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고마운 선물을 받고 보니

[지 인]

가울 막바지

요즘 날씨가 을쓰런스럽습니다

어제와 오늘 2틀 연이어

고마운분들이

선물을 주신 바람에 마음이 아주 많이

부자랍니다

어제는 개별봉지 찰떡 2박스와

냉동실 보관으로 넣어 보관하기

좋은 찰살떡이랍니다

오늘은 큰상자 배를 선물 받았습니다

어찌나 배가 큰지 그렇케 큰 배는

보다 첨입니다

이 고마운 은혜를 언제 같을수 있을까요-?

봄 여름에 5개월 반동안 알바하던집에

나누어 먹을려고

배를 가지고 나들이를 했습니다

알바집과 가까운 그 이웃집 주인도

나들이를 오셔 저를 보더니

자신의 집 알바를 부탁을 하네요

대답은 어물적 거리고 왔습니다만....?

심심풀이로 하는것도 좋은데..

어쩌나 싶기도 아직은 망설여 집니다

누군가 나를 원한다는건

아직도 죽지 않음을 알기에

나쁘진 않은일...이겠지요

김장철 11월

좋은일 기쁜일 많으시길 빌며 이만..총총

[아르미]

그동안 많이베풀고
살았기에 귀한선물을 보냈군요
혼자먹지않고 식당까지가서 나눠주고 마음도 예쁘요
올해는 배가 물도 많고
달던데 많이먹고 아프지말아요

[지 인]

글게말입니다
배가 이리 시원하고 맛나게
느낀건 참 올만입니다..

아르미친구
첫 응원글 고마워요-감사합니다

[행복한 유리]

늘 사랑으로 베푸는
삶을 살았기에
사랑의 선물을
받은 거겠죠~
축하해요~~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가을이 깊어갑니다~

[지 인]

유리친구..의
정성의 응원글..
그냥 보기만 해도 기쁨 두배

고맙고 감사합니다

[들풀.]

받기전에 많이 베풀어서
받을만 하니 왔은것 같어요
주소 까지 알고 택배 보낸 사이면
가까운 지인?
인생 잘 살어서 선물 받었다
생각이 드네요~~

[지 인]

대단히 가깝지요 ㅎㅎㅎ
긍정의..마음으로 준

들풀방장님의
응원글..고맙고 감사합니다
일요일 주관 산행날 만나요

[프리지아]

주는 만큼 받는거라잖아요
인심 잃지 않고 선하게 사시니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지 인]

울막내..
버스여행에서 보았음 좋았을껄...
보고팠답니다

선배들과 잘 어울려는 이쁜아우님
늘 어여쁜 마음..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자주 뵈요..

[유근.]

축하드립니다.
끈적끈적한 찰떡과
달짝지근한 물이 흐르는 배를 선물 받은 것은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가 돈독하다는 뜻이겠지요.

좋은 사람들과 잘 어울려 보람 있는 시간 지속하세요.
갑자기 찰떡과 배가 먹고 싶어지지.....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지 인]

어느순간..
진심은 정말 참 잘 통하는것을
살면서 알게 모르게 느끼게 됩니다

시간이 가면서..좋아지는 관계가
전 좋은것 같습니다..
유근선배님의 응원글..감사드립니다

[타임.]

베푼만큼
받는 세상의
진리입니다.
받은것도
나눔하시니
참 곱습니다.

[지 인]

유난히 히 산을 잘타는
타임친구 볼때마다 어찌나 부러운지요
중국여행 사진.은 더더욱 부럽답니다

응원글 고맙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영이.]

지인 겨울 간식은 걱정 안해도 되겠네
많이 배풀고 사니까 그런
행제도 있겠지
잘 챙겨먹고 많이 행복하고
알바는 하지말구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게 살자

[지 인]

아영이 친구
이쁜 댓글 고맙고 감사해
간식용 아주 좋아서리 자랑 이지라

모래 일요일 산행에서 방갑게 만나요~~

[뫼너머]

인생은 베푼대로 돌아오고 인과 응보라는 옛말이 있듯이 지인 후배님이 뿌린 씨앗이 덕이라는 열매를 맺어 돌아왔습니다
우리가 지리산 천왕봉이나 설악산 대청봉 가면 흔히 하는 말 삼대가 덕을 쌓아야 날씨가 좋아 해돋이를 볼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지인 후배님 가족 모두가 덕을 많이 베풀고 살아온 덕입니다.

[지 인]

늘 바쁘신 선배님
부지런하심에 후배들께 귀감이 되십니다

에쁜 고운 댓글응윈.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11윌도 건강하심 행ㅈ복을 기윈합니다

[수샨]

지인 운영자님
커피 드시나요?
연말에 나눔 선물
뭘 보낼까 ??
하고 있어요...ㅎㅎ

믹스 커피는 한국에도
있으니 하와이.
아메리카노 내리는
커피..초이스 커피.

아니면 나중에 다음
행사에 국민은행
에서 찾으시는 걸로..

전번에 너무애쓰셔서
미안 했구요
연말이라 바뿌시죠?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 인]

아닙니다
말씀만 들어도 감개무량입니다..
받은것으로 생각할께요..

수샨방장님의 따뜫한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