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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727호)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대상 29:1-13)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이르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대상 29:10-13).
"다윗이 그의 궁전에 거주할 때에 다윗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나는 백향목 궁에 거주하거늘 여호와의 언약궤는 휘장 아래에 있도다 나단이 다윗에게 아뢰되 하나님이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바를 모두 행하소서 그 밤에 하나님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대상 17:1-4). 다윗은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성전건축을 하려고 했지만 허락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그의 아들 솔로몬 때 성전건축을 할 수 있도록 힘(최선)을 다해 준비하였다.
* 다윗은 생애 마지막 헌신으로 성전건축을 준비하는 일에 힘(최선)을 다했다.
"다윗 왕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이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택하신 바 되었으나 아직 어리고 미숙하며 이 공사는 크도다 이 성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준비하였나니 곧 기구를 만들 금과 은과 놋과 철과 나무와 또 마노와 가공할 검은 보석과 채석과 다른 모든 보석과 옥돌이 매우 많으며 성전을 위하여 준비한 이 모든 것 외에도 내 마음이 내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므로 내가 사유한 금, 은으로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드렸노니 곧 오빌의 금 삼천 달란트와 순은 칠천 달란트라 모든 성전 벽에 입히며 금, 은 그릇을 만들며 장인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쓰게 하였노니 오늘 누가 즐거이 손에 채워 여호와께 드리겠느냐 하는지라"(대상 29:1-5).
다윗은 성전을 짓는 것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면서 온 힘을 다하여 성전건축을 준비하였다.
그리고 다윗은 자기가 만난 여호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다.
1.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다.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이르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을 받으시옵소서"(대상 29:10)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았던 때는 결코 없었다. 하나님은 시작도 끝도 없으신 분입니다. 그리고 시간에 의한 제약을 받지 않는다.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사 44:6). 우리에게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3:8).
2. 하나님은 천지의 주권자이신 분이다.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대상 29:11).
우주의 지배자, 최고의 통치자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주권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습니까?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롬 11:36).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삼하 5:10).
이 사실을 알 때 나의 인생에 대해서, 내가 사는 이 세상에 대해서 어떤 자세를 가지게 됩니까?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왕상 2:3).
3. 하나님은 천지에 충만하신 분이다.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대상 29:11).
어린 다윗이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을 믿었기 때문이다.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 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삼상 17:48-50).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모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어디에나 계십니다. 이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깨닫고 그분과 동행하는 축복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천지에 충만하다(램 23:24)는 말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어디에나 계신다는 신앙은 나의 경건 생활에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시 139:7-8).
4. 하나님은 전능, 전지하신 분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대상 29:12).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힘을 합한 것보다 더 큰 힘을 갖고 계시다. 그래서 그는 그의 능력으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전하시고, 구속하시고, 특별히 우리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셨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그 능력을 실제로 베푸십니다(시 147:5, 엡 3:20). 이런 신앙이 있으면, 힘든 상황이나 약해졌을 때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빌 4:13, 고후 12:9).
"다윗이 또 하나님께 묻자온대 하나님이 이르시되 마주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그들을 기습하되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나가서 싸우라 너보다 하나님이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대상 14:14-15).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지식의 근원이시며(사 40:12-14) 모든 것을 아신다고(요일 3:20) 했는데, 이 말은 우리 개개인의 모든 것을 다 포함합니까? 하나님이 나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 때 그것이 나의 생활 태도에 어떤 영향을 줍니까?(마 10:29-31). * 참새 - 근심, 걱정, 염려 없다.
5. 하나님은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대상 29:1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시 23:1-6).
다윗은 하나님은 생사화복을 주관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한평생을 살았다. 하나님은 자기가 약속하신 수많은 일들을 이행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시 102:27, 약 1:17).
결론. 다윗처럼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일을 찾아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헌신하는 성도가 되자.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대상 29:13).
간증④-주님은 나의 방패, 나의 산성 (기독일보)
서울남노회와 미국 대서양노회와 MOU를 맺기 위해 미국 워싱턴 D.C를 2019년 11월 말에 도착하여 12월 3일에 한국으로 입국하는 일정이 있었다. 12월 2일 미국 위싱턴 에덴장로교회에서 대서양 노회가 있었다.
대서양 노회와 서울남노회 간에 MOU를 체결하고, 저녁 7시쯤 되어 서울 남노회원들과 숙소를 가기 위하여 미국에서 목회하고 있는 선배 목사님의 승용차에 나를 포함한 노회원 3명이 탔다.
그날에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추웠다. 차가 숙소를 향하여 출발한 지 얼마 안 돼서 별안간 쾅 소리와 함께 차체가 흔들리더니 앞쪽에서는 에어백이 터지고 승용차 안에는 온통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순간적으로 ‘이젠 죽는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온몸에 심한 통증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 순간 더 두려웠던 것은 ‘후미에서 또한 추돌사고가 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몸을 떨고 있었다.
나중에 들은 말인데 그날 저녁 7시쯤에는 비가 내렸는데 하필이면 교차로 사거리의 신호등이 고장이 나서 직진하던 우리 차와 좌회전으로 돌려고 하던 차가 교차로 사거리에서 충돌사고가 난 것이란다.
정신을 차리고 운전석에 있는 선배 목사님을 향해 ‘괜찮으세요’라고 물었더니 다행히 ‘미안해, 미안해’라는 소리만 하였다. 본인이 잘못해 사고가 났다고 여겼는지 미안하다는 말만 하고 있었다. 조수석에 있던 선배에게도 ‘괜찮으세요’하고 물으니 ‘괜찮다’고 하였다. 천만다행이다. 나는 앞에 있는 두 분에게 무슨 일이 있을까 봐 염려했는데 다행이다. 내 옆에 있던 후배 목사가 통증이 심했던지 신음하더니 곧 혼절했다.
몇 분 지나서 911 앰뷸런스가 여러 대가 왔으며, 사고를 당한 사람들은 2곳으로 나누어 근처 병원으로 긴급하게 후송되었다. 병원에서는 응급 처치를 하고 있었고, 담당 간호사에게 물으니 전치 5주에서 7주가 나온다고 하였다. 원래 일정에 의하면 사고 다음 날 3일에 위싱턴 공항으로 가서 한국으로 입국할 예정이었다. 사고 당일 내일 출국해야 된다며 양해를 구하였고 마침 후배 목사님의 친척이 그곳 경찰관이라 여러 도움을 받고 병원에서 비행기를 탑승해도 괜찮다는 허락서를 받았다. 그다음 날 한국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저녁에 응급실로 실려 가서 우측 다리가 아프다고 하니 우측 다리만 X-ray를 찍었다. ‘우측 경골 간부 골절’이 확인되어서 먼저 통증을 줄이는 약을 처방받았다. 나중에 정밀 검사를 보니 여러 곳이 다쳤다. 미국에서 한 달 이상 치료를 했어야 했다. 그러면 비행기를 탈 수 없는 환자로 여겨져 꼼짝없이 미국 병원에서 치료가 끝날 때까지 있을 뻔했다.
다음 날 아침 우측 다리에 임시 붕대를 한 채 휠체어 타고 워싱턴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검색대 앞에서 못 들어갔다. 경찰과 정보기관에서 나와 붕대를 맨 채로 비행기를 탑승할 수 없다며 거부를 하는 거였다. 그래서 본인이 지금 붕대를 풀겠다고 하니 그건 안 되며 기다리라고 했다. 아마도 붕대 속에 폭탄이라도 숨겼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혹시 테러범일지 모르니...
911 사태 이후 워싱턴 전체 공공기관에는 중무장한 군인과 경찰들이 지키고 일일이 검색하던 때였다. 30분 이상 경찰과 정보기관에서 여기저기 연락하여 조사를 하더니 신원조회에 문제가 없다고 보았는지 탑승 허락을 받았다. 즉시 검색대를 통과해 비행기 출발 10분 전, 부랴부랴 비행기를 타는 해프닝이 있었다.)
한국에 들어와서 곧바로 병원에 입원하여 12월 4일에 입원하였다. 검사 결과에 따르면 양다리에 인대가 손상되었고 우측 다리가 골절이 되었고, 우측까지도 골절되었다. 좌측 폐에 피가 고이기 시작하여 산소 호흡기를 착용하였고 폐의 피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다음에서야 전체적인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미국에선 7주 정도만 된다고 했는데 한국에 들어와서 보니 3개월 정도 입원했으니 미국에서 치료를 받았으면...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미국은 병원비가 엄청나게 비싸다고 한다. 만일 미국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았다면 병원비만 적어도 5억 원 정도 된다고 한다. 다행히 그때 같이 동행했던 어느 장로님이 말하기를 ‘미국에는 간호할 친척도 없는데 혼자 남아서 병원에 입원하면 뒤 감당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말에 한국에서 치료를 받겠다고 한 것이 신의 한 수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다행이다. 최소 5억 원 정도는 든다고 하니...)
약 3개월 동안 병원에서 치료받은 다음, 2월 24일이 되어서야 퇴원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사택에 돌아와서는 본격적으로 재활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동네에 가까운 재활병원에 10여 차례를 도수치료 및 재활치료를 받았다. 그 결과 이제는 ‘휠체어’ 혹은 ‘목발’을 의지하지 않고 걸어서 다릴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감사할 따름이다.
문제는 사택이 빌라 주택인데 옥상층, 4층이라 불편한 다리로 지상으로 내려올 때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앞으로 정상적으로 걸으려면 6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진단을 받았었다.
새벽기도를 인도하려면 약 1200미터 거리의 교회를 걸어가야만 했다. 그 모습을 바라본 자녀들이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로 옮기자고 성화인데 문제는 돈이었다. 다행히도 다방면으로 알아본 결과 한국주택공사로부터 2억 원을 30년 상환하는 조건으로 융자받게 되었다. 그 결과로 제가 담임하는 강서교회에서 50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파트를 구입하게 되었다. 이젠 4층에서 내려오는 불편함도 해소되었으며 사택과 교회 간의 거리가 1200미터에서 500미터로 가까워져서 도보로 교회를 가는데 훨씬 더 수월해졌다.
생각지 않는 감사거리가 생겼다. 아파트를 구입한 지 1년도 안 되어 2억 원 이상이나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게 되었다. 만약 교통사고가 나지 않았더라면 여전히 4층 꼭대기 빌라 주택에서 살다가 은퇴할 뻔했다. 그런데 생각지 않은 일로 아파트를 구입하게 되었고 융자를 받는 만큼의 아파트 가격이 올랐다. 아마 그것이 나에게는 서울에서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을 것이다. 그러니 은퇴 후에도 이 아파트에서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으니 이 또한 감사할 일이 아닌가! 나보다도 교인들 모두가 잘 되었다고 기뻐하니 참 감사할 일이다. 그리고 1년이 조금 지나서 미국 보험회사로부터 교통사고 보상금이 나왔다.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교통사고 가운데도 생명을 지켜주셨고, 생각지도 못한 노후까지도 챙겨주셨습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 나의 하나님이 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로다”(시 18:1-2).
[출처] 기독교 일간지 신문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36455##share
* 기독일보에 필자의 간증을 10 여 개 정도 연재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부흥회와 간증집회를 인도합니다. 연락 주시면 성심껏 인도하겠습니다. 185회 부흥회를 인도했습니다. 서울 강서교회 김창환 목사(문지기)
김창환 목사 서울 태생
한국신학대학 신학과(75학번) 졸업
한신대학교 대학원 졸업
목포남부교회 부목사
안좌교회 담임목사
서울 강서교회 개척(1992년 11월 29일 창립)
세계기독교부흥강사협의회 공동회장 역임
세계성신클럽 부흥사 역임
서울 양천구교구협의회 서기 역임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남노회 노회장 역임
현) 서울 강서교회 담임목사
현) 기장 총회부흥선교단 공동단장
현) 성령충만 영성계발원 원장
현) 11,000여 회원의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다음카페 운영자(문지기)
저서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엘맨출판사)
핸드폰 : 010-3913-8845
매주 11,000여 명의 회원님들에게 한 번씩 보내는 칼럼입니다.
서울 강서교회 김창환 목사(문지기) 드림
양천구 신정로 11길 63 강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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