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차역에 설치된 길거리 피아노. 앞이 보이지 않는 중증 자폐 스펙트럼의 13살 소녀 '루시(Lucy)'가 피아노 앞에 앉습니다.
악보조차 볼 수 없는 소녀의 손끝에서 쇼팽의 야상곡(Nocturne)이 흘러나오는 순간, 몰래 모니터로 지켜보던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 랑랑(Lang Lang)은 충격을 감추지 못합니다.
신체적 한계를 뛰어넘어 오직 감각과 영혼으로 쇼팽을 연주해 내는 소녀.
숨죽인 채 발걸음을 멈춘 시민들과 경악을 금치 못하는 거장의 생생한 리액션을 확인해 보세요.
음악이 어떻게 기적이 되는지 증명하는 경이로운 순간입니다.
루시 일링워스(Lucy Illingworth)는 영국 출신의 시각장애 및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천재 피아니스트입니다.
2023년 영국 Channel 4의 음악 경연 프로그램 《The Piano》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습니다.
기본 프로필
출생: 2009년경 (영국 웨스트요크셔주 핼리팩스)
특이사항: 선천성 망막 염증성 질환(안구 종양 등 관련)으로 인한 전맹 시각장애,
자폐 스펙트럼 및 염색체 이상 동반
주요 분야: 클래식 및 재즈 피아노 연주
주요 이력 및 활동
음악적 천재성: 말로 대화하는 것은 어려워하지만, 한 번 들은 곡을 피아노로 재현해내는
절대음감과 뛰어난 음악적 기억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음악 자선 단체 Ambition about Autism과
엠버 Trust의 지원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첫댓글 비오는 깊은밤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새벽녘
즐겨듣던 좋은곡에
한참을 빠져봅니다..
고마워요~~~
울컥합니다...
지나가던 꼬마의 발걸음마저 멈추게 하네여...
울컥합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