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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문학관
 
 
 
카페 게시글
수필아카데미 26기 우령비牛靈碑 앞에서 / 김창남 13
김창남 추천 0 조회 58 26.06.03 22:2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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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3 23:30

    첫댓글 청도 팔조령에 우령비가 있군요.
    "살아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다른 생명을 취한다 해도, 인간을 위해 희생되는 그 생명들에게 우리는 빚을 지고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 는
    바람직한 생명의식을 갖고 있음에 동감합니다.

    우령비는 단지 죽은 소의 넋을 위로하는 비석이라기보다, 생명의 귀함을 잊고 살아가는 인간의 마음을 일깨우는 목탁 소리였다.
    마음을 울리는 소리입니다.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6.07 15:13

    절은 조계종 종파가 아니라서인지 분위기가 일반 절과는 많이 다릅니다.
    요즈음은 문이 잠겨 있더군요, 미리 전화를 하고 와야 열어준다고 합니다만
    단지 우령비와 그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에 가끔 찾아보곤 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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