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보고님을 뵈었습니다. 상상으로 생각하던 얼굴하고는 마이 달랐습니다. 역시 이순신장군님의 얼굴도 우리가 생각하던 상상하고는 다르듯이....이순신장군 실제얼굴이 산적처럼 생겼던, 기생오래비같이 생겼던, 가난하고 허약한 선비같은 몰골이던...우리가 존경하고 그분의 뜻을 따르고자하는 마음은 변함없듯이...책보고님이후의 한국역사는 일제가 떠나면서 "조선의 찬란했던 역사를 되찾을려면...100년도 더 걸릴 것이다..."라고 하였던 아베 노부유키의 마지막 조선총독의 예언대로....과연 일제의 조선사편수회 1925년으로부터...거의 백년이 되었네요...책보고님께서 깃발을 올리신지...1년만에 이만큼 성과를 올렸으면...앞으로 몇년후면...충분히 우리역사를 회복할수있을것입니다. 왜냐면...중국동북공정이 아무리 돈과 인해전술로 도배를 한다해도...그리고 한국강단사학자들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재야사학자들까지...그들의 틀린역사를 이길수있는 열쇠는 딱 하나뿐이니까요...아울러 오재성선생님의 학문의 깊이도 한단역사의 바이칼호수깊이만큼 심오함을 느꼈습니다...두분의 깊고 넓은 의기투합은 우리역사의 동서2만리 남북8만리...처럼 사통팔달의 기운을 틔워주시리라 확신합니다...오늘의 첫만남은 씨앗이되어...문익점의 목화씨처럼 우리민족을 따뜻하게 품어주실 것입니다...두분다 국보보다 더 소중한 인간문화재같은 분이시고...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하늘님께서 지켜주시기를 기원드립니다...방만식올림.20221126.토.도봉구 창동에서...
https://youtu.be/EFgRpM6Lb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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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민족의역사
오늘 책보고님을 뵈었습니다. 상상으로 생각하던 얼굴하고는 마이 달랐습니다. 역시 이순신장군님의 얼굴도 우리가 생각하던 상상하고는 다르듯
tk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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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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