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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귀농귀촌을 생각하는 분에게
구름같이 추천 0 조회 598 21.11.30 12:2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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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30 12:41

    첫댓글 감사합니다.....ㅎ

  • 작성자 21.11.30 16:57

    참고하여 필요하면 실행해 보세요.
    도시 공해가 만병의 근원이라 합니다.

  • 21.11.30 12:52

    시골사람들
    텃세 있어요 ㅎ

  • 작성자 21.11.30 16:58

    텃세는 어디에나 있지만, 시골이 좀 더 심한 게 사실입니다.
    텃세 없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입니다.

  • 21.11.30 13:35

    귀농 귀촌은
    텃세가 있어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 작성자 21.11.30 17:00

    텃세가 살아져야 합니다만....
    하나의 병폐로 존재하니 답답합니다.

  • 21.11.30 13:48

    귀촌 귀농 실패하는 시남들도
    많더라구오ㅡ ᆢ 그나마 무주쪽은
    인심이 좋나 봅니다

  • 작성자 21.11.30 17:00

    어디서나 실패 성공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무주도 심합니다.

  • 21.11.30 14:29

    텃세? ...후~~~
    전 포기하고 동네를 벗어나 즐기며 삽니다.
    재미있는게 바로 옆 동네에선 아주 반기거든요.
    그러니 내가 속해 있는 마을이 아닌 옆마을에 찬조도 하고 점심도사고...
    그러면 또 옆동네에 밥샀다면서요?
    옆동네에 찬조 하셨다면서요?
    ㅎㅎㅎ
    그러니 내가 잘 하려고 할때 당신들도 잘좀 하시죠? 텃세를 부리니 옆마을과 친해졌지요.
    그러니 당연히 옆마을에 하죠.
    그럽니다.

  • 작성자 21.11.30 17:03

    잘 하십니다.
    아- 우리가 잘 못하는구나 느껴야 합니다.
    제가 자주 오가는 시골은 산골짜기라 좀 덜하지만, 마음 분들과는 좀 거시기합니다.

  • 21.11.30 15:33

    저도
    회사를 정퇴한 귀농인이지만
    주변 대부분의 귀농자들이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멀리서 보면 아름답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치 않습니다
    병원과 시장 가까운
    도회지에 살면서 가끔씩
    주말에 들리는 귀촌은 환영합니다

  • 작성자 21.11.30 17:06

    형편이 좋으면 주말 농사꾼이 좋습니다만, 여의치 않은 분들이 많지요.
    하여간 큰 병폐이고 속히 없어져야 하는데.... 기우님은 그런대로 성공한 것 같아 다행입니다.

  • 21.11.30 15:53

    시골 사는 것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애요

  • 작성자 21.11.30 17:07

    그럼요. 생활여건도 안 좋은데 텃세도 있으니....
    모두 도우면 살아야 합니다.

  • 21.11.30 16:51

    텃세는 못 난 사람이나 하는 짓이지요
    저의 마을에는 거의 열집 가까이 귀촌하여 들어와서 새집짓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농사 조금 짓는 사람 농사는 안 지어도 텃밭정도 하는 사람 반반 정도인데
    텃세라곤 찾아볼 수 없지요
    텃밭 농사짓는 사람들 채소라도 가꿀라치면 퇴비가 필요한데
    땅이 적은 사람은 50%정도 보조금 받는 퇴비를 신청할 수 없는데
    이장이 마을 대농가 이름으로 또는 그 농가들 양에 덧붙여 신청하여
    값싼 퇴비 사 쓰도록 해줍니다
    마을사람들은 농사짓는 사람들과 교류도 하지만
    그냥 직장생활하며 마을에 얼굴도 안내보이는 사람에게는 관심도 없습니다
    그냥 들어와 살면 그러려니 하고 살아가는 거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1.30 17:10

    무주는 숙성 퇴비를 무료로 줍니다.
    무주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 21.11.30 17:19

    우경님 옳으신 말씀에 ㅉㅉ 관심도 안줍니다
    그리고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자기할 나름입니다
    인사만 잘하면 됩니다 잘난채 하지말고 시골 사람들 웃읍게 보지말고
    씨앗도 다 나눠줍디다 시골 노인들이 많습니다 좀만 친절하면 됩니다
    그려러니 하고 살아갑니다 농업인대우는 300평이상
    경영채 등록을 하셔야 농업인 대우를 받습니다

  • 작성자 21.12.01 05:19

    좋은 댓글 참으로 고맙습니다.
    참고하여 실천하렵니다. 늘 건강하세요.

  • 21.11.30 23:11

    귀촌귀농 보기는 좋지만 실패하기 쉽다는군요.
    잘 깊이 생각해서 결정 해야 할듯 합니다.티비에 나오는 성공한 사람들은 알고보면
    대부분 재력이 뒷밧침해준거 라네요

  • 작성자 21.12.01 05:23

    달라지는 환경이 문제인데다 물에 기름 같은 신세를 느낄 때 어려움이 크다고 봅니다.
    그런 가운데 잘 극복해 성공하는 분도 많지요. 물론 재력이 있으면 더 좋을 겁니다.

  • 21.11.30 23:39

    저는 섬에 삽니다 다리가 놓여진 섬
    이곳에 땅사서 집짓는데 ,,
    초입의 할매가 , 래미콘 들어오는데 나죽이고 가라며
    차 앞에 드러누웠지요 ㅎㅎㅎ
    아무런 이유도 없이 말입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건너편
    여편네가 할매한테 저희를 못들어오게 하라고 시켰다네요 이동내 처음이고 웬수진 일도 없는데 말입니다
    이 얘긴 많은 사연중 하나일 뿐이구요

    지금은 누구든 경우없이 들이대면 바로 죠져버립니다
    만만한놈이 아닌걸 안후론 지들이 조심합니다

    시골살려면 본인이 경우없는짓 하지말아야 됨이 첫째이고
    경우없는놈 죠져버리는게 두번째라고 정리하고 삽니다

    무주에서 평안한 삶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12.01 05:26

    잘하고 지내는 것 같습니다.
    좀 세게 나가면 주춤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동네 인구 하나 보태주는 것도 좋은 일인데 이해 못하는 거 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1.12.01 06:35

    얼마전까지 닉네임이 (하염없이)님 이시군요 ㅎ
    주민들의 텃새 때문에
    귀농을 하신분들께서
    애로사항이 많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습니다
    요즘 텃새 또는 끼리끼리
    패거리 문화는
    철퇴를 맞아야 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챙기고
    늘 좋은날 되시길!...^^


  • 작성자 21.12.01 11:52

    텃세는 고질병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도시가 좋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1.12.01 09:07

    반갑습니다, 구름같이 선배님, ^^
    귀농 귀촌 보통 일 아니지요.
    저희는 아주버님께서 포천시 외곽에 집터를 주시겠다면서 집짓고 들어오라고 하시는데
    시댁 먼 친척들이 많이 사는 그 동네에 들어가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함께 부대낄 용기가 안 나서 못 갑니다. ^^
    포천 시내에 우리 몫으로 도시계획으로 잘려나간 자투리 땅이 있는데 거기다 소규모 상가주택을 지을까 하는 생각은 있어요.
    그곳은 시내이니 귀농도 귀촌도 아니지요. ^^
    유익한 글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21.12.01 11:53

    포천 정도는 심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시댁 친척 동네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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