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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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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그들은 애증 관계 / 최종호
최종호 추천 0 조회 47 23.04.10 07: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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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0 10:16

    첫댓글 마음이 아프면서도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사람보다 평균 수명이 낮기 때문에 이별은 필연적인 것이지요.
    마땅히 감내하고 키울 수밖에요.

  • 23.04.10 11:40

    아기에게 하듯 약 먹일때 "아"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웃었습니다. 두 분의 따뜻한 성품 덕분에 미미와 깜순이가 생명을 이어가나 봅니다.

  • 23.04.10 12:03

    상팔자, 맞네요. 하하

    따듯하신 두 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23.04.10 22:14

    가게 오는 손님 중에 미미와 같은 병을 앓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너무 마음 아파했어요. 선생님과 사모님도 고생많으십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4.11 22:10

    반려견을 키우는 처지라 집안 풍경이 눈에 그려집니다.
    두 분 정성이 지극하네요.
    강아지가 제발 아프지 말기를 바라지만 나이를 먹을 수록 괜한 걱정이 한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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