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상식 퇴근후 긴장을 푸는 10가지 방법!!!
많은 사람들은 하루의 작업을 끝마치고 집에 돌아가도 여전히 작업중의 긴장이 그대로 남아있다. 이런 긴장을 어떻게 풀것인가?
1. 일은 사무실에 남겨둔다.
퇴근한 후 회사의 일을 집에 가져오지 않는다. 부득이한 경우라 할지라도 일주일에 집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이틀을 초과하지 않는게 좋다.
2. 퇴근전 일을 미리 정리해 분류한다.
퇴근 두시간전에 오늘 반드시 해야 할 일들과 내일 해도 무방한 일을 정리해 본다. 이렇게 하면 충분한 시간으로 오늘 해야 할 작업 임무를 끝마칠수 있으며 정신이 분산되는것을 방지할수 있다.
3. 집 현관에 박스를 준비해 둔다.
집에 돌아온 후 첫번째로 하는 일은 서류가방을 현관에 놓여있는 박스안에 넣는것이다. 그리고 이튿날 출근하기 전까지는 절대 손대지 않는다.
4. 조용히 앉아있는것을 연습한다.
저녁식사하기 전 혹은 헬스장에 가기 전에 3~5분동안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면서 조용히 앉아있는다. 머릿속으로는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고 폐기를 내쉰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하면 머리를 맑게 하고 작업 긴장을 늦출수 있다.
5. 난제를 종이장에 적는다.
일에서 부딪친 난제때문에 집에 돌아와서도 긴장돼 있다면 종이장에 난제와 불쾌한 점들을 적어놓는다. 그리고 그 종이를 찢어버린다.
6. 자신만의 모종 "의식"을 설정해 놓는다.
자신에게 모종 "의식"을 만들어놓아 그것을 경계선으로 작업과 가정생활을 구분시킨다. 이런 "의식"은 식탁에서 애들과 학교의 일을 담론하는것이 될수도 있고 쥬스 한잔을 마시는 등 간단한 행동이 될수도 있다.
7. 집을 깨끗이 정리한다.
어지러운 집환경은 통제를 상실한 느낌을 줄수 있어 작업중에 쌓였던 압력을 더 커지게 한다. 잠자기전 5분동안 집을 치워놓으면 이튿날 깨끗한 집에 들어설수 있다.
8. 음악의 힘을 빈다.
저녁식사를 준비하거나 옷을 씻을때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는다. 음악은 집안일을 하는데 즐거움을 갖다줄수 있다.
9. 가사를 합리하게 배치한다.
하루저녁에 모든 가사를 다 하려고 하면 긴장감과 초조함이 더해진다. 반대로 합리하게 배치하거나 일부 가사는 주말로 미루어두면 가사가 오히려 긴장을 푸는 행위로 될수 있다.
10. 퇴근길에 향유할만한 일을 찾아본다.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면 좋아하는 음반이나 라디오를 틀어놓는다. 공공뻐스나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재미있는 소설을 볼수도 있다. 아무튼 퇴근길에 몇분간이라도 좋아하는 일에 정신을 쏟는다면 자연히 긴장이가 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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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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