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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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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화의 도미노 / 정선례
정선례 추천 0 조회 56 24.10.20 23:4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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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1 10:28

    첫댓글 부모에게 받은 상처는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아물지 않는군요. 내가 부모 노릇을 잘 해야 하는 이유고요.
    그래도, 요즘 안정되고 편안하다고 하셔서 다행입니다.
    바쁜 중에도 예술과 자연과 문학을 즐기시는 선생님이 멋집니다.

  • 24.10.21 14:36

    여리고 예민한 걸
    글이 받아 주었네요.

  • 24.10.22 07:56

    그게 바로 트라우마겠죠.
    아버지에게서 받은 나쁜 기억이 남자라면 불편하게 하는 것.
    이제는 그런 어른 안 계시니 마음 편하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 24.10.22 10:28

    선생님의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글쓰기가 선생님에게는 치유의 시간이기도 할 것같습니다.

  • 24.10.22 19:32

    잊히지 않는 나쁜 기억들은 늘 불쑥불쑥 나오는 거 같아요. 오래 붙잡아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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