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2024년11월29일(금요일) 고통 속에서도 기도하십시오. 복음추수감사주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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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2024년11월29일(금요일) 고통 속에서도 기도하십시오. 복음추수감사주간2

입력 : 2024-11-29. 03:08

찬송 : ‘너 시험을 당해’ 새 342장(통 395장)

1.너: 시험을 당: 해: 죄: 짓지말 고: 너: 용기를 다: 해:

   곧: 물리치 라: 너: 시험을 이: 겨: 새: 힘을얻 고:

   주: 예수를 믿: 어: 늘: 승리하 라:                               (후렴)우 리구주의 힘: 과:

2.네: 친구를 삼: 가: 잘: 선택하 고: 너: 언행을 삼: 가:

   늘: 조심하 라: 너: 열심을 다: 해: 늘: 충성하 고:

   온: 정성을 다: 해: 주: 봉사하 라:                              (후렴)우 리구주의 힘: 과:

3.잘: 이기는 자: 는: 상: 받으리 니: 너: 낙심치 말: 고:

   늘: 전진하 라: 네: 구세주 예: 수: 힘: 주시리 니:

   주: 예수를 믿: 어: 늘: 승리하 라:                              (후렴)우 리구주의 힘: 과:

(후렴)주의위로를 빌: 라: 주 님네편에 서: 서: 항상도우시 리:                               아 멘

신앙고백: 주기도문(마6:9~13절)

하늘에 계신 우리가정 공동체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정 공동체가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죄 지은 사람을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가정 공동체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가정 공동체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본문 : 시편88편6~8절

6주님께서 나를 깊은 웅덩이와 어둡고 음침한 곳에 두셨사오며 7주님의 노가 나를 심히 누르시고 주님의 모든 파도가 나를 괴롭게 하셨나이다. (셀라) 8주님께서 내가 아는 사람을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고 나를 그들에게 가증한 것이 되게 하셨사오니 나는 갇혀서 나갈 수 없게 되었나이다. 아멘.

말씀 : 시편 88:1~18절 1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님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2나의 기도가 주님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님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 3무릇 나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스올에 가까웠사오니 4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사람 같이 인정되고 힘없는 용사와 같으며 5죽은 사람 중에 던져진 바 되었으며 죽임을 당하여 무덤에 누운 사람 같으니이다. 주님께서 그들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시니 그들은 주님의 손에서 끊어진 사람이니이다. 6주님께서 나를 깊은 웅덩이와 어둡고 음침한 곳에 두셨사오며 7주님의 노가 나를 심히 누르시고 주님의 모든 파도가 나를 괴롭게 하셨나이다. (셀라) 8주님께서 내가 아는 사람을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고 나를 그들에게 가증한 것이 되게 하셨사오니 나는 갇혀서 나갈 수 없게 되었나이다. 9곤란으로 말미암아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님을 부르며 주님을 향하여 나의 두 손을 들었나이다. 10주님께서 죽은 사람에게 기이한 일을 보이시겠나이까. 유령들이 일어나 주님을 찬송하리이까. (셀라) 11주님의 인자하심을 무덤에서, 주님의 성실하심을 멸망 중에서 선포할 수 있으리이까. 12흑암 중에서 주님의 기적과 잊음의 땅에서 주님의 공의를 알 수 있으리이까. 13여호와여! 오직 내가 주님께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님의 앞에 이르리이다. 14여호와여!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시며 어찌하여 주님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시나이까. 15내가 어릴 적부터 고난을 당하여 죽게 되었사오며 주님께서 두렵게 하실 때에 당황하였나이다. 16주님의 진노가 내게 넘치고 주님의 두려움이 나를 끊었나이다. 17이런 일이 물 같이 종일 나를 에우며 함께 나를 둘러쌌나이다. 18주님은 내게서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를 멀리 떠나게 하시며 내가 아는 사람을 흑암에 두셨나이다,은 읽는 독자들을 당황하게 하는 시편(1:1~150:6)입니다. 대부분의 시편(1:1~150:6)은 고난 속에서 눈물로 시작했지만 마지막은 찬송으로 끝이 납니다. 슬프고 고통스러운 감정이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재조정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편(1:1~150:6)은 사람의 감정을 다루는 하나님의 지혜로운 도구임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러나 시편 88:1~18절은 시작부터 어둡지만 마지막은 하나님을 향한 원망으로 끝이 납니다. 자신의 고통을 토로하면서 마지막엔 “주님께서 내게서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를 멀리 떠나게 하시며 내가 아는 사람을 흑암에 두셨나이다.”라고 끝을 맺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통 때문에 자신의 친구들이 다 떠나갔고, 결국 남은 친구라곤 흑암과 어두움만이 나의 친구가 되었다는 원망이자 조롱에 가까운 말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원망하면서 마무리되는 시편(1:1~150:6)이 성경에 기록되었을까요?

구약학자인 데릭 키드너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고통당할 때 얼마나 힘든지를 이해하시는 분이시다.” 고통 가운데 원망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는 시편(1:1~150:6)을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도가 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사람이 고통당할 때 얼마나 힘든지를 이해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가정 공동체가 당하는 시험을 다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시험을 당한 이유는 사람이 얼마나 힘든지 이해하시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사람이 되지 않고서도 사람의 힘듦을 다 이해하시는 분이십니다. 마치 CEO가 말단 사원의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체험하는 프로그램처럼 하나님이 경험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사람의 고통을 이해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사람에게 알게 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내려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정 공동체가 당하는 고통을 당하셨고, 그것을 이기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정 공동체를 이해하시는 분이시며, 또한 그리스도가 흑암과 죽음을 겪으시면서 우리가정 공동체는 더 이상 사망이 없는 세상을 살아가게 됩니다. 시편 88:1~18절의 저자는 흑암이 친구가 되었고 하나님이 자신을 떠났다고 원망하지만 그 기도의 응답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이제 더 이상 우리에게 흑암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가정 공동체와 함께 하지 않는다고 원망하며 기도할 때 그 기도는 진리가 아니라 우리의 감정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그 감정을 다 받아주시는 분이시며 가정 공동체의 느낌과 상관없이 언제나 가정 공동체와 함께 하시는 분이시며, 나에게 더 이상의 흑암을 없애기 위해 친히 십자가에서 모든 저주를 받으신 분이십니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가정 공동체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십니다. 흑암 가운데 부르짖을 때도, 그분은 우리가정 공동체와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우리가정 공동체의 기도를 함께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분이십니다.

마침기도 : 오늘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가정 공동체와 가정 공동체의 고통을 이해하시는 하나님, 고난 속에서도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기도하는 가정이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자기 죄를 회개하고 성령님 충만함을 받아 변화되어 복음 전도자로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가정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정 공동체를 길과 진리가 되시는 우리가정 공동체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 지금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가정 공동체와 가정 공동체의 고통을 이해하시는 하나님, 고난 속에서도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기도하는 가정이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가정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가정 공동체와 함께 하시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출처] - ©Copyright@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15992& code23111511&cp=du

Home Worship 365-2024 November, 29 (Friday) Pray within pain. Gospel Harvest Thanksgiving Sunday2

Input : 2024-11-29. 03:08

Glorification : ‘You test proper’ New 342 (Tong 395)

1.You: Test shrine: Sun: Crime: Do not build: You: Courage all: Sun:

   Soonthat defeat: You: Test two: Chaff: A bird: I get energy:

   Note: Jesus Mit: Well...Always: taking the victory la:                          (refrain)Energy of our savior: With:

2.Yes: Friend fl: ax: Well: I choose: You: Word and deed fl: ax:

   Always: Take care: You: Zeal all: Sun: Always: is loyal:

   All: Perfect heart all: Sun: Note: Serve:                                                (refrain)Energy of our savior: With:

3.Well: winning per: son: Table: as it is Bateuri: You: that do not lose heart: Loops:

   Always: Proceed: Yes: Messiah example: Number: Energy: as it is starting gaze state:

   Note: Jesus Mit: Well...Always: Take the victory:                                (refrain)Energy of our savior: With:

(refrain)Care comfort B: ill: Three in Lord four par: ties: Help always:                                                               Amen

Confession of faith: The Lord's Prayer (Matthew 6:9~13)

After this manner therefore pray home community: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home community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give our debtors.

And lead home community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home community from evil:

For thine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 ever.                                                                                Amen.

Text: Psalms 88:6~8

6Thou hast laid me in the lowest pit, in darkness, in the deeps. 7Thy wrath lieth hard upon me, and thou hast afflicted me with all thy waves. Selah. 8Thou hast put away mine acquaintance far from me; thou hast made me an abomination unto them: I am shut up, and I cannot come forth. Amen.

Word: Psalms 88:1~18 1O lord God of my salvation, I have cried day and night before thee: 2Let my prayer come before thee: incline thine ear unto my cry; 3For my soul is full of troubles: and my life draweth nigh unto the grave. 4I am counted with them that go down into the pit: I am as a man that hath no strength: 5Free among the dead, like the slain that lie in the grave, whom thou rememberest no more: and they are cut off from thy hand. 6Thou hast laid me in the lowest pit, in darkness, in the deeps. 7Thy wrath lieth hard upon me, and thou hast afflicted me with all thy waves. Selah. 8Thou hast put away mine acquaintance far from me; thou hast made me an abomination unto them: I am shut up, and I cannot come forth. 9Mine eye mourneth by reason of affliction: LORD, I have called daily upon thee, I have stretched out my hands unto thee. 10Wilt thou shew wonders to the dead? shall the dead arise and praise thee? Selah. 11Shall thy lovingkindness be declared in the grave? or thy faithfulness in destruction? 12Shall thy wonders be known in the dark? and thy righteousness in the land of forgetfulness? 13But unto thee have I cried, O LORD; and in the morning shall my prayer prevent thee. 14LORD, why castest thou off my soul? why hidest thou thy face from me? 15I am afflicted and ready to die from my youth up: while I suffer thy terrors I am distracted. 16Thy fierce wrath goeth over me; thy terrors have cut me off. 17They came round about me daily like water; they compassed me about together. 18Lover and friend hast thou put far from me, and mine acquaintance into darkness. Psalms(1:1~150:6). that entangle only sons that read silvers be. Most Psalms(1:1~150:6). began with tear within suffering, but last ends by glorification. Because was reseted as sad and painful feeling prays to God. So, Psalms(1:1~150:6). recognizes is intelligent tool of God that handle feeling of man. But, Psalms 88:1~18 is dark from began, but last ends by grunt for God. Form “Lord dismisses dear man and friend far to me and I kept acquaintance in darkness.” end on last muttering own pain.

God is speech which own friends went away because of allowing pain, and friend that remain conclusion is near to grunt and jeer that darkness and cloud became my friend. Was closed Psalms(1:1~150:6). recorded to bible resenting God how? Derrick kid that is the Old Testament scribe you like this speak. Psalms(1:1~150:6). that fill with contents resenting among “God is personage who understand how is hard when man encounters pain.” pain God even speak that become prayer that receive God that understand how God is hard when man encounters pain be.

Jesus comes by man to this earth and our hearth and home community encountered encountered test. It is an Arni that Jesus serves that even speak understands test how man is hard current month delivery. Jesus does not become man as is a God and is a personage who understand Himdeum of man. God does not come to experience like program that CEO experiences to examine circumstance of minor clerk, came down to this earth to make man know is a God that understand pain of man.

Jesus is a personage who encountered pain that our hearth and home community encounters, and wins it. So, it is a personage who understand our hearth and home community, also our hearth and home community lives the world that death no more exists as Christ suffers darkness and death. Psalms 88:1~18 market place of resents that darkness was mated and God left yourselves, but answer of the prayer is a pharaoh Jesus Christ. Christ of because darkness no more exists to us now die be.

Resent that God does not with hearth and home community and when prays, the prayer is our feeling and not truth. God is a personage who is a personage who is a personage who get the judgment and always does with hearth and home community regardless of feeling of hearth and home community, and receives all condemns in himself cross to take away more darkness to me.

God is a personage who lift prayer of our hearth and home community within suffering. When shout among darkness, the personage does with our hearth and home community. And it is a personage who lifts together prayer of our hearth and home community that shout within pain and responds.

Just in time prayer: It is the Father who there are a lot of loves that today does love of Messiah Jesus Christ's grace and God the Father and fellowship of Holy Spirit! At because today sees Christ within God, suffering that understand pain of hearth and home community and hearth and home community and hearth and home science and engineering same substance that pray does very Jusiopso. Repents that is been happy life that become odor of Jesus to anthem and prayer and word himself crime and receives Holy Spirit aliveness and hearth and home community that demolish that Jesus Christ is Lord and Messiah of hearth and home community and Christ by gospeler because is changed at very Hazo. Our hearth and home community prays by a our hearth and home community savior Jesus name that become path and truth-value. Amen!!!

Benediction: Do love of Messiah Jesus Christ's grace and God the Father and fellowship of Holy Spirit now the Father who there are a lot of loves! At because today sees Christ within God, suffering that understand pain of hearth and home community and hearth and home community and hearth and home science and engineering same substance that pray does very Jusiopso. To be been happy life that become odor of Jesus to anthem and prayer and word I pray by Messiah Jesus Christ's name that it does that hearth and home community that demolish that Jesus Christ is Lord and Messiah of hearth and home community and Christ does very with hearth and home community do love of Messiah Jesus Christ's grace and God the Father and fellowship of Holy Spirit.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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