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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 철도외 공공교통 서울 대표버스 노선도
한우진 추천 0 조회 2,662 06.12.01 23: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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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2 06:21

    첫댓글 연결방식은 선배님말대로 좋습니디만...문제가 있습니다. 기존의 체계나 운송권등을 다시 재분배하고, 다시 교통체계를 리셋시켜야하는 문제점입니다.말이야 다시 초기화시킴 간단하지만 이거 만만찮습니다...시민들이 또 들고일어날건뻔하고요....개인적으로는 지철+버스로 해서 이중부담을 없애는것이 큰 요점입니다.그리고 노선의 재개편시 소.중규모의 환승센터 건립도 바람직하고요.각노선의 직선화가 필요합니다.(여의도정도도 안바랍니다.)-_-

  • 06.12.02 13:09

    성동구가 야심차게 만든 노선도가 성동구 곳곳에 게시된 적이 있습니다만 성동구 외지역으로 가는 노선 표현의 애로사항이 있고 자주 바뀌다보니 이런 쪽에서는 보완이 필요하단 생각입니다. 마을버스는 없지만 버스 가는 길만큼은 2220같은 경우 골목길까지 세세하더군요.

  • 06.12.02 13:03

    대구는~~ 버스정류장에~ 대구시지도와함께 각 버스들의 노선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ㅁ/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12.03 11:47

    9301의 정류장 감소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9404 연장보다는 차라리 의정부-강남간 광역버스를 신설해서 그렇게 운용하는 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가능역-도봉산 각정류장 정차, 쌍문-수유리-길음-성신여대-혜화동-종로5가-충무로-단국대-신사역~양재역(각정류장).) 140번 장거리손님이 의외로 많은 편입니다.

  • 06.12.03 11:49

    다만 완행은 입석, 급행은 좌석 그렇게 운용한 전례가 부산 35번, 마창 313,314번 등이 있습니다만 폐선되고 말았다는 안타까운 사례도 있어서 갈등되긴 합니다. (솔직히 13,14번과 같은 노선으로 가면서 각정류장 정차하였던 좌석 313,314번은 안습이죠...)

  • 06.12.04 10:28

    광역을 시계외 환승센터까지만 운행하고 지.간선과 환승적용을 하는 방안도 좋을것 같습니다 광역버스를 타고 시계 환승센터에서 저런 종류의 급행 간선을 이용해 도심으로 진입하는 것이죠... 현재 도심구간에서 광역은 지간선과 별 차이 없이 운행되고 있고 정시성을 어기게 되고 있지요...

  • 06.12.09 09:59

    예전에 의정부에서 고속터미널 가는 113번도 있었습니다 대원여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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