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섬김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크리스천 리더모임인 윤중포럼(회장 박찬규 장로 )이 전문인사회봉사기관 (사)월드뷰티핸즈 (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와 (사)해돋는 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과 함께 부활절을 맞아 4월 19일 엘드림노인대학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쪽방촌과 독거어르신을 위한 ‘부활절 사랑의 밥사랑 잔치 및 선물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박찬규 회장, 김민준 교수 ,조선호 박사,박용찬 대표, 이덕희 대표 정병규 총무 등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사랑의 밥퍼와 생필품 선물을 전달했다. 이어 장민혁 사무총장 최세연 사무국장 최세진 영양사 자원봉사단장 구훈장로 등 이 참여해 사랑으로 섬겨주어 큰 감동을 주었다.
장헌일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드리는 부활절 밥사랑잔치에 힘들고 어려운 쪽방촌과 독거 어르신과 거동이 불능한 독거어르신들께 직접방문해 따뜻한 밥사랑 대체식과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사랑을 나눠 주신 윤중포럼회원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장헌일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드리는 부활절 밥사랑잔치에 힘들고 어려운 쪽방촌과 독거 어르신과 거동이 불능한 독거어르신들께 직접방문해 따뜻한 밥사랑 대체식과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사랑을 나눠 주신 윤중포럼회원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박찬규 윤중포럼 회장은 “ 그 동안 고통속에서 어렵고 소외된 어르신분들께 사랑의 마음으로 밥퍼봉사로 사랑과 나눔으로 섬길 수 있어 더욱 기쁘다며 어르신분들이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