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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5동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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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부님 말씀 연중 29주일
검정고무신 추천 1 조회 250 24.10.20 00: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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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0 12:35

    첫댓글 살다보면', 좋은일도'나쁜일도 , 한꺼번에 찾아온다고,
    생전 걱정안해본'일을 며칠 끙끙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걱정한다고'해결될일이 아닌줄은 알지만,
    이걸 눈치챈' 딸이'"
    엄마, 멈마가 이렇게 가족들곁에 잘살고 있는데,,,여지껏 그런'걱정 안하고 산것만도 고마웁지,,, 그게제일중묘하지 ,,, 다른건 조금 잃어도 괜찬다고 ,, 생각하쟈고 ,,"
    위로 를 했습니다,
    그랬습니다,
    그동안''걱정없이'편히'산건만' 해도 감사한데, 그걸 감사'해가며 산,다고'하면서도,
    가끔은 이렇게''놓치고''살아가니'딸앞에서''부끄러웠습니다,
    ^' 내가''세상끝날까지'' 언제나''너희와'항께있겠다,,"
    란''예수님'말씀에 '가슴에'담아둔 먹구름을'걷어내봅니다,
    주님께서 다 해결해 주실테이니까요,

    신부님'',
    그리고'미사때' 마주친'성지순례 동행했던'자매님들,
    건강한 모습이어서''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발길 마다주님께서 함께하셨음에 다시한번'감사를드립니다,

  • 작성자 24.10.20 16:18

    잠시지만 잃은 짐 때문에 불편했던 마음을 회복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제 정신 차리고 청년성경공부를 준비합니다.
    잃은 짐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을 잃은 것이 더 아픈 우리여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주안 5동 공동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10.20 16:18

  • 24.10.20 17:02

    찬미 예수님
    주님께 찬미와
    영광드림니다
    여행 잘 다녀
    올수있게해주셔서 이나이에
    2박3일 예산
    꽃 축제 여수
    밤바다 멎있는
    풍경을 볼때는
    나도 청춘인것
    같았습니다
    아침에 여수바다을 내려다 보이는
    렌타카을 타고
    바다도 건너봤지요
    이나이에 이런
    행복주신 주님께 또한번
    감사드림니다
    주님께서 함께해주시기에 이런 행복도
    있으을 깨닫습니다
    영원히 끝까지
    함께해주실것을 굳게 믿습니다

  • 24.10.20 17:21

    아멘

  • 24.10.20 17:55

    아멘.

  • 24.10.20 21:28

    주님 고맙습니다
    아멘 ~

  • 24.10.20 21:29

  • 24.10.20 22:35

    언제나 함께해 주시는 예수님이 계셔서 참 든든합니다 ~~
    고맙습니다~~예수님 ~~^^♡

  • 24.10.2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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