인에게 돌려주지 말고 16 그가 네 성읍 중에서 원하는 곳을 택하는 대로 너와 함께 네 가운데에 거주하게 하고 그를 압제하지 말지니라
[몬 1:10-18]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11 그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12 네게 그를 돌려 보내노니 그는 내 심복이라 13 그를 내게 머물러 있게 하여 내 복음을 위하여 갇힌 중에서 네 대신 나를 섬기게 하고자 하나 14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 것도 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 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라 15 아마 그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너로 하여금 그를 영원히 두게 함이리니 16 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17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18 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그러면서 종들에게는 상전을 업신여기지 말고,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하였습니다. 성경에서는 종(노예)의 제도를 인정하거나 부인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회의 구조에 따라, 각 사람의 형편에 따라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종을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주인은 종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고, 마땅히 수고하여 일하게 하여야 합니다. 자기 몫의 재산을 팔아 집을 나갔던 둘째 아들이 품꾼이라도 양식이 풍족했던 것을 기억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네 성안에 거하는 모든 나그네와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고 명하셨습니다.
▸요즘은 직장을 다니며 월급을 받고 살아가는 시대입니다. 회사의 주인은 모든 직원들의 형편을 돌아봐야 하고, 직원은 맡겨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여 일해야 합니다. 요셉과 다니엘이 총리가 되기 전에 수고한 것을 기억해야 하고, 또한 총리가 된 후에는 어떻게 행했는지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주인과 종의 관계든, 사장과 직원 관계든 서로 간에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육신의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늘 분별하고 행하는 자이기를 기도합니다.
[엡 6:5-7]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7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 3:22-23]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딤전 6:1-2] 무릇 멍에 아래에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지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2 믿는 상전이 있는 자들은 그 상전을 형제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더 잘 섬기게 하라 이는 유익을 받는 자들이 믿는 자요 사랑을 받는 자임이라 너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라
[딛 2:9-10] 종들은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슬러 말하지 말며 10 훔치지 말고 오히려 모든 참된 신실성을 나타내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
[벧전 2:18]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3.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종은 ‘내가 하루 종일 밭에서 수고하고 왔는데, 내가 왜 저녁을 준비하고 시중들어야 되냐?’하고 말할 자격이 없다 하셨습니다. 그저 ‘나는 무익한 종이기에,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말해야 된다 하셨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땅히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행해야 합니다. ‘내가 이렇게 행했습니다.’하고 자신을 자랑하고 인정받으려 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자신의 재물을 마땅한 곳에 사용해야 함에도 그들은 재물을 모아 자신의 부유함을 자신의 의로움과 믿음의 징표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행위를 자랑하여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얻으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 때에 많은 사람들이 ‘내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권능을 행했습니다’ 할 때에, 오히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셨습니다.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눅 18:10-14]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내개 내 것으로 땀 흘려 수고하며 내가 얻은 것으로 살아 온 것 같지만, 아닙니다. 어느 것 하나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내 손에 쥘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설사 내 손에 쥔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전부 내 것이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입니다.” 고백하며, 우리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주장하시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님께 감사로 화답하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대상 29:12-14]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14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