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시인 백낙청의 시에는
비익 이라는 새가 나옵니다
그 새는 날개가 하나만 있기 때문에
혼자서는 절대 날 수 없다고 합니다
두 마리가 서로 기대어
함께 날개짓을 할 때 비로서
하나가 되어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내가 그 상대와 같은
눈높이를 갖지 않고서는
상대방의 참 모습을 알 수 없습니다
그를 제대로 알고자 한다면
언제나 내가 그의 한쪽 날개가 되어 주는
공감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마치 하나의 날개로는
결코 날아오를 수 없는 비익처럼~~
ㅡ 쉼터 두번째 중 ㅡ
첫댓글 그를 제대로
알고자 한다면
내가 그의 한쪽
날개가 되어 주는
공감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래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다녀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마음의 눈 높이 고운글 과 예쁜
이미지 음악 감사
합니다..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면서 좋은시간
만드는 하루되시길~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좋은글에 되새기고갑니다
안녕하세요
방가우신 김창근 달인님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복날 보양식으로 복달음 하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세요
좋은글과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
지난글에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