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자산운용회장 짐오닐의 주간브리프 -
THE SWISS FRANC NEVER LIES
8월에 필자는 스위스 프랑에 대해서 집필했다. 그 당시 스위스 당국이 통화 강세를 바꾸려고 시도한 때였다.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스위스 프랑은 2년만에 처음으로 200일 이평선을 넘어서는 약세를 보였다. 최소 필자처럼 “Swissie never lies” 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흥미롭다.
차트를 보면 알겠지만, 2007년 이후로 지속적인 약세를 보인 적이 없었다. 2009년 짧은 기간에 200일 이평선 위에 있었지만, 2008년 이후 대부분 위기 시에 스위스 프랑은 강세를 보였다. 혼란스럽지 않았다면, 스위스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는 뜻이다. 8월 이후 SNB의 행동으로 상황이 반전된 듯 하다. 이번주 200일 이평선 위로 돌아갔고, 트렌드를 쫓는 다름 참가자들이 들어온 것을 보면, SNB가 시장에 충분한 영향을 준 것같다.(스위스 프랑은 다소 일찍 달러 대비 약세를 경험했다)
스위스 프랑의 반전 가능성은 더 큰 것이 다가온다는 징조인가? 미국 경제가 불경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인가? 유럽 정책입안자들이 엄청난 문제의 앞에 세워둔 것인가? 아니면 SNB 결정에 대한 반응이지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닌 것인가? 스위스 프랑은 약세 추세로 가는 것이 아닌 가?
MY WEEK
변화를 위해 이야기를 하고, 많은 고객들을 만나고, 일부 행사장에서 연설을 하면서, 이번주 대부분을 런던 인근에서 보냈다. 이번주 초 주목할 점은 약세장을 예상하는 사람들이 필자에게 쓴 짤막한 이메일이 많았다. 특히 필자에게 병원에 가보라고 했던 헤지펀드에서 더 그랬다. 골드만삭스 연금과 보험 학회에서 패널로 참여했다. 향후 5년간 Best Asset Classes의 패널과 최고 자산 객원으로 3명의 CIO가 있었다. 학회 마지막 시간에 대해 필자가 농담을 하자 스탭은 다소 암울한 패널 분위기보다 청중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점심에 술을 마실 수 있게 해주었다..
이 패널들을 지나 앉으면서 연설문의 말투를 생각하며, 필자는 스위스 프랑에 대해 생각했다. 어떤 주제가 더 적절한가?
UNCERTAINTY, FORECASTING AND RETURNS.
패널과 연설문과 관련된 실 타래 중 하나는 우리는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직면했다. 우리는 대부분 경험하지 않을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오랜기간 동안 적은 보수를 받았다는 만연한 믿음도 있다. 이런 점 대부분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미래는 언제나 불확실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것을 느끼지만, 이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외에 달라진 것은 무엇인가? 9/11 공포 이전에, 미래는 불확실하였다. 신용 위기 초인 2007년 전에도 그렇다. 오늘날 다른 점은 우리가 불확실하다고 아는 것이다. 최소 우리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런 불확실성(또는 부정적인 생각)이 변한다는 것을 확신한다.
이런 점에서, 금융시장이 관련되었다면, 미래를 생각했을 때, 오늘날 주식 리스크 프리미엄(ERP)의 정도는 다소 유용한 툴이라 생각한다. 회장인 필자는 말하기에는 제한적이다. 그래서 자제해서 말하고 있다. 나의 주요 요점, 2000년대 초반, 모든 사람들은 ERP는 제로에 가깝다고 확신했었다. 주식은 무위험자산(10년만기 국채)을 초과하지 않는다. 지나친 자신감이 부적절하다는 주요 경고 신호이다. 11년이 지난 오늘 날, ERP는 극도로 높아졌고, 여러 분야의 많은 기업들의 배당률은 매우 높고, 분위기는 우울하다. 필자도 믿고 싶다는 것을 안다.
오늘날 높은 글로벌 ERP, 많은 시장에서 PER의 기술적 조정(몇 주전 일어난)과 4-5년동안 스위스 프랑의 강세가 역적되는 신호를 본 것을 정리하면서, 주목하고 싶었다.
BUT ISN’T IT WORSE TODAY THAN 2008?
패널 중에 한명은 2008년 보다 더 나쁘다는 절망한 한명이 있었다. 왜냐하면 서부의 전통적인 정치 사안에서 통화부와 국가재정부 정책은 고갈되었기 때문이다. 서구권 대부분의 재정적 결함은 위험스러울 정도로 높고, 단기와 장기적으로 금리는 매우 낮고, 2008년 다르게 지원하지만, 아직까지는 재무상태가 2008년처럼 황폐화 되었다는 신호는 거의 없다.
더욱이 실질 GDP의 성장하면, 최소한 기본적인 추세는 수요가 아닌 공급에 문제가 있다. 노동인구와 생상품의 성장은 성장추세로 유도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일어난 것은 최종적으로 투자자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이다.
물론, 다른 약세론자들은 금융 산업의 안과 밖 모두 통제조치가 늘어나고, 자원의 낭비 등 때문에 서부식 공급 정책도 파괴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느낀다면, 정말 한 방법으로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인가? 이번주 말, 우리는 스티브 잡스를 애도하며, 많은 사람들이 노력한 것처럼 뛰어난 기술적 진보에 대한 기억이 있다. 국가 채무 위기 중 하나는 은퇴세대들은 최종적으로 많은 서부 사회에서 떠오른다. 다른 것들 중에서 취업 인구의 수는 증가되고 있다.
중국과 브릭스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주 필자에게 좋았던 것은 점심시간에 런던 호텔에서 연설한 것이다. 입구는 카메라맨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로 가득찼다. 필자는 골드만 삭스 행사가 다소 이상하다고 생각까지했다.. 슬프게도 레이디 가가가 호텔의 도착할 것이라 있었던 일이다. 그녀에게 스위스 프랑에 대해 물어보려고 했으나, 가까이 가지도 못했다.
THE US ECONOMY.
위에 기술한 것 중 흥미로운 것은 다음주에는 긍정적으로 기대되는 경제적 발표가 있고, 이번에는 월간 급여가 있다. 기대 이상인 제조업과 서비스 ISM지수, 주간 실업수당이 최저점에 도달했다. 3분기 GDP는 2%이상으로 수정될 것이고, 악화되고 있지만, 4분기도 대폭 수정 될 것이다.
물론, 투자자들 사이의 분위기는 암울하지만, 최소 한 그렇게 나쁘다는 증거는 없다.
EUROPE AND EMU
이번주 EMU에 자유로운 Viewpoint 갖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최근 Monthly Insights 이번 주제로 첨부하였다. 일반적인 이슈 대부분을 우리는 토론했다. 이번 주말, 메르켈과 사르코지는 위기와 관련된 회의가 있다. 의심할 바 없이 회의의 결과물은 다음주 초 시장에 중요할 것이다.
SOME OTHER THINGS TO PONDER
흥미로운 것들;
1. 영란은행은 예상보다 높은 7,500만 파운드 규모의 국채매입을 통해 양적완화를 재개한다. 얼마나 유용할지 의문스러울 떄, 앤서니 힐튼은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석간에 흥미로운 기사를 썼다. 후에 채권 수익률이 하락하면 기업연금 내에서 추가적으로 발생할 문제에 집중하고, 그 후에 기업의 투자행동에 주의할 것이라는 내용이였다. 재무부의 신용부담 완화 계획과 영국 정책입안자들이 대륙과 바다 너머에 있는 혼란한 이벤트 후에 최악을 피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2. 일본과 일본식 침체기. 이번주 동료와 함께 일본 정책 공무원과 점심시간을 가졌다. 우리는 많은 주요 이슈를 토론하였다. 위에 언급한 “불확실성”이라는 점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최고위 사람들은 일본의 디플레이션과 미국의 문제의 중요한 차이점은 일본의 임금이 강력하게 하락한 것이다. 필자는 그가 말한 것이 확실한지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전반적으로 컨센서스가 믿는 것과는 달리 그는 일본 노동시장은 미국보다 더 유연하다고 말했다. 미래에 탐새 할기 위해, 필자의 혐의를 확인해야 한다. 3명의 다른 인물을 이야기 하고 그들 모두 놀랬다.
3. 러시아. 근대사에 흠뻑 빠져 있는 재미있는 사람을 만나러 갔었다. 그는 필자의 견해와 모스코바를 금융 중심지로 발전시키기고자 하는 열망이 들어갈 조언을 원했다. 18개월 전 처음 들었을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허락하였다. 만약 그들이 집요했다면, 푸틴의 유라시아 목표 하에 시행 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최근 발표들에 대해 토론하는 나머지 시간을 보냈다. 이걸 생각하는 어느 누구도 러시아와 권력에 대해 이해 하지 못한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 나라를 이해하기에는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푸틴으로 돌아갈 경우 안정적이고 커다란 위기가 없다는 것은 어렵다. 아마도 많은 해외 국가들은 매우 안 좋은 일을 받아서 오해하고 있을 것이다.
그 동안에, 영국은 럭비 월드컵에서 떨어졌다. 그리고 누군가는 웨인 루니가 잉글랜드-몬테네그로 게임에서 승부 조작을 강요했다. TV에서 증거는 없다. 다음주 리버풀을 이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 앞서 그를 귀찮게 하는 것이라 필자는 확신한다.
골드만 삭스 자산운용사 회장
짐 오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