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1926. Yaṃ pana vuttaṃ ‘‘samādhibhāvanāya ko ānisaṃso’’ti, : Vism 청정도론.84. /3장. §1을 참조하라. Vism 청정도론.90. /3장. §27에 이어지는 질문이다. 삼매수행의 공덕에 관해서는 VinA. Smp 위나야 주석서= Samantapāsādikā 사만따빠사디까. 156; MA. MnA. Pps 맛지마니까야 주석서=빠빤짜수다니. 124를 참조하라.
*[주석]1927. ‘‘na kho panete, cunda, ariyassa ∙∙∙ ete ariyassa vinaye vuccantī’’ti : M. MN 맛지마니까야 중부.I.41; MA. MnA. Pps 맛지마니까야 주석서=빠빤짜수다니. I.186에 따르면, 부처님은 장로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다른 과대평가자의 유형, 여덟 가지 성취 즉, 팔선정 八禪定을 성취하고 자신들은 진정한 고행으로서의 버리고 없애는 삶 sallekha을 닦았다고 믿는 자들에 관해 말한다고 설명한다. 원래 그 삶은 금욕적 또는 고행적인 수행을 말하는데 부처님은 그 말을 더러움에 대한 근본적인 삭제 削除 또는 제거 除去라는 뜻으로 사용한다. 팔선정의 성취는 불교적 수행에 포함 MN. 25 미끼경; MN. 26 고귀한구함경이 되지만, 이것들을 성취한 수행승들은 MN. 52 앗타까나가라의경; MN.64 말룽끼야에대한큰경에서 예로서 묘사된 경우처럼, 이것들을 통찰의 기초로서 사용하지 않고, 단지 행복과 평정을 누리는 수단으로써 사용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MN. 26에서도 부처님은 깨닫기 이전에 이 모든 선정단계를 불만족스러운 것으로 보고 거기에 머무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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