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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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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충남 신리 성지 다녀왔어요~^^
리디아 추천 1 조회 216 23.05.09 21:3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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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9 22:09

    첫댓글 오늘 반가운 님들 만나서 많이 웃고 신기하고 재미난것 많이 접해서
    재미있고 행복한 하루 보냈어요~
    홑샘님 집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내 고향 예산군은 유명한 관광지가 많아 볼거리 다양하니 또 오셔서 즐거운 하루 만들어요.
    리다아님 먼길 왕래 하느라 운전 수고 하셨고 고운 인연으로 다시 만나요~ ^.^

  • 작성자 23.05.09 22:21

    유명산님~~
    신리 성지 안내와
    덕산 보부상 박물관과 민속촌을 두루 살펴 보게해주셔서...
    신기하고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매번 신세만 지고...
    인천 올라 오시면~거하게 대접 합니다

  • 23.05.10 15:04

    이번에 유명산님이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좋아하시네요...

  • 작성자 23.05.10 15:39

    @비온뒤 다음에는 비온뒤님도 함께 가시면 되요~^^
    충남에 볼거리도 많아요
    보령쪽으로 계획 중입니다

  • 23.05.10 14:53

    귀한 곳에 좋은길 다녀오셨네요.
    순례길 함께하지 못해서
    미얀한 마음이였습니다

    자주 보면 되죠 뭐 ..ㅎ
    좋은글 늘 잘 읽어봅니다^^
    평안하세요

  • 작성자 23.05.10 15:36

    그러게요
    이루소님도.함께 했으면~더 좋았을텐데....
    급작스런 집 수리 때문에...ㅜ
    다음에는 뵈어요~^^

  • 23.05.10 16:01

    글게요...
    생활의 일부분 이지만
    이만저만 고통이지요...

    대략은 ...

    며칠째 천장에서 누수로
    전등을 떼고보니
    물이 떨어져서....

  • 23.05.10 16:16

    @이루소 일단 75리터 쓰레기봉투
    40장을 내가 구매해서..

    내가 75리터 35장을
    쓰레기 꽉꽉 담아 묶어서 배출했지요

    무보수로...ㅠㅠ

  • 작성자 23.05.10 16:06

    @이루소 수고 넘 많으셨어요..ㅜ
    수리 공사는 다 끝났나요?

  • 23.05.10 16:08

    @이루소 그후 60만원에 설비와
    계약해서 내돈으로 공사를 하였는데,,,

    설비사장시키가... 지 고집대로
    해놔서

    물은그대로 떨어지고...

    헛일 한거 같으요

    60만원만 날린듯.....ㅠ

  • 작성자 23.05.10 16:09

    @이루소 에구~~~~

  • 작성자 23.05.10 16:10

    @이루소 그니까요
    누수는 윗층에서 수리해야 하는 건데..
    돈도 못 받고.

  • 작성자 23.05.10 16:16

    @이루소 어쩌겠어요?
    세상사 내맘대로 안되기도 하고~
    예기치 못한 일도 생기고....

    마음 편히 다잡을 수 밖에요
    잘하실 거라고 봅니다

  • 23.05.10 16:22

    @이루소 언제 아리뱃길
    구경 시켜 주세요. ㅋ

    션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5.10 16:23

    @이루소 그럽시다~^^

  • 23.05.11 07:46

    신리 성지 나 그쪽 성지들 동네와 어우러져서 인상 적이였습니다

  • 작성자 23.05.11 07:48

    마즈요..
    그 동네와 신리 성지가 동떨어진 풍경이 아니었어요.
    하늘 전망대에서 바라 보니~ 더더욱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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