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오늘도 노래를 올리네여. 지금시간이 오전5시.
아구... 넘 이른시간이군여. 근데 전 잠을 안잤어여. ㅡ_ㅡ;
이노래는 바자엉아가 틀어달라고 했어여. 정말 바자엉아의 님은 먼곳에 있져.
바자엉아는 부산에 샤시는 서울에. 빨랑 바자엉아의 일이 끝나서 올 겨울에 같이 즐겁게 보내여.
이노래의 가사를 들어보면 상대방한테 정성을 다해서 꼬셨지만 결정적으로 데쉬를 못해서(사랑한다고 말 못해서) 상대방이 가버린걸 한탄하는 가사입니다.
근데 뒤에 나레이션은 요새 사랑을 비판하는 내용이군여.
여러분들도 누군가를 생각하고 정성을 바치고 있다면 그리고 때가 되었다면 망설이지 말고 고백하세여.
근데 프동게시판에 넘 크게 올리지는 말아주시고여..... 왠지 분위기가 사랑의 스튜디오.. 청춘의 찜... 같아서여.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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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먼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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