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전 입주자 대표회의(2014.3.1.~2016.2,28)
1).포스코 건설과 현대산업개발 2곳에서 의향서 받음
ㄱ. 재건축시 : 31평- 31평 / 27평- 27평
: 31평 - 약 2억 4천만원 분담금
: 27평 - 약 2억원 분담금
: 소요기간 - 10년 ~ 12년 소요
: 현재 강변 아파트 용적율 243%로 일반분양분이 발생하지 않음
ㄴ. 리모델링시 : 31평-40평 / 27평 - 31평(계단식으로로 탈바꿈)
: 31평 - 약 1억 2천만원 분담금
: 27평 - 약 약 1억원 분담금
: 소요기간 - 6~7년
: 54세대 일반분양분 발생으로 분담금 감소
2) 대형건설사 (삼성/현대/대림/GS건설)들로 부터
의향서를 접수 받지 못하여 보류하기로 결정
2. 전 입주자 대표회의 (2016.3.1 ~ 2018/.2.28)
1) 2017.11.11 재건축과 리모델링 사업 비교 설명회 (150명 참가)
2) 재건축이든 리모델링이든 소유주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추진해 줄 것을 소유주분들이 요청
3) 입주주대표회장님 : TASK FORCE팀을 운영 하겠다고 함.
3. 현 입주자 대표회의 (20128.3.1 ~ 2020.2.28)
1) <안전진단서 요청을 위한 동의서>를 2018.2.24일 소유주분들에게 발송
2) 2018.3.5일 부터 안전진단을 강화한 법이 발효되므로써
재건축이 더 어려워지니 법 발효전에 안전진단을 요청해야 된다고 하면서
동의서를 2018.3.2일까지 받아 2018.3.2일에 구청에 제출 할 예정이라고 함.
( 이 혜택을 받을려면 발효일인 2018.3.5일까지 안진단 업체와 계약을 완료한 아파트만
해당되었으나, 그동안 재건축과 리모델링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없이, 재건축 추진위원회도 없이
입주자대표회의 임의로 결정 )
3) 2018.6.22일 이주자 대표회의명 공문 발송
당분간 재건축과 리모델링에 대한 검토 및 추진을 보류한다
4. 그동안 재건축에 대한 환경 변화
1) 재건축에 의한 초과이익 환수제 적용 :
당 아파트의 경우 3억원~4억원 추가 분담금이 예상
2) 여의도 41년된 광장아파트 1/2동 : 안전진단 강화로 재건축 불가 판정
3) 1986년에 준공된 올림픽선수촌 아파트(5,500세대) : 안전진단 강화로 재건축 불가 판정
4) 1986년에 준공된 월계시영아파트(3,930세대) : 안전진단 강화로 재건축 불가 판정
첫댓글 리모델링시 : 31평 - 40평 / 27평 - 31평
27평과 31평이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