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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어느 기자의 전지현에 대한 글!!!
I Love Nba 매니아 추천 0 조회 1,125 04.09.08 08: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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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08 08:58

    첫댓글 저도 동감이 가는 부분이 많네요. 지적도 명확하고 나름대로 방안까지 제시해주는......

  • 04.09.08 10:10

    풀하우스. 만화부터 전 절대 엘리가 이해 안 되어서 몇 권보다 말았지만, 비와 전지현이었다면 비주얼은 정말 달랐겠군요.

  • 04.09.08 10:32

    공감이 가네요...비슷한글도 있었는데..."전지현은 가슴파인옷이나 초미니스커트를 입은적이 없다.긴 생머리에 배꼽이 보이는 옷이나 골반이 보이는 청바지를 입었을뿐이다..그러나 언제나 섹시한 연예인 1위다"...요즘은 전지현에 대한글이 많군요..바뀔때도 된거 같지만 바뀌면 어떤모습이 나올지..

  • 04.09.08 11:26

    cf모델이 아닌 배우로써의 이미지 변화를 노리기엔.. 여친소라는 폭탄이 너무 치명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쁘긴 하지만 뻔한 이미지의 최후라고 해도 될정도로..

  • 04.09.08 11:50

    그러고보니 김지호의 전철을 밟는것 같기도.. 그래서 김지호가 시집갔나..? 연기력이 아닌 이미지로만의 생명은 슬슬 한계가 오는 듯한..

  • 04.09.08 11:54

    저도 이제 전지현이 지겹습니다ㅜ.ㅜ 2000년초만해도 전지현이 나왔다고해서 마이젯프린터 2번이나샀다가 피보고.. 전지현이 나온 지오다노시에프영향으로 지오다노옷만 10벌씩사고 그랬는데.. 이제 좀 식상하네요 엽기녀이미지는 이제 그만!!

  • 04.09.08 12:27

    지겨움 이제 이쁜건지 어떤건지도 잘 모르겠더군요. 연기는 향상되지도 않고....

  • 04.09.08 15:44

    사실.. 전지현 이쁘장한 얼굴은 아니지 않나요?.. 어찌보면 꽤 평범한 얼굴이라는...

  • 04.09.08 15:50

    재계약 안한다고 알았는데.. 그래서 이런 얘기가 나온 겁니다.. 게다가 싸이더스 올해 최고 말아먹은 영화 주인공이죠..ㅡㅡ;

  • 04.09.08 22:15

    전지현은 티비보다 연극쪽으로 가는 것이 나을듯. 연극을 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연극 한..3번만 하면 연기력이 부쩍 상승할겁니다. 100% 확신. 어차피 '배우'가 될거면 굳이 드라마로 가는건 아니죠. '연예인'으로 돈을 벌겠다. 라고 하면 드라마로 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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