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여의도 군고구마런 했습니다.
날씨 탓인지 ? 피곤한 컨디션 탓인지 ?
생각보다 페이스가 영~~~~ ㅎ
빌드업 하려고 했는데…영. ㅎㅎㅎ
그래도 즐런 했습니다.
근데 가을의 전설이 되고싶었는데, 접수을 못 했습니다.
추가 접수 기대해 봅니다.
행복 가득 기쁨가득넘치는 즐런 하세요.
첫댓글 춘마전 철원에서 실력발휘 한번합시다.
이번 철원도 마감했다고....ㅎㅎ
첫댓글 춘마전 철원에서 실력발휘 한번합시다.
이번 철원도 마감했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