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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과 트래킹 후기 덕풍계곡을 다녀왔습니다...backpacking
락풀 추천 0 조회 598 08.07.15 22:1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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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5 23:20

    첫댓글 음악도 좋구요...자연과 함께하신 모습들이 넘 좋습니다. 맑은 물에 버들치가 참 예뻐보이네요.^^

  • 작성자 08.07.16 08:58

    버들치가 닥터피쉬인지...제가 물에 들어가면 종아리를 자꾸 꼬집어여^^;;

  • 08.07.16 08:00

    오.... 이런게 백패킹이란것이군요... 관심좀 가네요..ㅎㅎ 근디 엔저리가 체력이 안될거 같네요 저두 ..쫌 불안허구 ㅋㅋ 군데 야영은 결국 거기서 하셧군요 ㅎㅎㅎ 정말 왕후장상이 안부러운 잠자리 였겠습니다...... 얼굴들에서 광채가 납니다 다들 ㅎㅎ

  • 작성자 08.07.16 09:00

    뭐 대단한거 없습니다...걍 배낭메고 숲으로 가는거죠... 누구나 쉽게^^

  • 08.07.16 08:43

    무쟈게 부럽습니다....무엇하나 부족함없이 즐건 시간보내셨네요...살짝 샘나려고 합니다.....단하나 저의 용기가 부족...그러면서도 엄청 질투하고 있다는....ㅎㅎㅎ....여러분의 그시간 그모습..너무나 빛나는거 아시죠??

  • 작성자 08.07.16 09:03

    함께 못가서 아쉬웠지만 청옥산에서 보내신 시간이 더 부러워요 ㅠㅠ.....여름 끝에 갈만한 곳 물색해서 함께 꼭 가시길 바래요^^

  • 08.07.16 10:27

    경치는 샘이 나서 말 안하구....타프가 새롭습니다^^

  • 작성자 08.07.16 16:11

    ^______^

  • 08.07.16 11:30

    여름 모드 산행은 질색팔색을 했었는데,,,죽자살자 오르는 것이 아니니, 참고 갈만하구요,,가다가 눈을 쉬어 줄 비경이 너무 많아 행복했구요,, 가을에 가면 단풍이 정말 환상일 것 같아 다시 가고픈 곳 중의 하나로 남겨두려함당^^

  • 작성자 08.07.16 16:13

    가을엔 좀더 길게 가고 싶으니 평소에 운동을 해 두어야겠네...^^

  • 08.07.16 11:54

    아.... 멋집니다. 저런 곳에서 하룻밤 자면 1년은 더 살 것 같습니다. ^^

  • 작성자 08.07.16 16:14

    긴~~~~~꿈을 꾸고 온 듯 합니다^^

  • 08.07.16 14:35

    한번 다녀오고 나면 1.5kg은 가뿐하게 빠지는 곳이지요..물론 살빠짐을 두려워하는 바깥지기님들 덕분에 몸보신을 확실히 하는 관계로 더 많이 불려오긴 하지만서두요.ㅋㅋ 당분간은 쉬 마음 줄 곳을 찿기 어려울것 같어요..^^

  • 작성자 08.07.16 16:15

    플로케를 체크해주삼 ^^;;

  • 08.07.16 15:01

    좋은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를 , 누구와, 언제.....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보내신분들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부러워요.....

  • 작성자 08.07.16 16:17

    청옥산하고 무척 가까운 곳입니다^^...저희가 태백쪽으로 가지말고 봉화쪽으로 갔으면 잠시 뵐 수 있었겠는데요....^^

  • 08.07.16 16:56

    아! 그 물맑은 덕풍계곡 다녀오셨군요. 그림만 봐도 가슴이 설레는 건...션한 바람소리,물소리가 들리는 듯 해요.^^

  • 작성자 08.07.16 17:15

    대지님은 잘 아시는 곳이죠^^...요즘 삼척 온 동네가 <삼척 LNG기지 유치 성공 축하>현수막으로 넘쳐 나더라구요...

  • 08.07.16 18:17

    멋진 곳 다녀오셨네요~ 환상적입니다. 새로 사신 스틱은 괜찮던가요???

  • 작성자 08.07.17 08:50

    넵, 구입하는데 편리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안지기가 쓰는 쁠따 스틱의 플립락방식은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 08.07.16 19:28

    홀로 거닐고 싶었던 그 곳, 전해 주신 소식,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07.17 08:51

    같이 걸으시면 더 좋을듯해요^^

  • 08.07.17 12:00

    세상에 이런곳이 다 있군요~정말 멋진곳이라고 생각합니다...짐은 몸무게 순으로 져야~ㅎㅎㅎ/많은 장소 정보와 시와 때를 아시는 고수분들이라 다르군요 부럽습니다~구경 잘했습니다 더위에 건강들 하시고 가까운 곳 끼워주시면 짐꾼으로 따라나서겠습니다~^*^

  • 작성자 08.07.17 09:59

    짐을 줄이면 줄일수록 자연 깊숙히 찾아 간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저는 휴가지를 아직 못 찾고 있어여 ㅠㅠ

  • 08.07.17 10:10

    몸무게 순이면... 캬오~~~~ 날라다닌다. 날라다녀

  • 08.07.17 10:16

    몸무게 순이면 2등으로 무거운거 져야 하는데요 ㅠ.ㅠ. 안~~~따라 다닐랍니다..

  • 08.07.17 11:59

    스킵님이 좀 더 져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사진상으로 빈몸 같아서요~^*^

  • 08.07.17 12:28

    겉만가지고 판단하는건 곤란... 베낭 크기가 문제가 아니고 무게가 문제아닌감?? 땀 삘삘 흘리며 쓰러질 듯한 사진도 있구만... 쐬주가 몇팩인데............ ㅋㅋ

  • 08.07.17 15:04

    땀흘리는 사진보고 재미있게 웃었습니다~결국 사랫길님과 락풀님이 문제군요..젊은 사람들이~^*^

  • 08.07.17 09:45

    짐이 몸무게 순이면 우리가족은 앞으로 쭈~~~욱 참석불가입니다. 절대로.......소뚜껑 & 웬디 올림

  • 08.07.17 12:30

    베낭 메고 저울에 올라갔을때 다 똑같으면 평등한겁니다 캬캬캬~~~~

  • 08.07.17 16:41

    스킵님.....저두 같은 생각입니다. 중력이라는게...그게...저....뭐...그런거 아닌가요...

  • 08.07.17 17:15

    그럼요 그럼요 올바른 생각이십니다. 거기다 나이의 무게를 더하면 이건 완죤 손해보는 장사입니다 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7.17 18:25

    사진이 참 많지요...방금 몇장을 더 추가했습니다^^;; 3대의 카메라로 서로 찍은것을 제가 모아서 한번에 올린것입니다...양해해 주세용^^

  • 08.07.20 22:01

    몇 해 전이던가... 비 엄청나게 올 때 덕풍산장에서 하루 머물렀던 기억이 납니다. 참 좋으셨겠네요.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07.21 09:40

    아마 그때 덕풍골 수해가 컷던걸로 기억이 납니다...덕풍산장 평상이 참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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