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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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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몸 굳는 희귀병’ 셀린 디온, “건강 개선되지 않아” 안타까운 근황[해외이슈]
https://www.mydaily.co.kr/page/view/2023080411282903534
* 洞玄先生동현선생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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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周賢주현 兪玉姫유옥희 MSTR회원님 作品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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樊遲問知. 子曰: “務民之義, 敬鬼神而遠之, 可謂知矣.” 知, 遠, 皆去聲. |
樊遲번지가 知慧지혜에 대해 물었다. 孔子공자께서 “사람이 지켜야 할 義의에 힘쓰고 鬼神귀신을 恭敬공경하되 멀리하면 知慧지혜롭다 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
○ 民, 亦人也. 專用力於人道之所宜, 而不惑於鬼神之不可知, 知者之事也. |
民민은 또한 사람이란 뜻이다. 오로지 人道인도의 마땅함에 힘을 써서 鬼神귀신의 알 수 없음에 迷惑미혹되지 않는 것이 知慧지혜로운 者자의 일이다. |
問仁. 曰: “仁者先難而後獲, 可謂仁矣.” |
樊遲번지가 仁인에 대해 물으니, 孔子공자께서 “仁者인자는 어려운 일을 먼저하고 얻을 것을 뒤에 하면 仁인하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
獲, 謂得也. 先其事之所難, 而後其效之所得, 仁者之心也. 此必因樊遲之失而告之. |
獲획은 얻는다는 말이다. 그 일의 어려운 것을 먼저하고, 그 功效공효가 獲得획득되는 것을 뒤로 하는 것이 仁者인자의 마음이다. 이것은 반드시 樊遲번지가 잃어버린 것으로 알려준 것이리라. |
○ 程子曰: “人多信鬼神, 惑也. 而不信者又不能敬, 能敬能遠, 可謂知矣.” |
程伊川정이천이 말했다. “사람이 많이 鬼神귀신을 믿으면 迷惑미혹된다. 그러나 믿지 않는 것도 또한 恭敬공경하지 않는 것이니, 恭敬공경할 수 있되 멀리할 수 있다면, 知慧지혜롭다 할 만하다.” |
又曰: “先難, 克己也. 以所難爲先, 而不計所獲, 仁也.” |
또한 말했다. “어려운 것을 먼저 한다는 것은 自己자기를 이기는 것이다. 어려운 것을 먼저 하고 얻게 될 것을 計算계산하지 않는 것이 仁인이다.” |
呂氏曰: “當務爲急, 不求所難知; 力行所知, 不憚所難爲.” |
呂大臨여대림이 말했다. “마땅히 힘써 急급히 해야 할 것을 하되 알기 어려운 것을 求구하지 않으며, 아는 것을 힘써 行행하되 하기 어려운 것을 꺼려서도 안 된다.” |
카톡 프로필사진 속 메시지 |
* 靜軒정헌 鄭水鳳정수봉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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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夜一花衰 | 작야일화쇠 | 어제밤 한 송이 지고 |
今朝一花開 | 금조일화개 | 오늘 아침 한 송이 피어 |
相看一百日 | 상간일백일 | 서로 일백일 바라보니 |
對爾好衡杯 | 대이호형배 | 너와 함께 바라보며 한잔 하리라. |
朝鮮조선 前期전기 文臣문신. 學者학자로 字자가 謹甫근보, 號호는 梅竹軒매죽헌이며 死六臣사육신(朴彭年박팽년·成三問성삼문·河緯地하위지·李塏이개)의 한 사람. 成三問성삼문(1,418-1,456)이 지은 百日紅백일홍(배롱나무)이라는 마음을 다하여 산 그의 삶을 담아 읊은 漢詩한시입니다. 成三問성삼문은 生員생원으로 1438年 過擧과거에 及第급제하여 集賢殿집현전 學士학사의 한사람으로 訓民正音훈민정음 創製창제에 參與참여했고, 1447年 重試중시 文科문과, 1450年 어린 世孫세손을 付託부탁한다는 世宗의 遺志유지를 받들다가 1455年 首陽大君수양대군이 端宗단종을 몰아내고 王位왕위에 오르자 아버지 成勝성승, 朴彭年박팽년, 河緯地하위지, 李塏이개 等과 端宗단종의 復位복위를 謀議모의하다가 金礩김질의 密告밀고로 逮捕체포되어 極刑극형에 處처해짐. |
成三問성삼문은 百日紅백일홍의 꽃이 한 송이가 피고 지고를 反復반복하면서 百日백일 동안 繼續계속 피어 있었다는 것은 이 나무가 自身자신의 人生哲學인생철학과 닮았기 때문이다. 成三問성삼문이 배롱나무와 百日백일 동안 마주할 수 있었던 것은 이 나무의 꽃이 붉었기 때문이고, 배롱나무의 붉은 꽃은 바로 成三問성삼문의 端宗단종을 向향한 마음, 卽즉 一片丹心일편단심 이였지않나 합니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롱나무 群落군락 姿態자태를 자랑하고 있는 곳은 全南전남 潭陽郡담양군 古西面고서면 三隱里삼은리 所在소재. 仁祖反正인조반정의 功臣공신 吳希道오희도(1583~1623)가 自然자연을 벗 삼아 詩시를 읊으며 閑居한거하였던 곳으로 흘러가는 물소리가 마치 구슬이 부딪쳐 나는 소리와 같다고 여겨 鳴玉軒명옥헌이라 이름을 부쳤지요. |
여름에서 가을로 이어지는 節氣절기에 그나마 百日백일동안 붉은 꽃 群落군락에 暫時잠시 視線시선을 빼앗껴보는 것도 참 좋은 것같네요!. |
◇ 명옥헌 원림 배롱나무 군락 (숲속의 속삭임-29) ..연필스케치로 |
방배골 巢一齋에서 / 놀공자 潭然 올림. |
모임을 권하는 글 |
천근은 들어도 자기몸은 못들며 눈이 아무리 밝아도 제 눈 제 못 본다. 착한 사람 사귀어 네 허물 밝혀라. |
- 십만전에서 따옴 - |
* 至德지덕 金漢植김한식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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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3일 수요일 (한 事例) | |
[玄 후 10:10] 전통 157기 주역반 이상0입니다. 전통 2학기 시간표를 받아보니 고급반이 폐강되어서 몇몇분들과 스타디그룹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진샘도 혹 뜻이 있으시면 답을 주세요. 밤늦게 불쑥 들어와 무대포로 연락드립니다. 9월4일부터 전통강의실에서 할 예정입니다. 편한 밤 되세요. 가능한 빠른 답 부탁합니다. [진샘 후 11:02] 예..같이 주역공부 할 생각이 있습니다. 초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玄 후 11:03] 좋은 꿈 꾸시기를.... [진샘 후 11:06] 자세한 내용 미리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玄 후 11:17] 현재 최00교수님 싱가폴에 계시는데 26일 귀국예정입니다. 저희 멤버가 잠정적으로 계획해둔 것은 첫수업: 9월 4일 월욜 2시/장소: 고전연수원 강의실 진샘까지 모시면 12명의 동학자가 이루어집니다. 교수님 귀국후 더 달라질지는? 제가 진샘 주역스터디그룹 단체카톡방으로 모시겠습니다. 인사하세요. [玄 후 11:20] 주역스터디그룹으로 모셨습니다. 늦었지만 인사말씀 해주시기를.. | |
좋은 내용은 알려야겠기에... | (止.觀.行) |
* 艸冠초관 陳昌植진창식 會員회원님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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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더 | 최영0 교수님 |
2. 장소 | 고전연수원 4층 강의실 |
3. 수업일자 | 2023년 9월4일~12월말, 매주 월요일 14시 |
4. 동학자 12명 | (1. 윤정0, 2. 김정0, 3. 이상0, 4. 박미0, 5. 최충0, 6. 김한0, 7. 김0, 8. 한종0, 9. 양태0, 10. 변윤0, 11. 주지0, 12. 진창0) |
* 玄圃子현포자 李相淑이상숙 會員회원 主管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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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佳仁가인 尹貞子윤정자 元老會員원로회원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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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思子曰 天命之謂性 率性之謂道 修道之謂敎 | 자사자왈 천명지위성 솔성지위도 수도지위교 | 子思자사께서 말씀하시길, ‘하늘이 사람에게 賦與부여한 것을 性성이라 하고, 性성에 따르는 것을 道도라고 일컬으며, 道를 닦는 것을 敎교라고 한다 |
則天命 遵聖法 述此篇 俾爲師者 知所以敎 而弟子知所以學 | 칙천명 준성법 술차편 비위사자 지소이교 이제자지소이학 | 하늘의 밝은 天命천명을 基準기준으로 하여 聖人성인의 法법을 尊重존중하여 이 冊책을 敍述서술하니, 스승된 사람으로 하여금 가르칠 바를 알게 하고, 弟子제자로서 배워야 할 바를 알게 함이다.’라고 하였다. |
列女傳曰 古者 婦人妊子 寢不側 坐不邊 | 열녀전왈 고자 부인임자 침불측 좌불변 | 列女傳열녀전에서 이르기를 ‘옛날에 婦人부인이 妊娠임신을 하면, 잠잘 때는 몸을 기울이지 않았고, 앉을 때는 몸을 바깥쪽으로 하지 않았다. |
立不蹕 不食邪味 割不正不食 席不正不坐 | 립불필 불식사미 할부정부식 석부정부좌 | 설 때 한쪽 발로 치우치게 하지 않고, 邪慝사특한 맛이 나는 飮食음식은 먹지 않았으며, 고기는 반듯하게 썰은 것이 아니면 먹지 않고, 座席좌석이 반듯하지 않으면 앉지 않았다. |
目不視邪色 耳不聽淫聲 夜則令瞽誦詩 道正事 | 목불시사색 이불청음성 야즉령고송시도정사 | 눈으로 邪慝사특하게 色색을 보지 않았고, 귀로 淫亂음란한 소리를 듣지 않았다. 밤에는 宵鏡소경에게 詩經시경을 외우게 하였고, 道도를 바르게 하였다. |
如此則生子 形容端正 才過人矣 | 여차즉생자 형용단정 재과인의 | 이와 같이 子息자식을 낳으니, 모습과 얼굴이 端整단정하고 재주는 남보다 뛰어났다. |
* 韓鐘冾한종협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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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는 우산과 유머(Humor)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영국속담이 있습니다. 우산은 비가 하도 자주 와서 꼭 가지고 다니라는 말이고, 유머는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하는 기름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유머 한 마디가 상황을 바꾸어 놓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미국 정치인들의 유머도 유명합니다. 링컨이 상원의원 선거에 입후보했을 때 경쟁자였던 더글러스 후보가 합동연설회장에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링컨은 자신이 경영하던 상점에서 팔아서는 안될 술을 팔았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위법이며 이렇게 법을 어긴 사람이 상원의원이 된다면 이 나라의 법질서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
더글러스는 의기양양해 했고 청중들은 술렁거렸습니다. 그때 링컨이 연단에 올라가 태연하게 말했습니다 “존경하는 유권자 여러분, 방금 전 더글러스 후보가 말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때 우리 가게에서 술을 가장 많이 사서 마신 최고 우량고객이 더글러스 후보라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상대편의 음해에 대해 링컨이 위트로 응수하자 좌중은 웃음바다가 됐습니다. |
어느 일요일 아침, 링컨은 백악관에서 자기의 구두를 닦고 있었습니다. 마침 방문한 친구가 깜짝 놀라며 물었습니다. “아니, 미합중국의 대통령이 손수 구두를 닦다니 이래도 되는 건가?” 그러자 링컨은 깜짝 놀라면서 대답했습니다. “아니, 그러면 미합중국의 대통령이 거리에 나가 남의 구두를 닦아야 한단 말인가?” 레이건 대통령의 유머도 유명합니다. |
1981년 3월, 레이건이 저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을 때의 일입니다. 간호사들이 지혈을 하기 위해 레이건의 몸을 만졌습니다. 레이건은 아픈 와중에도 간호사들에게 이렇게 농담했습니다. “우리 낸시(마누라)에게 허락을 받았나?” |
또 응급실에 모인 보좌관들과 경호원들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을 보고, 레이건은 다음과 같이 말을 해서 응급실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헐리우드 배우 시절 때 내 인기가 이렇게 폭발적이었으면 배우를 때려치지 않았을 텐데...,” |
얼마 후 부인 낸시 여사가 응급실에 나타나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미안하오. 총알이 날아왔을 때 영화에서 처럼 납작 엎드리는 걸 깜빡 잊었어...” 이런 응급실 유머가 알려진 이후, 레이건 대통령의 지지율은 83%까지 치솟았습니다. |
부시 대통령의 유머도 빠지지 않습니다. 수 년 전, 조지 부시 대통령이 자신의 모교인 예일대 졸업식에서 다음과 같은 연설로 식장을 뒤집어 놓았다고 합니다. |
“우등상과 최고상을 비롯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졸업생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C 학점을 받은 학생 여러분들은 이제 미합중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쯤 되면 유머가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 충분히 알만할 것입니다. |
세계적으로 품질 좋기로 소문난 이란의 양탄자에는 일부러 구석진 곳에 찾기 힘든 흠을 하나씩 남겨 놓는다고 합니다. 그 흠을 “페르시아의 흠(Persian Flaw)” 이라고 합니다. 오랜 옛날부터 페르시아 장인들은 일부러 그런 흠을 남김으로써 신의 작품이 아닌 인간의 작품임을 천명하고 언제까지나 인간적 겸손함을 유지하려 했다고 합니다. |
유머는 그런 "여유와 넉넉함"이 묻어나는 인간적인 정서입니다. 우리의 일상속에서도 "여유와 넉넉함"이 넘치는 나날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 謹步근보 南會員남회원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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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결과입니다” 믿고 눌렀더니 ‘7만명’ 날벼락, 무슨 일이?
https://v.daum.net/v/20230828195137498
* 芝梅지매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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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小泉소천 鄭鐘圭정종규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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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타로동양학협회창립총회 타로와 명리학의 세계화
https://www.youtube.com/shorts/QoOZu40Kynk
* 蛾眉아미 靑潾청린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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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8.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국제 뉴스 뉴스1/교사가 "지금부터 무슬림 친구 때려라"…영상 퍼지자 인도 '발칵' 뉴시스/[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반락 개장 후 상승 전환...창업판 1,67%↑ 뉴시스/일본 주재 중국 영사관도 업무방해 전화…"악화된 양국 관계 반영" 한국경제/"분리수거, 온난화 방지에 도움 안돼"…한국인들 헛수고? 매일경제/“길막 시위 용납 못해”…시위대가 친 바리케이드 밀어낸 美 경찰차 뉴스1/그리스 북동부 산불 열흘째…여의도 91배 소실 '통제불능' 뉴스1/박정천, 다시 군복 입고 '원수' 호명…정치적 위상 회복세 연합뉴스/중국 전기차 가격 인하 경쟁 속 '질주' BYD 성장도 주춤 뉴시스/실리콘밸리 신도시…IT거물, 비밀리에 1조원 땅 사들여 이데일리/日사탕만 팔아도 벌금 300만원…中, 일식당·유통업체 불시 단속 JTBC/킹 목사 연설 60주년, 흑인 겨냥해 '탕탕탕'…미국 사회 충격 뉴시스/'늙고 혼란스러운' 바이든 vs '부패하고 부정직한' 트럼프 연합뉴스TV/중국서 반일감정 확산…일본인학교에 투석·일제 불매운동도 YTN/방류 후 후쿠시마 원전 가봤더니...방사능 잔해 난제 전자신문/“관광객 때문?…베트남 하롱베이 '키스 바위' 붕괴 위기 뉴시스/러시아, 방위비 급증…올해 최소 130조원, 전쟁전 3배 뉴시스/[올댓차이나] 전기차 비야디, 美 자빌 중국 모빌리티사업 2.8조원에 인수 SBS/"업종 변경" 자기 손으로 일식당 부쉈다…중국 반일 격화 채널A/‘오염수 방류’ 두고 돌팔매에 불매운동…거칠어지는 中 뉴스1/日기시다 "중국발 스팸전화와 돌던지기 유감…국제사회 목소리 전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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