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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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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제 멋에 산다 / 이팝나무
이팝나무 추천 0 조회 84 24.04.08 00:5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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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8 05:31

    첫댓글 마지막 앞 단락에서 쓰러질 뻔 했습니다. 교장 선생님 최고!

  • 작성자 24.04.08 13:06

    하하. 지현 씨 답변이 저를 소리 내어 웃게 만드네요.
    지현 씨도 최고!

  • 24.04.08 13:09

    @이팝나무 태은이한테 맨날 해주다 보니 작은 일에도 최고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품위있는 교장 선생님이 손으로 찌르고, 뱅뱅 돌고 하는 모습을 상상해 봤어요.

  • 작성자 24.04.08 13:11

    @심지현 하하. 춤추는 데서 품위는 개나 줘야죠?
    놀 때는 확실하게 놀 줄 아는 그런 멋진 여자가 되고 싶어요.

  • 24.04.08 05:45

    좋겠네요. 흥도 많고 춤도 잘 춰서(?). 나는 이 나이가 되도록 신경도 쓰지 않는 남 눈을 의식하니 참.

  • 작성자 24.04.08 13:07

    하하. 저는 분위기에 휩쓸리며 잘 놉니다.
    다만 그런 자리가 많지 않아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 24.04.08 05:53

    재밌습니다. 간혹 뱅글뱅글 돌기도 할 것.

  • 작성자 24.04.08 13:07

    그럼요. 그래야 잘 추게 보이니까요.

  • 24.04.08 08:03

    교장선생님이 노래를 아주 잘하시나 보네요. 부럽습니다. 공연장 분위기가 아주 뜨거웠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4.08 13:08

    하하. 그건 아니고요.
    분위기를 해치지 않을 정도지요.
    노래부르는 건 좋아합니다.

  • 24.04.08 09:18

    자녀들 덕분에 호강하셨네요. 춤까지 잘 추시면 다른 사람이 할 게 없을 것 같아요.

  • 작성자 24.04.08 13:08

    아하하하하.
    선생님 덕분에 웃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4.08 10:45

    멋있는 이팝나무님, 춤도 잘 추시면 도대체 못하는게 무언가요? 하하

  • 작성자 24.04.08 13:08

    하하. 언제 우리 내기해요.

  • 24.04.08 12:16

    진짜 멋진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부럽고요.

  • 작성자 24.04.08 13:09

    멋진 여자가 되고 싶은 1인입니다.
    선영 님의 글솜씨가 부러운걸요?

  • 24.04.08 14:16

    가인이보다도 흥이 많고 춤도 잘 추는 여자. 저도 부럽습니다. 남들 시선 땜에 막춤도 못 추거든요. 근데 춤보다도 노래 잘 하는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 작성자 24.04.08 16:36

    송가인이처럼 잘하면 가수하지 뭐하러 학교에 있겠어요.
    내 흥에 취해 즐기면 되는 거 아닌가요?
    송 선생님은 뭐든 잘 할 것 같아요.

  • 24.04.08 17:59

    그렇죠! 기분 내키는 대로 뛰면 되죠. 춤이 별 것가요.

  • 작성자 24.04.09 21:59

    맞습니다. 선생님의 줌바 댄스에 맞춰 노래할까요? 하하.

  • 24.04.09 12:06

    뭐든 확실하게 하시는군요. 멋지세요. 춤추는 선생님 모습 상상하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4.09 22:00

    하하. 글로만 그럽니다. 막상 보면 실망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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