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이 당신을 따르지 않는 10가지 이유>
직장인에게 힘을 주는 도서출판 서돌 ‘직장인 멘토’ 시리즈!
초대형 베스트셀러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에 이은 <부하 직원이 당신을 따르지 않는 10가지 이유> 출간
<부하 직원이 당신을 따르지 않는 10가지 이유>
부하 직원과 회사에게 인정받는 능력 있는 상사(리더)로 당당히 서는 방법
아래 항목을 체크해보세요~
□ 부하 직원들이 당신만 빼놓고 맥주를 마시러 가면 상처를 받는다.
□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라고 해놓고도 막상 부하 직원의 반대 의견을 들으면 화가 난다.
□ 회의 도중 질타를 받게 되면 방패막이가 되는 대신 직원을 ‘희생양’으로 삼은 적이 있다.
□ 직원의 집에 초대 받았는데 회사 일이 생겨 참석하지 못하면,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된다.
□ 직원과 논의 하다 이야기가 길어지면 “그냥 시키는 대로 해!”라고 결론짓는 경우가 있다.
□ 공개적으로 부하 직원을 망신 주거나 깎아내린 적이 있다.
□ 모든 직원들이 찬성할 때까지 결정을 미루다 그들의 의견에 끌려 다닌 적이 있다.
□ 직원들이 일을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휴가 중에도 수시로 전화를 한다.
하나 이상의 항목에 체크했다면, 당신은 지금 위험하다!
권위적인 상사가 아니라 권위 있는 상사가 되라!!
모든 직장인은 언젠가는 상사가 된다. 하지만 누구도 상사의 역할에 대해 제대로 말해주지 않는다. 때문에 많은 상사들이 똑 같은 유형의 실수들을 반복해서 저지른다. 그리고 그런 실수들로 인해 부하직원과 회사로부터 신뢰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가장 흔히 저지르는 하지만 치명적인 실수 10가지와 그 해결방안에 귀 기울여 보라.
당신도 회사의 신뢰를 얻고 부하 직원이 믿고 따르는 상사가 될 수 있다.
* 이벤트
부하직원 때문에 곤란 하거나, 화가 나거나, 씁쓸했던 적 있나요?
도대체 내말을 못 알아듣는다. 내가 말 할 때 무시한다. 회의시간에 성의 없는 대댭을 한다. 어떤 일이 라도 좋습니다. 부하직원 때문에 속상했던 일을 올려주세요~ <부하직원이 당신을 따르지 않는 10가지 이유>를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2009년 3월 30일까지
신청방법 : '성명 / 소속 / 연락처 / 도서를 받을 주소 / 이벤트 문제 답변'을 꼬리말로 달아주세요.
선정인원 : 15명
첫댓글 박해성/위고넷/010-3794-7185/150-858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6동 2878번지/업무가 정신바쁜데, 피치못할 사정을 이유로 휴가내는 부하직원. 난감합니다.
고명관/나눔기술/019-278-8382/135-010 서울 강남구 논현동 221-5 엠빌딩5층/제가 부족한지는 모르겠지만 업무지시를 내렸는데 전혀 다르게 해석이 되어서 일을 할때(한번만 물어봐도 될텐데)와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 주인의식없이 일하는 직원(자신을 잘모르겠다 못한다라고 하면 속으로 한심하고 의욕이 없어 보이더군요.) 그리고, 지시한 일에 대해 시도조차 안하고 기일이 오면 이러저리 핑계만 되는 직원(이 직원때문에 사업이 날아간적이 있었고 계속 이런식으로 한것이 회사에 퍼져서 거의 짤리다시피 그만 둔사람도 있었습니다.;;;)
137-860 / 서울시 서초구 서초2동 1337-6 포런빌딩 502호/ 김지현/ 010-2441-4587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 말에 어이없게 토를 달 때.. 얼굴이 얼마나 화끈 거리던지...
장소영/해외영업부/010-5097-6877/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436-5 47BL-6LOT 경비실/ 직업특성상 남자직원들이 많은 가운데 여상사을 상사대접하지않고 무시할려고 하면서 남상사에게는 깍뜻하게 대할때..
이상동 / 고려제강(주) 경영지원본부 / 010-9091-3063 / 서울 중구 장교동 장교빌딩 20층 고려제강(주) 경영지원본부 전산실 이상동 / 제가 내린 업무 지시에 대해 Feed-back이 없는 부하직원이 있습니다. 성격상 혼자 고민하기를 좋아 하는 친구라는 사실은 알지만 쉽게 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어려운 길을 선택할 때를 보면 약간 답답하기도 하고 도와 주고 싶기도 합니다.
남상수 / A3 / 010-5012-0738 /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2동 177-4호 37/4 연희타운 302호 / 부하직원이 많지가 않아서.. ^^;; 제가 지시 했을 때에 화를 내면서 대꾸를 할때.. 참 난감합니다.
김선민 / DB정보통신 / 010-6438-4153 / 대전시 서구 복수동 283-419 대운빌라 가동 301호 / 신입직원들이 들어와서 교육을 하게 되면 너무 세상을 편하게 산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모르는 것을 교육 할때도 직접 먹을것을 입안에 넣어주기만을 바라는 모습을 보면 정말 세상 편하게 사는구나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드네요..
김준영/에브리존/018-216-6145/서울시 마포구 공덕2동 재정회관11층/전체가 모여서 회의를 하고 업무를 지시했으나, 다른 사람들은 올바로 이해하고 진행하지만, 혼자만 전혀 엉뚱하게 이해하고, 기록도 안하고, 기억에 의존해서 일하시는 경향이 많습니다. (저보다 훨씬 연장자라서) 잘 해드리고 싶어도 미워지는 때가 많습니다. ㅠ.ㅠ
박성만/한중연구원/010-6430-6456/서울시 구로구 개봉본동 한마을아파트 119-1803/당일 해야할 임무를 아침에 지시하면 두명은 자기 팀원들을 데리고 해 놓지만, 한명은 이리저리 핑계를 댑니다. 추궁하면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야 '죄송합니다'하니 답답합니다. 업무능력이 없는 것은 아닌데 게으른 건지 요령으로 지내려는 건지..이해보다도 비교가 되더군요..
심보현/캡스텍/010-9145-2223/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08-9/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막무가내로 주장하면서 관찰 시키려고 할때.
이은지/큐텀/010-8864-8321/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481-10 벽산디지털밸리2차 509호/자신의잘못을인정하지않고합리화시킬때..
김은영/건설타워/010-6471-9188/ 무언가 지시를 내렸을때 아무 반응도 없고 멀뚱멀뚱 나만 쳐다볼때..이건도대체 뭐하자는건지..답답합니다 정말..-_-
최영진/남텍/010-2271-5383/712-852 경북 경산시 자인면 교촌리 379-8/업무회의를 해보면 자기 업무에 대해서 뭘 해야 할지, 뭘 하고 있는지, 뭘 해야 되는지를 모르는 직원이 있다. 그러면 이것 저것을 어떻게 어디에 물어보고 알아봐서 보고해라 라고 지시를 내리지만 내가 해버리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답답하다. 휴~ 어떻게 고치지? 책 좀 보고 연구해야 것다
이종욱/(주)씨엔씨네트/010-8405-2005/(우:423-030)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70 대신증권빌딩 9층 CS센터/내 말을 이해도 못하면서 우선 반박부터 한다 -.-
박철호 / 트윈스 / 016-603-7853 / (561-181) 전북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710-5 전북일보사 빌딩 13층 1309호 / 당근! 힘들고 속상할때가 많지요.. 되도록 쉽게풀어 나가려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정확한 사항을 전달하려 하지만 이해했겠지 하고 생각해보면 항상 70%정도! 그래도 더욱 커뮤니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제가 노력한다면 잘 되겠지요.
이재호 / 국민연금공단 / 016-376-1210 /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820번지 안화동마을 주공아파트 505동 1503호 445-764 / 능력있는 후배도 쉽지만은 않더군요.. 일은 참 잘하는데.. 무얼하는지 항상 혼자서만 생각하고 어쨋든 스타일의 차이를 서로 인정하고 어울려 일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박성렬/(주)서원양행/016-840-8999/충북 괴산군 사리면 수암리 773-4 /신입사원 발령시 항상 자신감 충족 ,의욕 풍만하지만 업무지시를 내리면 제대로 못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잘못은 고사하고 이 핑계 저핑계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도리어 짜증내고 화를 부립니다. 일을 배우기보다 예의범절 교육을 먼저 배우지 않아야 할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윤정우 / 테크노세미켐/ 010-9002-7476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400-9/ 주변사람들을 대접해주지않으면서, 대접받기만을 바랄때, 자기 기준을 합리화시키면서 타인이 지켜주길 요구할 때, 같은 경우를 당하면 부당하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같은 경우를 당하게 할때 등등 자기를 합리화를 줄이면서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는 습관이 다 적어서 그런 듯하네요.
임희경 / 서울 성북구 동선동1가114-1 고운산부인과 / 02-927-7254 / 네이버, 인터파크 / 의료인들간의 이해관계가 복잡해요
공현정 / 이빅스 / 01024071123 / 서울 마포구 상암동 5-7 누리꿈스퀘어(R&D센터) 11층 KB 정보개발부 / 답답해요.... 또 뭘 어찌해야 하는지.. ㅠㅠ
이현광/씨엔티테크/011-706-8356/서울 금천구 시흥동 985-14 KT금천지점 3층/지성인답게 대해주고 일을 자유롭게하도록 도와주는데 일을 잘 못해서 곤란한 상황을 만들때 정말 곤란하고 화가나죠. 말로해서는 안되는구나 싶고. 같은 얘기를 계속 반복하는것도 정말 못 할일이죠.
김영대/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499-1 한국공항 건물 4층 정보시스템 담당/그룹장으로서 부하직원의 업무를 방임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부하직원이 나의 역활에 대한 것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고 본인들의 권리만 내세우는것 같을때, 이기적인 것 같아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서 역시 위아래간의 간격이 발생할때 등등 조직내에서의 그룹장과 부하 직원의 융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답답한 상황으로만 전개 되고 있어 답답하네요.
김종주/ (주)코리아나화장품 연수센타 010-5327-9867/인천 연수구 연수동 577-5 수협빌딩 7층 / 본인은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 이러쿵저러쿵 불만만많은 직원...다른사람에게까지 부정적인 말을 하며 자기를 합리화시킬때...
최호진/ 서울시송파구 오금동 88-2 유진미용실/01032204345/직원과 임원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위치가 사람을 만든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듯 임원이 되면 행동이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그럴때 필요로 하는 무언가가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인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살아간다면 힘들것이기 때문입니다.
이현정 / 만다리나덕 / 서울 강동구 성내3동 427-34 201호 / 010-9287-4145 / 경력은 내가 많았지만 새로운 곳에 적응하고있었지만 그것을 시기 하는 동생이 생각나네요. 브랜드에 오래 있었단 이유로 이유같지 않은 텃새를 부렸었던 그 동생.. 일은 일로써 푸는것이 해답이더라구요.. 여러 많은 다양한 직원들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관리 할수 있을까요? 이 책이 해답을 제시 해주지 않을까요
이남훈 / 대원정보 / 011-743-8291 /서울 도봉구 도봉동 30-1 한신 105-602 /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다 지난 세월. 승패는 병가지상사지만 두번 실수는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전철을 밟지 않기위해 필요한 책입니다.
김유미 / 010-6316-5451 /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820번지 안화동마을 주공5단지 505-1503 445-764 / 항상 일을 할 때보면 변명부터 생각하고 자신의 의무는 소홀히 한 채 권리만 주장하곤 하죠.. 하지만 사람의 태도나 능력은 다 다르다는 생각을 하면 사람간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하더군요..^^
조용희/MXR/011-9236-5035/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655-24 2층/ 전 아직 부하직원이 없네요. 경기가 좋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도 안 뽑고.... 하지만 나중에 부하직원이 생길때 써먹을수 있도록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이영래/CJ인터넷/010-3001-7290/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811 하나플러스 아파트 101동 503호/표면적으로 충성을 다하고 열심히 하지만 뒤에서는 놀고 있고 자신의 생각대로 일을 처리하는 부하를 보면 답답하면서도 내 자신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