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세째주 산행은 밤꽃 향기 가득한 양평군 추읍산을 올랐다. 중앙선 원덕역 9시34분 ,52분도착,용문에서 하선이가,양이와 기창,재선이는 승용차로 모두 17명. 제1코스로 오르기로 하고 두레마을을 지나 깔닥 깔닥을 오르고 올라 정상(583미터)에서 인증 삿. 시원한곳에 둘러 앉자 정상주와 점심.하산은 제2코스 약수터 쪽으로, 아래로 솓아지는 아찔한 절벽의 코스 삼성리로 내려오면서 오디와 산딸기 맞도 보고 가뭄에 바닥을 드러낸 강가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기창이,하선이,양이가 원덕역에 주차한 차를 갖고 와서 용문역으로 이동 '아내의 추억'이라는 음식점의 두부전골로 푸짐한 뒤풀이를 한다음 종점 용문역에서 편히 자리를 잡고 오늘을 마무리하였다.
함께한 친구들 : 권춘상+ 김기창 박종민 박준채 신재선 안태인 오재원 유대성 유춘성 이상구 이양 이추석 이춘식+ 정하선 조현호(남15,여2 총17명) |
첫댓글 이열치열하면서 좋은 산행하였습니다. 오랫만에 만난친구 반가웠구요..회장 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
노폐물이 빠지는듯 시원 하시디요? 물론 전문학자 이시지만....
좋은 시간을 가지셨구려... 소인은 담배를 끊었더니 오히려 심한 감기몸살이 와서 푹 쉬었다오.
고거이 구준히 공급하던 구수한 연기가 끊기니 당연 감기몸살이 더욱 청정지역 정진 하심이....
금연 성공을 축하합니다..감기 몸살은 쉬면 해결되지요..
난 어떠카라고..ㅎㅎㅎ
나도 그랬는데....담배끊으면 나타나는 명현현상이라던데....좋아지기 위한 고통이라나~~~~~
더운데 수고들혔슈,,계곡냇가에서 그냥 매운탕이나 드시고 노시지,,ㅋㅋㅋ,,하선이 반갑고,,대서이 성님 뭔일인교?
천수를 누리시려고 워킹인더 썬샤인 & 문나잇, 하선은 예술가 타입, 대서이도 천수 대열에 합류?
이상구박사 뒷풀이가 좋았습니다.
You`re welcome !!! 글고, 의균엉아 함 보소! 와, 약속 안지키노? 온다 카지 않았드나. 내 엉아 거시기 부실해서 뭐시기 갖고 갔더구만 주머니속에서 뱅글 뱅글 돌다가 없어져 버렸구만. 에이구 아까운거!!! 7월2일날 구유회에서 함 보기요. 사랑하는 엉아야-----
땡볓에 경사 70도 가파른 산길...숨은 발끝에 내려 앉고..건강에 영양가 있는 산행이었지요. 먹골에서 이박사가 진설한 뒤풀이가 아름다운 종결자였어요. 상구야 가방 메고 학교 가자! ㅎㅎ...의규나 이래도 안나올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