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면방해로 잠을 제대로 못 잠.
자는 동안은 물론이고 출근준비, 출근중에도
피부, 뼈를 뚫고 근육, 신경, 혈관, 체액을 진동시키는데 전신이 전국 고속도로망처럼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발가락 신경과 혈관을 공격하면 이어서 다리, 팔이 쥐가 나는 것처럼 찌릿찌릿하면서 저림.
쉬지않고 발부터 머리 정수리까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떨리게 하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이 정수리, 후두엽, 측두엽, 경추에 집중 관통해서 들어오면서 회전시키는데 열감이 심하고 땀이 전신과 얼굴에 비오듯이 비정상적으로 흐름.
진동과 파동 공격이 몸 속 체액을 건들면서 화학 가스를 만들어내는데 복부가 터질 것 같고 허리도 끊어질 것 같음.
복부 뿐만 아니라 흉부 압박에 심장 부근에 통증이 있고 숨이 막히면서 숨 쉬기가 힘듦.
계속 시달림.
머리 수축 고문도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쉼없이 계속 들어오는데 가만히 멍 때릴 때보다 공부할 때 가장 심한데 머리가 계속 심하게 조여오다보니 머리가 폭발할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어제도 공부하는데 상당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비피해자였다면 충분히 1시간이면 들었을 강의를 계속 극살인고문에 시달리다가 고작 15분 듣고 포기. 공부를 하고 싶은데 극살인고문에 살인적인 통증으로 인해 공부를 포기한다는 그 자체가 굉장히 비참함. 목숨을 걸고 공부를 해야하고 직장도 다니고 있음.
내가 어떻게 이러고 버티면서 공부를 했는지.
고문이 장기화될수록 점점 악랄해진다.
비록 장수생이 되고 떨어지긴 했지만 비인지 때도 피해자였을 텐데 공무원 공부를 장기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방송대 3학년과 4학년 1학기 공부를 어떻게 끝냈는지 참 의문이다.
내가 혈관 건강이 많이 상했나보다. 곧 터질 일만 남은 듯.
비인지 때도 머리골 깨질 듯, 터질듯이 한 달에 1~2차례 매달 겪었고
인지 피해자 초반 3년동안에도 매일 수시로 고문 받았고
2018년부터 7년째 매일 24시간 머리가 조여오는데
그동안의 혈관 나이가 젊어서 버텼는지, 깡으로 버텼는지는 모르겠으나
4학년 2학기를 남겨둔 현재 시점에서
졸업을 방해할 생각인지 아님 16년간 공짜로 실컷 이용해 먹었으니 이제 죽일 일만 남은 건지 점점 더 극에 달하게 끔찍하게 지난 주 금요일부터 4일째 내리 쉬지않고 전신 혈관부터 뇌혈관을 계속 빠른 속도로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 복부가 가스가 차고 더부룩하고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굉장히 심하고 허리와 뒷목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뒷골이 심하게 뻣뻣해지면서 경직되게 하다가
갑자기 수도꼭지의 벨브를 최대한으로 돌려서 수돗물의 수압을 못 이겨서 수도꼭지의 벨브가 터지면서 물이 콸콸 쏟아지는 것처럼 뇌 내압을 급 최대치로 끌어올리는데 갑자기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 상당히 머리가 조여오면서 옥죄어오는데 그 자리에서 즉사할 것 같은 끔찍한 통증이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옴.
진짜 글자그대로 상당히 고통스럽고 참기 힘든 살인고문임.
차라리 ㅈㅅ 하고 싶다.
점점 고문이 악랄해진다.
16년 (곧 17년) 이라는 고문 시기와 맞물려서 나이를 벌써 오십을 바라보고 있고 (인생의 30대와 40대를 마루타로 날려 버림. 내 인생 제대로 살아보지 못 함.) , 뇌혈관이 장기간의 살인고문으로 혈관이 많이 느슨해지고 염증 상태로써 내 나잇대보다 40년은 더 노후해진 혈관 상태임.
오늘 하루도 개좇같은 하루임,
눈알 공격이 극에 달한 하루. 이물감, 비문증, 백내장 증상,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고 눈꺼풀이 굉장히 무겁게 진동 공격이 눈꺼풀, 눈알을 진동시킴.
퇴근길부터 집에와서는 4~5시간을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아침부터 머리 공격이 극심한데 머리에 진동 공격과 더불어 파동 스핀 공격이 계속 휘몰아치는데 내압이 오르면서 머리가 수시로 터질 것 같고 잠을 제대로 못잠.
뇌를 자꾸 건들다 보니 계속 꿈을 꾸는데 오늘은 고등학교 친구들이 등장하는 꿈을 꾸게 함.
오늘도 여전히 아침부터 내장과 척추 공격이 들어오는데 몸이 굉장히 쑤시고 아파서 출근하기 힘들 거 같지만 겨우겨우 이를 악물 고 씻을 준비함.
머리 수축 공격도 여전하고 진동 공격으로 어질어질 하고 머리도 멍하고 무기력하고 쓰러질 것 같음
밥 먹을 때부터 내장과 심장 부근에 파동 스핀이 휘감으면서 관통해서 들어오는데 미친듯이 빠르고 짧은 진동이 뒤흔들다보니 땀이 비 오듯이 쏟아지고 출근 준비 중에도 열과 진동 공격에 열감이 확 오르면서 전신에 땀이 쏟아지고 출근하는 중에도 땀이 복부부터 흉부, 뒷목, 얼굴 전체에 비오듯이 흐르게 고문질 하는데 미쳐버릴 것 같고 땀만 나는게 아니라 머리 속이 후끈후끈거리고 뇌가 조여오면서 뇌압이 오르게 하는데 차라리 죽고 싶음.
직장에서도 쉬지않고 척추와 머리골을 진동으로 뒤 흔드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눈을 제대로 똑바로 뜨고 있기가 힘듦.
저녁에는 복부를 뒤트는데 가스가 차오르고 속이 더부룩하고 결국 대변봄,
허리 통증에 시달림. 그리고 혀 근육이 뻣뻣해지고 턱 관절에도 진동이 심하게 가해지는데 근무 내내 특히 늦은 오후 수업부터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지고 말하는 거 그 자체가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