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실버들색소폰봉사단 비자림야외공연/대한노인회 노인자원봉사클럽 -23/09/15

[푸른하늘(윤영옥)]

오늘은 비자림 야외봉사 공연이 있는날

오태식,이미수 선생님께서

일찍오셔서 음향장비 싣으려고 기다리고 계시네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짜잔

비자림에 도착했습니다

오태식 선생님께서 차량봉사 해주셨어요

최을환 선생님도 비자림에 도착하셔서 함께 장비를 나르십니다

강두오 감사님 스케일 보소

양손 무겁게

하이~

차현숙 선생님을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차여준 회장님

선생님들 픽업해 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허승실 단장님은 장비 셋팅부터 합니다

오늘 날씨가 왜이리 더운지

선생님들 얼굴에서 구슬땀이 뚝뚝 떨어지네요

양봉철 재무님도 노인회 회의에 참석하셨다가

이제 도착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공연준비 끝났습니다

강두오,양봉철,이미수,차여준,차현숙,신동영,최을환,오태식,허승길단장님

바위섬

진또배기

가을사랑

바닷가의추억

있을때잘해

안동역을 끝곡으로 오늘 공연을 마칩니다

장비를 빛의 속도로 해체 합니다

우리 구좌읍 실버들봉사단 선생님들

더운날씨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구좌읍사무소에 도착했습니다

대박!

야외공연에 에너지 방전 되었을텐데

금요수업을 시작하네요

우리 구좌실버들색소폰 단장님과 선생님들

이 열정을 어떻게 말려요~

개인사정을로 야외공연은 참석하지 못했지만

금요수업에는 참석하신

민주현,김민규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게 화이팅!

오태식 선생님과 강두오 감사님은 개인일정이 계셔서 함께하지 못했어요

신동영 선생님은 나중에 오시기로 했어요

오늘 구슬땀 많이 흘리셨으니 오리구이로 몸보신하세요

볶음밥까지 먹어줍니다

단장님이 볶아서인지 너무 맛있네요

잘먹었습니다

식사마치고  카페에 왔어요

이미수 선생님께서 맛있는 음료를 찬조해주셨습니다

시원하고 분위기 좋은 세화질그랭이 센타에서 운영하는

477 플러스 카페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가져봅니다

잘마실께요

조합원은 DC도 해줍니다

카페 옆에서 무료 영화를 상영하고 있네요

세화리에서 운영 한다고 하네요

신동영 선생님의 작품들이래요

너무 이뻐서 팔찌 하나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