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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연예 보코 참가자 강미진씨(요아리) 예전의 라이브들 몇가지 모아봤습니다
아트박스 추천 0 조회 2,468 12.03.17 03:0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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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7 03:30

    첫댓글 예전에 문희준의 음악반란이라고 오디션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쪽 우승인가 했었어요. 그때 무대도 정말 좋았었는데...유투브 에이브릴 라빈 노래랑 골든레이디가 괜찮았던거 같네요. 덧붙여서 강미진씨가 맘에 드신 분은 스프링쿨러 1집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버릴 곡이 없이 다 좋을 뿐 아니라 음색이 노래마다 다 다릅니다. 대학시절 정말 맨날 들었었죠. 비가 내려도 좋아,오랜 습관 정말 강추입니다

  • 12.03.17 08:02

    와 .. 좀비는 진짜 .. 쩌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3.17 11:16

    시크릿가든 ost는 젤다의 전설 요정샘 샘플링한건가요 처음듣는데 깜짝 놀랐네요..;; 익숙한 음악이 흘러서...

  • 12.03.17 14:10

    나타나.. ㅋㅋㅋ 자둔지 알았는데 요아리 였군요 ㅋㅋ 근데 인간적으로 저노래는 김범수가 부른게 훨훨훨 낫네요.

  • 12.03.18 18:32

    최근에 들었던 노래중 가장 최악의 노래가 요아리가 부른 나타나가 아닐까 합니다. 따로 놓고 보면 노래나 가수나 다 좋은데 합쳐놓으니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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