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올린 이야기1의 후속이야기입니다.
정정 내용
1. 부르크하우젠의 당시 패전은 8패가 아니라 7패였습니다.
2. 남은경기는 4경기가 아니라 6경기였으며 당시 5연속무패기록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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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남부리그 시즌이 막바지에 오면서 승점 54점으로 아렌. 부르크하우젠. 슈트가르트 K 가 치열한 3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슈트가르트를 제외한 나머지팀들은 모두 감독경질 혹은 재계약의문에 처한 상황이었습니다.
남은경기는 6경기.. 그중엔 1위팀 아렌과 3위팀인 슈트가르트전도 있을뿐더러 5위와 6위전도 남아있었고
11위전과 17위전도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5승1무.. 를 기록했습니다. 아쉽게도 6위팀과 1대1동점(그것도 수비수백패스 자책골.....)으로 4연승이 무너지고
대신11연속무패를 기록하게 됩니다.
그리고 2명이 은퇴를 선언했고. 주력맴버 3명이 부상으로 빠졌습니다.
조재현과 함께 공격진을 이루던 크리스토프(호주공격수)는 막판에 마에스트로 능력을 발휘.
남은경기5경기연속출전에 4골 2어시를 기록하는 무적활약을 보입니다. 최종골 20골 달성(2위등극)
뿐만아니라 올시즌계약이 만료되고 수석코치도 내보내라는 오른쪽 공격미드필더겸 포워드 선수가 한경기에서
2어시를 기록하면서 가치를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1경기를 놓아두고 막판에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지겐(6위), 운터하잉(2위) 팀의 상승세를 막지는 못했지만.
2위와의 2경기차이로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싹 말을 바꾸는 부르크하우젠 운영진...
9.000유로에 2년간의 재계약을 요청합니다. 일단 연기.... 솔직히 마음이 반쯤은 떠나가 있었습니다.
또한 팀의 주축맴버로 활약하는 조재현(2300유로)과 크리스토프(5400유로)의 재계약도 확실치 않았습니다. 두사람다 2010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지만. 올해보여준 활약만으로는 이어가기가 좀 그랬습니다.
은퇴하는 자들을 위해서 마지막 경기는 은퇴&그동안 경기불참한 선수들 위주로 구성했었는데
결과는 4대1 을 기록하며 마무리를 짓습니다. 은퇴예정자 36세의 베테랑 스트라이커는 기력저하로 공격한번 제대로 펼쳐보지도 못했고
또다른 은퇴예정자인 우측풀백은 경기종료까지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솔직히 현재 팀에 존재하는 좌우측 풀백(좌우측수비수포함)이 좌측에만 4명 우측에는 5명을 기록..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당시 부상이 많아서 몇번영입하다보니..지금은 과포화 상태...
결국은 베테랑급 1명을 떠나보내고 주축선수1명은 오퍼가 들어오는대로 보낼 예정입니다.
좌측은 경기종료후에 타구단요청으로 보내버렸고 나머지 4명중 2명은 좌측미드필더 중앙,수비미드필더가 가능한
자원이길래 일단 돌리기로 했습니다.
특별히 우측미드필더가 고민이었지만 이적하자마자 5경기에 4골3어시를 보여주는 기상천외한 선수가 있기에
올시즌의 추가영입은 없다.(이적예정자가 4명이 있음 - 공격수1명, 윙미들 2명, 골키퍼 1명)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1주일이 다되어 가는 시간..
그리고 우승했을때 난데없이 날어온 한국의 전남에서 들어온 1억8천의 조재현에 대한 제의...
운영진이 멋대로 수락했을땐 ..아 또 이렇게 뺏기는구나...라고 생각하며 재계약을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당시에 저는 조재현에게 2013년까지의 계약을 조건으로
후보->주전 위상변경
매년 지급액 2300유로 -> 11,454 유로
경기출전 / 골득점 400유로/520유로
매년증가금액 10%
계약금 20,000유로
경기승격시 25% 상승(실패시 25%하락)
으로 해두고 이적시 금액이 10억유로로 책정되어 있었습니다.(지금 봐도 참.....)
(조재현의기록 -후보,32경기출전 , 19골 6어시스트,5MVP 평점 7.14 였습니다.)
또다른 공격수 크리스토프(주전,31경기출전,20골 8어시스트 6MVP 평점 7.45)는 승격실패로 인한
550.000유로의 이적이 효과발동되는 시기였습니다.
처음엔 50,000 유로를 요청하더라구요,
운영진은 당시 34,000 이상은 어렵다고 하더니..
그다음부터는 재계약거부..
솔직히 둘중에 하나만 되면 좋겠지만... 크리스토프보다는 조재현에게 끌리는게 사실...
이적해오는 공격수역시 특급레벨급 선수라서 조재현이랑 잘 어울릴듯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전남에서의 1억8천유로 제시가 터져나왔던겁니다.
1주일 시한이 거의 다지나가고 하루남았을때....
뉴스에 이런 내용이 뜨더라구요,
@뛰어난 활약을 보상받은 조재현@ 이라는 제목과 함께 2013년까지 5년동안 총 800,000의 금액을 챙기게 되었다는
내용...(좀 계산이 이상하네요, 한번더 확인해봐야 할듯...)
그러면서 전남제의를 거부했더라구요,
딱 그걸 보고나서 부르크하우젠의 긍정적인 답변을 원한다라는 내용에 저도 긍정적으로 2년계약연장에 9,432유로로
받는것으로 결정했습니다.
하고나서 한마디 중얼거렸습니다.
@조재현때문에 재계약한줄 알라고!!@
현재도 계속해서 다른선수들의 오퍼가 많이 들어오긴 하는데.일단은 많이 축소시켜야 할듯.....
내년시즌도 기존맴버로 나갈까 예상중이지만 미래일은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이야기2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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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이야기1의 댓글을 봤는데 3부리그는 1시즌후에 생성한다고 하는데 생성이 안되네요,,, 선수단 휴가간 직후라서
그런가?
2부를 보니까 강등이 4팀이 되던데... 독일북부남부 1위팀은 승격한다는 이야기도 없고,,,,
정말 3부리그 만들어 질런지...승격이 되면 부르크하우젠으로 분데스리가 진출을 목표로 해보고 싶네요,,
(과연 될런지는.....)
첫댓글 다음시즌 시작하면서 3부리그가 생성이 됩니다. 기존 지역리그의 상위 두팀은 2부리그로 승격하게되고 나머지 u23팀을 제외한 프로팀들은 3부리그로 자동 승격됩니다. 그리도 서부지역리그가 생기고 지역리그는 새로운 팀들로 채워집니다.
아 그렇군요, 즉 다음시즌이 시작하게 되면 리그1위를 한 제팀은 자동적으로 승격이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1위를 하셧다면 08/09시즌은 2부리그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나볼레옹// 님말씀대로네요, 2부리그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각각 북부와 남부1,2위팀만 2부가 되고 나머지는 전부 3부리그팀이 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