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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피프티피프티 130억 소송..'통수돌'이 맞이한 부메랑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68 24.02.24 10:3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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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24 10:33

    첫댓글 댓글 중---

    직퀘
    우리나라 연예계 역대급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되겠네요..

    이름 모를 중소돌이 뜬금 빌보드행에 그걸 스스로 배를 갈라 황금알 깨버리기 까지...

    클라우스
    멤버들한테 그 돈 받을 거라고 생각한건 아닐테고 더기버스 확실히 잡으려고 압박하는 거겠죠

    떡갈나무
    법무법인이 바른 이네요.
    전 저기가 별로더라구요.
    좀 구린 애들 비호.

  • 작성자 24.02.24 10:33

    인형의제국
    저번에 나온 범부법인 애기 들어보니 일인당 약 3억원 정도 배상해야 하는데..20대이고 해서 법원에서 안 깍아준다고 하더군요~만약에 감면 받고 싶으면 선착순 1명이 젤 먼저 가서 무릎꾾고 어트렉트에 사죄하면...감면 받고 나머지 2인이 더 증액되는 그런 구조라고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MA징가
    돈 따라 양심을 옮겼으니 이제 그렇게 판 양심의 값어치를 돈으로 환산해서 토해내는 수밖에 없겠군요.
    악마의 유혹은 언제나 달콤하답니다.
    젊었을 때 배웠으니 다행이죠?
    금융치료 받으며 반성하면 됩니다. 그게 평생이 될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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