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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agapē :엡 1:3-6)에 근거한 편무계약에 언약에 따라 의와 공의에 기초한 아가페 사랑의 초청) 사랑의 롤 모델(role model :의와 공의에 기초한 아가페 사랑의 완성에 본질(本質))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엡 1:3-6)
(엡 1:3-6)에 근거하여 인류의 조상이 에덴에서 사단에 유혹을 받고 선악과를 따 먹고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법에 범죄할 때 즉시 심판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겨나서 세상으로 버림받고 세상에 통치자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종노릇하며 악한 일에 통로가 되어 악한 열매를 맺는 인간쓰레기의 도구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엡 1:3-6)에 근거하여 메시야를 보내실 것을 끊임없이 말씀해 주시고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친히 성육신하셔서 (엡 1:3-6)에 언약을 성취하시려고 동정녀 마리아에 몸을 빌어 성령으로 잉태되어 이 세상에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에서 더 풍성한 것은 쉽게 설명하면 에덴에서 잃은 에덴동산에 은혜의 복에 결핍을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완성하여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엡 1:3) 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5-8)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벤전 2:24)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행 5:30-31)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여기에서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라고 말씀하셨는데 가변적(可變的 :바꿀 수 있거나 바뀔 수 있는 (것). 믿음이 아닌 오직(오직 :다른 것은 있을 수 없이)예수 오직 한길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이렇게 오직 예수 오직 한길에 길은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벤전 2:24)에서 말씀하신 대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에 따르는 믿음을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죄에 대하여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롬 6:1-3)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갈 3:27)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세례 [Baptism]
물 속에 들어가는(물 뿌림) 의식을 말하는데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죄에 대해 죽고 예수 그리스도의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서"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롬 6:3-5)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갈 3:26-27)
헬라어로는 ‘밥티스마’(baptisma)이며 이는 ‘잠그다’(왕하 5:14; 시 68:23) ‘씻는다’ "."(막 7:4) "."(눅 11:38)"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딛 3:5), 비유적으로 쓰여 ‘온몸에 충만시킨다’"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마 3:11)는 의미로도 쓰였다.
세례는 물 속에 들어가는 것(물 뿌림)을 통해 옛 사람이 죽고, 죄를 씻고 물에서 나옴으로써 예수님과 함께 부활, 연합하는 것을 상징하는 예식이다. 따라서 세례는 성도가 그리스도 안으로 접목되었다는 것, 은혜의 언약의 모든 유익에 성도가 참여하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성도가 주님의 것이 되었다는 것에 대한 하나의 표적이요, 인(印)인 것이다.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고후 1:22)"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갈 6:17). 바울은 세례를 통해 믿는 자의 죄가 씻겨지고"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엡 5:26) 예수님과 연합하게 된다고 말했는데(롬 6:3-5)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갈 3:27) 라는 말씀은 (벤전 2:24) 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십자가에서 죄를 대속하셨는가? 라는 의미를 바르게 깨달고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함이라는 의미는(롬 6:3-5)에서 말씀하신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것을 믿는 믿음으로 연합하여 죄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 16:9)라는 뜻에는 하나님의 나라를 떠나 왜 마귀가 통치하는 죄악에서 종노릇하느냐?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죄라는 의미가 깊이 내포(內包 : 어떠한 속성이나 뜻을 속에 지님.)되어 있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죄는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며, (요 16:9)에서 죄는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지 않고 믿지 않는 것입니다. 죄와 죄의 본성이 있는 것으로 죄의 본성은 죄악에서 형성된 옛 사람의 모든 성품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하여 십자가에 장사해야할 죄의 본성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육체라고 하는 것은 타락한 육체의 사고(思考 :생각하고 궁리함.)체계라고 생각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7)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롬 6:6-7)
“우리가 이것을 압니다. 우리의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 죄의 몸을 폐하여 더 이상 우리가 죄의 종노릇 하지 않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7 이는 죽은 사람은 죄로부터 의로워졌기 때문입니다.”(롬 6:6-7)[히브리어헬라어직역성경]
죄에 몸이 십자가에 못 박힌 것,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 죄의 몸을 폐하여 더 이상 우리가 죄의 종노릇 하지 않기 위함이라는 것'은 옛 사람에서 형성된 성품의 모든 행위를 십자가에 장사하고 폐하여 옛 사람에 모든 기능(器能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터 임하지 않은 육신의 소욕의 모든 것을)을 왜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 것을 영으로 (롬 8:4-6)에 근거하여 깨달은 믿음으로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에 것이지만, 사망의 원인이 되는 옛 사람 속한 육신의 생각을 폐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불신자로 자신의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죄에 종노릇하던 저주의 악순환에 적폐(積弊 :오랫동안 쌓여 뿌리 박힌 폐단.)를 청산(淸算 : 옛 사람의 성품에 속한 모든 것을 깨끗이 씻어 버림.)한 것입니다.
그 윈인은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4-6)
죄의 본성은 죄악에서 형성된 옛 사람의 모든 성품으로 성경에서 꼬집는 것들은 '죄'(요 16:9) '육체와 정과 욕심'(갈 5:24) "육신의 생각'."(롬 8:7)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타락한 옛 사람에 자유의지) "(갈 2:20)'옛 사람'(롬 6:6)이 (롬 6:6-7)에 근거하여 (벤전 2:24)에 목적에 따라 십자가에서 장사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진정(眞正 :거짓이 없이 참으로.)으로 행한 믿음일 때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심을."(롬 6:6)인정 받고 하나님께서 의롭다. 죄가 십자가에 장사되어 장사가 되었다. 라고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다음 단계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2-14)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 성령님을 인치어주십니다.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엡 1:13)
성령님의 인치심을 받았을 때 '영의 호홉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육신의 호홉'과 '영으로 호홉'의 기능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밖에 서는 영으로 호홉을 못하고 악령과 교제로 우상숭배를 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한1서 2:27)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 8:26)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요 16:13)에 따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 14:6)모든 진리가운데 인도하셔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친밀한 교제와 사귐으로 진리의 말씀을 깨달고 신뢰하여 임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경험하고 아가페 사랑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심령에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하고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신앙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의와 아가페 사랑에 깊이에 크고 비밀한 가운데로 인도하심니다.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고전 2:10) 성령님은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2-3)에 따라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3-24)에 능력에 기도와 하나님의 지피지기의 전략까지 임하여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에 권능에 역사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수 있는 믿음으로 통로가 되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창조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 8:17)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시 91:1-2)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시 91:1)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안에서 영광에서 영광에 영광에 이르는 자입니다, 이렇게 거하는 자는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10)에 이르는 자입니다.
이는 온전한 사랑에 거한 자입니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한1서 4:18) 두려움에 형벌은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온전한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자들은 인간쓰레기로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입니다.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의 롤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엡 1:3-6)에 언약하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고 자기 아들들이 되게 언약하신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의 초청을 위해 친히 죄를 대속하시려고 성육신해 오신 하나님아버지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오신 것입니다. 창세전에 언약에 약속을 다이루시고 천국복음을 주시고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성령님을 인치시어 죄로 잃었던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온전하게 이루어 하나님의 영광에 안식에 거하여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다 받아 아버지와 함께 영원히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 또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당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내셨다. 하나님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내시되 남자와 여자로 지어내시고."(창 1:26-27)[공동번역]
"하나님들이 말씀하여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둘에 날개가 있는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위에 움직이는 여러 가지 곤충들을 다스리게 하라! 하셨습니다. 26절 "하나님들이 사람을 창조 하시사, 곧 자기 형상과 같은 형상대로 창조 하시사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창 1:25-26)[브리어직역성경]
◆형상(Image, Shape :닮은 꼴, 모양을 말한다.) [성경 사전에서 일부분 발취]
신약에서 형상이란 말은 바울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며"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후 4:4)
"그는(예수 그리스도)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골 1:15)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해 미리 정하셨음을 말할 때 언급되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29).
아울러 바울은 마지막 때에 온전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할 것임을 말했다.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고전 15:49)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빌 3:20-21).
"하나님들이 말씀하여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 1:25)[브리어직역성경] 하나님께서 청세전에 계획하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온전하게 이루어지는 길에 아가페(agapē ) 사랑의 롤 모델(role model :의와 공의에 기초한 아가페 사랑의 완성에 본질(本質))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구간(區間 :어떤 내용과 다른 내용 사이에)과 구간사이에 피력(披瀝--:모조리 설명하는 것)할 내용들이 많이 있지만 아가페 사랑의 롬 모델에 정리를 마칩니다.
◆, 반하여(反-- :반대 혹은 대조(對照 :서로 반대되어 이루는 대비)가 되거나 반대로 되다.) 하여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 '불의 불법에 악의 완성에 영벌의 롤 모델'입니다.
사단, 마귀, 악마, 악령, 귀신, 인간의 타락 2019.09.16.
cafe.daum.net/Genesis1/fHLU/508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타락한 영들의 우두머리이며, 하나님과 사람의 주요한 대적이다.
◆또 다른 명칭으로는 '아바돈'이나 '아볼루온'이 사단으로 적용되고 있다(계9:11).
그 외에도 "우리 형 제들을 참소하던 자'(계12:10), '대적'(벧전5:8, 헬. '안티디코스'), '바알세불'(마12:24), '벨리알'(고후6:15), ‘온 천하를 꾀는 자'(계12:9), '악한 자'(마13:19, 38; 요일2:13; 5:19), '거짓의 아비'(요8:44),'이 세상 신'(고후4:4), '살인한 자'(요8:44), '그 옛 뱀'(계12: 9), '이 세상의 임금'(요12:31; 14:30), '공중의 권세 잡은 자'(엡2:2), '시험하는 자' (엡2:2; 마4:5; 살전3:5)로 묘사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묘사들은 사단의 위치와 성격을 암시하고 있다.
(계 12:9)“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 라고도 하고 사탄 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 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엡 2:2)“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 하는 영이라.”
(살전2:18)“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
하나님의 대적자인 사단의 또 다른 이름이다. 구약이 단지 마귀나 귀신과 관련된 언급들을 포함하고 있는 반면에 신약은 보다 발전된 귀신론(demonology)을 보여 주고 있다. 여기서는 천사들 중의 일부가 하늘에서 무흠한 상태로부터 타락하여 자신들을 마귀의 지배 아래 두었다고 말하고 있다.
◆‘귀신의 왕’(마 9:34)인 마귀는-또한 ‘거짓의 아비와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8:44)로 불리운다 - 본의 아니게 귀신에 사로잡히게 된 사람들에게 귀신을 보냄으로써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방해하였다.
(요 6:70)“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 니라 하시니.”
(요 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눅 22:3)“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요일 3:8)“죄를 짓는 자는 마귀 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행 13:10)“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 하나님의 대적자 마귀는 아직도 우는사자 같이 두루 다니고 있다(벧전 5:8).
(벧전 5: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 그러나 그의 통치권은 마지막 대 환란의 큰 전쟁에서 끝나게 될 것이다(계20:10).
(계 20:10)“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 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엡 6:11)“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 악마,
"죄를 짓는 사람은 악마에게 속해 있습니다. '악마'는 처음부터 죄를 짓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악마'의 일을 멸하시려는 것입니다.."(요한1서 3:8)[새 번역]
"'악마'에게 틈을 주지 마십시오. ."(엡 4:27)[새 번역]
"그들은 '악마'에게 사로잡혀서 '악마'의 뜻을 좇았지만, 정신을 차려서 그 악마의 올무에서 벗어날 것입니다.."(딤후 2:26)[새 번역]
"'악마'의 간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시는 온몸을 덮는 갑옷을 입으십시오."(엡 6:11)[새 번역]
◆ 악령,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삼상 16:23)[개역개정]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삼상 16:14)[개역개정]
“그 이튿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집 안에서 정신 없이 떠들어대므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그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삼상 18:10)[개역개정]
“그리고 '악령'과 질병에서 고침을 받은 몇몇 여자들도 동행하였는데, 일곱 귀신이 떨어져 나간 막달라라고 하는 마리아와.”(눅 8:2)[새번역]
“그 때에 예수께서는 질병과 고통과 '악령'으로 시달리는 사람을 많이 고쳐주시고, 또 눈먼 많은 사람을 볼 수 있게 해주셨다..”(눅 7:21) [새번역]
“아들들을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번제물로 살라 바쳤으며, 점쟁이를 불러 점을 치게 하고, 마술사를 시켜 마법을 부리게 하고, '악령'과 귀신들을 불러내어 묻곤 하였다. 이렇게 하여,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많이 하여, 주님께서 진노하시게 하였다.”(대하 33:6) [새번역]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삼상 16:23)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삼상 16:14) 라는 말씀을 영의 세계에 기본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악령을 보내어 사람에게 고통을 주고 괴롭게하는 것으로 곡해(曲解 :사실과 어긋나게 잘못 이해함.)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에 완성을 이루신 영광의 왕 영광의 주이십니다. 영광이라는 것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말씀으로 그 무엇도 다이루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영광의 하나님이 아니고 (엡 1:3-6)에서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을 계획하시고 편무계약에 따라 언약하시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사랑의 언약에 대상자가 에덴에서 범죄하여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심판으로 에덴에서 퇴출(退出 :쫓겨 나아감.)되어 쫓겨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좌에 기초가 의와 공의이기 때문에 의를 이루지 못하면 누구든지 공의에 심판과 함께 하나님 나라에서 쫓겨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겨나면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요한 1서 3:4, 8)에 근거하여 타락한 사람은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종노릇하며 악한 영이 온갖 저주의 악순환에 고통과 질병을 갖다주며 악한 통로로 이용을 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라는 의미는 죄를 범하고 하나님의 나라의 의를 이루지 못한 모든 사람들을 악령에 지배하도록 허락하신 것을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역령이라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악령에게 이같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악령은 악령에 역할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타락한 사람을 악령에게 내어주시는 것이 하나님께 불의 하신 것이냐? 아닙니다. 의로우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에 나라인데 불의한 자가 절대로 근접(近接 :불의한 자가 의의 영역을 접근할 수 없음)을 불의한자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은 영적인쓰레기로 마귀의 악령에 지배를 받아 악령에 종노릇하는 모든 인간들은 인간쓰레기로 의와 공의에 심판과 함께 영원한 쓰레기장인 불과 유황 못에 버리는 것이 하나님께서 의와 공의에 기초하여 심판과 함께 영적인 청소를 하시는 것은 의로운 것이며 이같은 청소를 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기강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악령은 이미 심판을 받아 다시는 돌이킬 수 없지만 모든 사람들은 살아있는 동안에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에 초청인 천국복음을 받고 회개하고 죄와 옛 사람을 십자가에 장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의와 3단계에 길에서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될 때 영생복락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비교적 작은 힘을 가진 악령을 말한다. 구약 한글 개역 성경은 히브리어 '쉐딤'만을 “사신”(邪神)으로 번역하고 있다(시 106 : 37 ; RSV “demons” ; KJV “devils” ; NIV “demons” ; 70인역).
(마 17:15-18)“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16.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니라 18.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
(눅 9:39)“귀신이 그를 잡아 갑자기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몹시 상하게 하고야 겨우 떠나 가나이다.”
(막 1:26)“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 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막 9:18, 20, 26)“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26.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눅 10:18)“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요 12:31)“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눅 10:17)“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 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그러나 바울은 또한 어떠한 '권세자'(NIV(“귀신들”)도 그리스도와 성도들 사이의 사랑의 결속을 끊을 수 없다고 단언하고 있다. 야고보는 귀신들조차도 '하나님은 한 분이심'을 믿는다고 하는 자극적인 비평을 하고 있다(약 2 : 19).
(약 2:19)“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 들도 믿고 떠느니라.”
개혁중에 개혁은 자신을 개혁하는 것입니다. 2018.06.21.
cafe.daum.net/Genesis1/fHLU/100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변승우 지음 큰 믿음 출판사 145p부터-타이핑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부분을 올립니다)
3 귀신들의 위계질서에 대한 올바른 진리==>145p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엡6:12)
그들의 계급과 지위에 대하여 능력이 가장 큰 것으로부터 가장 작은 것까지 차례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적었습니다.
1.높은 곳에 있는 악한 영들==>이 가장 높은 계급은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들에 존 재합니다.
2.어둠의 세상 주관자==>이 땅에서 믿는 자들이 상대해야할 가장 높은 지위의 귀신들.
3.권세들==>그 다음 계급으로 이들은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로부터 지배를 받고 지시 사항을 받습니다.
4.통치자들==>가장 낮은 계급으로 이들은 다른 계급들로부터 지배와 통치를 받으며 자기 자 신들은 생각이 거의 없습니다.
이처럼 에베소서 6장 12절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악령들을 높은 지위에서 낮은 지위로 서술한 것이 아니라 낮은 지위에서 높은 지위로 서술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지역을 다스리는 고위층 악령이 라고 가정하고 있는 악령은‘통치자’가 아니라 실은‘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임을 알아야 합니다.
처음에는 이 말이 여러분에게 매우 부자연스럽게 들릴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아도 오히려 자연스럽습니다. ‘통치자’와 ‘권세들’이 있습니다. 사탄은 이 세상 임금이고 이들은 사탄의 신하들입니다. 이들은 비록 사탄의 세계에서 말단이지만 사탄과 함께 다스립니다. 그래서 통치자와 권세들이라고 부른 것입니다. 이러한 이름은 이들의 속성과도 잘 어울립니다. 사탄과 그의 사자들은 교만 때문에 타락했습니다. 이들은 독재자들처럼 군림하며 다스리기를 원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을 지배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이런 특성을 감안할 때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이름입니다. 그런데 이들의 통치 범위가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이것이 이들의 통치의 지경이 매우 짧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고위층 귀신이 아닙니다.
그다음에 ‘어둠의 세상 주관자’가 있습니다. 여기서 ‘주관자’라는 말은 통치자 혹은 권세와 비슷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경이 넓어졌습니다. 단순히 통치자와 권세가 아니라 세상 주관자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더 큰 권세를 가리키기에 합당한 이름입니다. 실제로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은 세상을 다스리라고 지음 받은 사람 즉 불신자들과 어두움 가운데 행하는 신자들을 주관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세상을 주관하려 듭니다. 마지막으로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입니다. 여기서 ‘하늘에 있는’은 그들의 지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이 영은 땅에서 일하는 일개미 같은 졸개들이 아니라 거처가 하늘입니다. 마치 주기도문에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기도할 때 그것이 하나님이 만왕의 왕이시며 높은 곳에 계신 주재라는 의미인 것과 같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바울이 방문했던 ‘세째 하늘’에 계시고 ‘마귀는 공중의 권세를 잡은자’ (엡2:2)라는 표현에 나타나듯이 ‘둘째 하늘(즉 우주)’에 거하지만 어쨌든 하늘에 있다는 것은 지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성경이 사탄에 대해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자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사14:13-14)라고 말씀한 것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사탄은 반역자이며 쿠데타에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하늘(셋째 하늘)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러나 높아지려는 욕망 때문에 그는 여전히 셋째 하늘 바로 아래 즉 다음으로 가장 높은 곳인 둘째 하늘에 거주합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은 그들의 높은 지위를 뜻하는 것입니다. 저는 악령의 지위가 높으면 높을수록 하늘의 더욱 높은 곳에 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들 높은 곳에 거주하는 영들이 최고위층 악령들이며 사람들이 도시나 주 혹은 나라를 다스린다고 간주하는 그 악령들입니다. 사람들이 사병의 계급을 논할 때 어떤 순서로 논합니까? 병장 상병 일병 이병 순으로 논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더 자주 이병 일병 상병 병장 순으로 논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진급하는 순서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이 처럼 본문에 나오는 귀신들의 위계질서도 낮은 계급에서 높은 계급 순으로 기술한 것입니다. 이것이 본문에 대한 바른 이해입니다.
(2)우리의 주적 -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 ==>155p
분문“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6:12)에 나오는 귀신들의 위계질서에 대한 그릇된 이해와 지금 설명한 바른 이해 사이에는 그들의 서열을 거꾸로 이해한 것보다 더 중요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귀신들의 위계질서와 오해한 신사도운동은 그들이 통치자라고 착각한 실제로는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과의 싸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장 힘써 싸워야 할 적은 어둠의 세상 주관자이기 때문입니다. ‘승리하는 교회’라는 책에서 예수님은 케네스 해긴 목사님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땅에서 너희가 상대하여야 할 마귀 중 제일 높은 계급은 어둠에 세상 주관자들이다.”
실제로 우리가 직접 다룰 수 있는 것은 어둠의 세상 주관자까지입니다.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은 우리가 직접 상대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다니엘서에 기록되어 있는데, 다니엘도 하늘에 있는 악한 영인 바사군주를 직접 상대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은 그런 존재가 있다는 것도 몰랐고 단지 하나님께 기도했을 뿐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군장 미가엘을 보내서 바사 군주를 상대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직접 상대할 수 있는 것은 그 아래에 있는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까지입니다.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사실 저도 그것 때문에 예수님이 케네스 해긴 목사님에게 귀신들에 대해 주신 계시를 오래도록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바울의 표현에 의하면 우리의 싸움의 대상은 어둠의 세상 주관자까지가 아니라 4가지 모두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6:12)
그러데 예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다룰 수 있는 것은 어둠의 세상 주관자까지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성경과 다릅니다. 그래서 저도 선뜻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의문이 의외로 쉽게 해결됩니다. 본문에서“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은==> 도시나 나라를 지배하는 악령들을 의미합니다. 다니엘서에 보면 ‘이중왕국’이 나타나 있는데, 이 악령이 잠시 그 정체를 드러냅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왕국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다니엘10:12-14)
여기서 천사는 다니엘이 기도하던 첫날부터 응답을 가지고 왔지만 바사 왕국의 군주가 21일 동안 막았다고 했습니다. 이 땅에서 사는 사람이 그를 막은 것이 아닙니다. 이 땅의 바사 왕국은 다스리는 인간 왕이 있어서 그 나라를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왕국의 하늘 위에 또 다른 바사의 왕국이라 불리는 악한 영이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악한 영이 이 세상의 바사국을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이 구절은 자신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을 통해 세상 나라를 지배하는 하늘에 있는 영적 존재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바로“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입니다. 이미 말씀드린 대로 다니엘은 이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과 직접 싸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땅에서 예언을 붙들고 기도하고 자기의 할 일을 다 했을 때 하나님이 미가엘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미가엘이 바사군주를 상대했습니다. 만약 다니엘이 기도하지 않았다면 이런 승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이 직접 싸운 것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싸운 것입니다. 마치 그처럼 ‘우리가 이 땅에서 우리가 상대해야 할 통치자와 권세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을 다룰 때 주님이 하늘에 있는 악의 영을 다루십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케네스 해긴 목사님에게 믿는 자들이 권세를 사용하여 통치자와 권세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 등 세 계급의 속한 마귀들의 활동을 묶으면 예수님께서 네 번째 계급인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다루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실증[實證:확실한 증거]하시기 위하여 마태복음 18장 18절 말씀을 주였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그러므로 직접은 아니더라도 간접적으로 우리는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과도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우리의 씨름의 대상에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포함시킨 것입니다. 따라서 에베소서 6장 12절과 케네스 해긴 목사님이 받은 계시 사이에는 충돌이나 모순이 없습니다.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영적 전쟁에서 우리가 싸워야 할 주적은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 아니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입니다.
그가 주적[主敵:주가 되는 적]입니다. 그런데 손자병법에 이르기를 “지피지기[知彼知己:적의 형편과 나의 형편을 다 자세히 앎]면 백전백승[百戰百勝:싸움을 할 때마다 다 이김]”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둠의 세상 주관자’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악령에 대해 잘못된 추론을 해왔고 그 정체는 베일에 싸여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악령의 비밀을 밝힌 책이 나왔는데 그것이 바로“승리하는 교회”입니다. 만약에 이 책이 없었다면 저 역시 이 악령에 대해 무지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승리하는 교회”라는 책에 나오는 어둠의 세상 주관자에 관한 설명들을 먼저 소개하고 그 후에 이 영을 어떻게 이길 수 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어둠의 세상 주관자==>예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악한 영들의 계급 중의 하나인 어둠의 세상 주관자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이 땅에서 너희들이 상대하여야할 마귀 중 제일 높은 계급은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이다. 그것들은 말씀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이 주관자들이다. 그들은 이 세상의 어둠을 주관하고 지배한다. 그리고 그들은 어둠에 있는 자들을 주관한다.'
예수님은 또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은 믿는 자들이 구원의 빛 가운데로 행하지 않을 때 믿는 자들도 주관하려고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들의 권리와 특권을 모르거나 그것들을 행사하려고 하지 않을 때에도 그들을 주관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들이 상대해야 될 악한 영들 중에서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이 사실 가장 머리가 좋은 악한 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이 항상 사람들을 사로잡아 귀신들리게 하는 것이다. 또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은 다른 악한 영들을 지배하고 그들에게 어떤 일들을 하도록 지시하고 있다.'
'예를 들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은 권세들을 지배하고 그들에게 무슨 일을 할지 지시한다. 그 권세들은 정사들을 지배하고 그들에게 무엇을 할지 지시를 하는 것이다. 이 가장 낮은 계급의 악한 영은 그들 자신으로는 권세도 없고 생각도 거의 없다. 그들은 항상 무엇을 할 것인가를 지시받고 있다.'
예수님은 내게 어둠에 행하는 자는 누구나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에게 통치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지배하고 그리고 믿는 자일지라도 어둠에 행하는 자를 지배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때로 구원받은 사람들도, 만일 그들이 아직도 어둠에 행하고 있다면 이 세 번째 (어둠의 세상 주관자)계급의 악한 영들에게 져서 그들의 지배를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이 하나님과 교제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의 빛 가운데 행하지 않을 때 지배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악한 영들은 믿는 자들이라도 그들이 허락만 한다면 지배합니다. ‘동의나 허락, 무지나 혹은 불순종 등이 그들에게 허락하는 이유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는 자들을 포함하여 이 사람들은 자신들이 어떤 일들을 하면서도 그들이 왜 그런 일을 하는지를 모르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둠의 행동을 하면서도 무엇이 나로 하여금 그런 일을 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말한다. 또 아주 훌륭한 사람들도 다른 사람에 대하여 '나라면 그런 일을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말하고는 얼마 안 되어서 그것보다도 더 나쁜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어떤 가정에서 한 사람이 이상한 일을 하거나 혹은 자신의 성격과 너무 다른 일을 하게 되면 가족 중에 다른 사람은 '도대체 무엇이 그로 하여금 이런 일을 하게 하였을까? 전에는 이런 일이 전혀 없었는데!' 라고 말하는 경우도 그 사람들이 그런 일을 하는 이유는 그들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에 의하여 지배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만일 그들이 어둠에 행하고 있다면 그들은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에 의하여 지배되고 움직여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설명하시기 위해서 요한일서 5장 19절을 내게 주셨습니다.
"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어둠)안에 처한 것이며..."(요한1서5:19)
예수님은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구원받지 못한 남자나 여자는 그것이 네 친척이거나 다른 사람의 친척이거나, 네 형제, 자매, 어머니, 혹은 아버지일지라도 모든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어둠의 왕국에 속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어둠의 세상 주관자인 이런 마귀나 악한 영들에 의하여 적게 든 많게 든 지배되고 움직여지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또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이런 것을 인정하든 안 하든, 너나 또 다른 누구라도 인정을 하든 안 하든 이것은 확연한 진리이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과 그리스도의 몸에 아직 들어오지 못한 사람들은 아직도 어둠의 왕국에 있는 것이다. 빛의 왕국에 있지 않은 모든 사람들은 그들 자신은 잘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는 어둠의 왕국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지배를 받고 통치를 받고있다. (엡2:1~3)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기들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하던 일들을 행하고 마는 것이다.'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엡2:1~3)
“여러분도 전에는 ‘죄와 잘못을 저질러서 죽었던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이 죄에 얽매여 있던 때에는 이 세상 풍조를 따라 살았고 ‘허공을 다스리는 세력의 두목’이 지시하는 대로 살았으며 ‘오늘날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을 조종하는 악령의 지시대로 살았습니다.’. 실상 ‘우리도 다 그들과 같아서 전에는 본능적인 욕망을 따라서 육정에 끌려 살았던 사람들로서 본래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진노를 살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엡2:1~3)공동번역
“여러분도 ‘전에는 범죄와 죄로 죽었던 사람들’입니다. 그 때에 여러분은 범죄와 죄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살고, ‘공중의 권세를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식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살았습니다. 우리도 ‘전에는 그들 가운데서 모두 육신의 정욕대로 살고, 육신과 마음이 바라는 대로 행하여,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날 때로부터 진노의 자식’이었습니다.”(엡2:1~3)표준새번역
“여러분 또한 여러분의 ‘허물과 죄로 죽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때 여러분은 이 세상 풍속을 따라 허물과 죄 가운데 살았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 ‘곧 지금 불순종하는 아들들 가운데 활동하고 있는 영’을 따라 살았습니다. 그때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 속해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들을 행하며 육체의 욕망대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태어날 때부터 진노의 자녀’들이었습니다.”(엡2:1~3)우리말 성경
여러분 놀랍지 않습니까? 이것이 바로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던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의 정체입니다. 같은 책에서 계속해서 해긴 목사님은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에 대해 이렇게 섰습니다.
마가복음 5장 15절에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께서 이르러 그 귀신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다른 말로 하면, 비록 군대같이 많은 마귀들이 그 사람 안에 있기는 했지만 온 군대가 그 사람을 점령했던 것은 아닙니다. 오직 한 영이 점령하였고 그는 그와 함께 다른 많은 마귀들을 군대같이 데리고 왔던 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전형적인 것입니다. 온 군대들의 귀신들에게 점령당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거라사에 있었던 미친 사람의 경우처럼 항상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이 사람을 점령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천 명의 귀신들이 그를 점령하였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옳지 않다. 이 성경 구절을 다시 읽어보아라. 악한 영 중에서 하나만 그 사람을 소유한 것이다. 그리고 항상 그렇다. 점령하고 있는 영이 다른 영들을 데리고 오지만 점령하는 것은 하나의 영이다."
마태복음 12장은 우리들에게 악한 영과 그들의 활동에 대한 통찰을 주고 있습니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마12:43~45)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거라사 광인이 2.000마리가 아니라 어둠의 주관자에 해당하는 하나의 귀신에게 지배를 받았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만일 한 사람이 2,000마리의 귀신에게 지배받는다면 항상은 아니지만 자주 생각도 2.000가지 말도 2,000가지 행동도 2,000가지로 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2,000마리나 그 이상의 귀신이 한 사람 속에 와서 거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2,000마리의 귀신이 한 사람을 지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언제나 ‘하나의 귀신이 한 사람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의 귀신이 한 사람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실제로 지배하는 것은 통치자나 권세가 아니라 높은 지위의 계급인 어둠의 세상 주관자 들인 것입니다. 끝으로 같은 책에 나오는 어둠의 세상 주관자에 대한 기록을 한곳 만 더 찾아보겠습니다.
어떻게 악한 영이 다른 악한 영들을 들어오게 하는가?==>환상에서, 그 사람이 사로잡힌 후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을 사로잡은 악한 영은 악한 영들 중의 높은 계급의 하나인 이 세상 어둠의 주관자 가운데 하나다. 이 세상 어둠의 주관자들이 사람을 사로잡는 영들이며 그들은 결국 그 사람이 허락한다면 그 사람을 온전히 점령할 것이다. 그리고 점령에도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악한 영의 높은 계급인 이 세상의 어둠의 주관자들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을 사로잡으면 그들은 다른 악한 영들을 들어오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높은 계급의 악한 영들이 다른 악한 영들을 들어오게 하는 것을 보여주겠다.' 그리고 환상에서 나는 악한 영이 이 사람들의 머리 위로 사람들 마음의 뚜껑이나 문 같은 것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점령을 한 그 귀신이 다른 많은 악한 영들을 (그들은 큰 파리와 같이 보였습니다) 그 사람의 머리에 뚜껑 문을 열어서 그 마음에 들어오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주 많은 큰 파리와 같은 악한 영들이 그 뚜껑 문을 통해 그의 마음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수는 셀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들은 큰 파리같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주관하는 영은,==>처음에 그 사람의 귀에 속삭이던 영은 그 모양이 마치 작은 원숭이나 꼬마 요정 같았습니다. 예수님은 큰 파리같이 보이는 악한 영들에 대해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은 낮은 계급의 악한 영들이라고 하셨고 그들은 주로 명령에 복종하며 그들은 자신의 지식이 별로 없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큰 파리 같은 낮은 계급의 악한 영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는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2장 24절에 나오는 것을 내게 상기시키셨습니다. 그때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손으로가 아니라 바알세불을 힘입어 마귀를 쫓아낸다고 예수님을 비난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내게 바알세불이라는 것은==> '파리들의 주' 혹은 '똥 더미의 주'라는 뜻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2:24~28) 다른 말로하면, 바알세불 혹은 사단은 모든 귀신과 악한 영의 주이고 주관을 한다는 뜻입니다. 환상에서 예수님은 악한 영 중에서 높은 계급인 이 세상의 어둠의 주관자들은 *사람들에게 들어갈 길을 찾기 위하여==>처음에 접근하고 그리고 그 사람이 허락하면 주관하려고 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가 사람들에게 들어가면 다른 낮은 계급의 악한 영들을 들어오게 한 후 환상에서 나는 더 높은 계급의 악한 영들이 그 사람의 영으로 내려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지금 이 사람은 이 악한 영들에 의하여 점령되었다.'
이상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책에서 어둠의 세상 주관자를 설명한 부분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어둠의 세상 주관자는 말 그대로 주관자들입니다. 그들은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둠에 속한 세상의 모든 불신자와 그리고 어둠에 거하는 모든 신자들을 지배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주적인 어둠의 세상 주관자가 하는 일입니다. 그들은 불신자들을 지배하고 또한 불신자들을 유혹합니다. 왜냐하면 큰 죄를 저지르게 하고 나아가서 완전히 장악하여 미치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영혼을 파멸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이들은 또한 빛의 자녀들인 신자들을 유혹합니다. 왜냐하면 신자들을 범죄하게 만들어 가난과 실패와 질병 등 여러 가지 저주와 문제들로 괴롭히고 습관적인 죄를 짓고 타락하게 만들고 궁극적으로 ‘사망의 이르는 죄’를 짓게 하여 그 영혼을 멸망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의 정체이며 그들이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가진 목적입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요10:10)
그러므로 우리는 어둠의 세상 주관자와 반드시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결론 입니다.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agapē) '사랑의 롤 모델(role model)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 14:12-20)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진리의 영으로 인도를 받아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 14:20)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정체성이 회복된 자'들입니다.
'불의 불법에 악의 완성에 영벌의 롤 모델'(role model)은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 입니다.
이같은 악령이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요 10:10)이 "죄와 사망의 법안에 있는 인간쓰레기들에게 합법적으로 임하여 영혼을 도둑질하는 일에 종횡무진(縱橫無盡 :자유자재로 행동하여 거침이 없는 상태.)하도록 타락한 인격으로 자신의 자유의지를 내어준 사람은 악령에 의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 이들은 '마귀의 형상을 입고 악한 일만 행하는 악마의 통로인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두 종류로 나뉘이는 것으로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마귀의 형상을 입고 악한 일에 열매만 맺는 악령의 통로가 있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고 선한일에 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정체성이 회복된 자들은'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 있는 자들로 천국복음을 받아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agapē) '사랑의 롤 모델(role model)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여 영으로 인도를 받아"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2:34)는 그리스도의 율법지키는 자들입니다. 율법이란 그리스도의 법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 22:37-39)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10)
(롬 13:10)에 율법에 완성에 따르는 열매가 의에 3단계에 열매로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 3:18)에 열매로 하나님께서 의와 공의에 기초에서 명령하신 열매로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을 통과하여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하나가 되어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아가페 사랑의 계획에 프로그램에 완성에 들어가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영원히 누리는 영생의 복락에 안식을 누리는 자들입니다.
악의 완성에 롤 모델(role model :불의 불법으로 악의 완성에 근원이 되는 악령에 속한 모든 악한영들로 영적인쓰레기)로 죄로 타락한 인간쓰레기들이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에 종노릇하며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에 마귀의 형상으로 옷 입고 악령에 지배에 종노릇으로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약 3:14-16)에 악한 열매를 맺고 영적인쓰레기 마귀가 받는 형벌로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 20:10)이고 마귀에 종노릇한 인간쓰레기가 받아야 할 형벌이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입니다.
사람은 육신이 죽음이 첫째 죽음이고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심판과 함께 타락한 인간쓰레기 영혼이 불과 유황 못으로 버려지는 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그러나 마귀의 악령은 육신이 없는 영체로 다이렉트 (direct :직행으로)단 번에 불과 유황 못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와 대한민국 헌법을 입법한 내용들을 살려보고 범법자들이 법을 집행하는 것을 볼 때 구역질이 나는 것입니다. 왜 악의 완성에 롤 모델(role model)인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에 종노릇하며 마귀의 형상을 입고 천방지축으로 날뛰는 '꼬락서니'가 마귀로 희열을 느끼게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저주의 악순환에 적폐를 끊임없이 생산하는 인간망나들입니다. 이 내용은 영적인 전쟁으로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에 따라 이 시대 파수꾼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누가 이 내용을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6:12) 에서 육신에 생각으로 받아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엡6:12) 라는 말씀도 모르고 육신에 사사로운 감정으로 대항해오면 그는 인간쓰레기입니다. 이미 내용은 위에 설명이 충분합니다.
하나님께서 목말라하시는 것은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에 롤 모델(role model)에 초청에 모두가 들어오기를 갈망하시고 하나님아버지의 할 일을 다하시고 계시며 길잃은 양들을 위해 이 시간도 눈물로 울고 계십니다.
모든 인류는 누구든지 두 길에 한길을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로 선택하고 의와 공의에 기초하여 아가페 사랑의 초청에 순종하고 아가페 롤 모델를 따라 더할 나위가 없는 영원한 의와 아가페 사랑에 완성으로 영생의 복락을 누리는 길로 나아갈 것인지는 독립된 인격체로 자신들이 결정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