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2틴틴파워
오생양/민수기33,고린도후서8,욥기4전
오새묵/“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욥기4:7)
(본문)
"Consider now:
컨시더 나우
Who, being innocent, has ever perished?
후 빙 이너슨트 해즈 에버 페리쉬드
Where were the upright ever destroyed?
웨어 워 더 업라잇 에버 디스트오이드
(직역)
무죄한 자가 누가 멸망한 적이 있는가?
올바른 사람이 어디서 망한 적이 있는가?
(단어 및 문법)
upright/곧은, 똑바른, 오바른,
consider/생각하다. 고려하다.
innocent/무죄한, 죄없는,
being innocent(분사구문)/he is innocent.
perish/멸망하다.
destroy/멸망시키다.
(적용)
틀린 말이 아닌 것 같은데
거기에도 함정이 있습니다.
무죄한 자가 망한 적이 있는가?
맞는 말 같기도 하지만
틀린 말입니다.
왜냐하면 죄 없이도 얼마든지
잠시 망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개개인을 다루어 가시는 방법이
모두 다르고,
개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한 가지 사실만 가지고
어떤 사람을 판단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아야 합니다.
첫댓글 (민수기 33장 전체 중에)
ㅡ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의 라암셋을 떠난 것은
유월절 다음 날인 정월 15일 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당당하게 길을 떠났다
ㅡ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지 40년째인
해 5월 초하루날 제사장 아론이 주의 말씀에 따라
호르산으로 올라가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ㅡ 너희가 그 땅(가나안)에 살고 있는 주민들을
다 몰아내지 않으면 남아 있는 자들이 눈에 가시가
되고 옆구리를 찌르는 바늘이 되어 너희를
괴롭힐 것이다!
ㅡ 뿐만 아니라 그렇게 되면 내가 그들을 쓸어버리기로
마음먹은 것을 오히려 너희에게 그대로 되갚을 것이다!
(욥기 4장 전체내용 ㅡ 시리즈)
" 한ㅂ
" 한번 잘 생각해 보게 세상에 죄 없는
사람이 망하는 것을 보았는가?
올곧게 사는 사람이 멸망하는 것을 보았는가?
내가 지금껏■본 바로는 악으로 땅을 갈고 고통의
씨를 뿌리는 자는 결국 자기가 뿌린 대로 그 악과
고통을 스스로 거두더군? "
ㅡ # 욥을 위로차 방문한 친구들~ 엘리바스의
변론은 나의 영적수준과 똑같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나의 문제들과 남의 문제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하여 주십시오!
(고린도후서 8장 전체)
형제 여러분! 이제 나는 하나님께서♥️마케도니아
지역에 있는 여러 교회들에 베푸신 은혜에 대해
여러분에게 알리려고 합니다
그들은 모진 시련 가운데서도 기쁨이 넘쳤고
또한 그들 스스
그들 스스로는 극심한♥️가난에 쪼들리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헌금을 많이 했습니다
ㅡ ※ (사도행전 16장 9절 전후)
그날 밤 드로아에서 바울은 환상을 보았다
그것은♥️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서서 바울을 향해
" 이리로 건너와서(유럽관문ㅡ 발칸반도)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 하고 간청하는 환상이었다
ㅡ ※(열왕기상 18장 전체) ㅡ 갈멜산 대결
엘리야는 그 돌들로 주께 제사(예배) 드릴 제단을
쌓고 제단 둘레에는 두 세아 정도의 곡식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큰 도랑을 팠다
그런 후에 엘리야는 장작을 쌓아놓고♥️황소를 잡아
장작더미 위에 올려 놓았다
그런 다음에 사람들에게 말했다
" 항아리 네 개에다가♥️물(가
♥️물(가까운 지중해 바닷물을)을 가득 채워서
제물과 장작더미 위에 붓도록 하시오! "
*** 예수님! 주님의 천국복음이 소아시아에서
아시아 대륙으로 진출하려는 방향을 강권적으로 막아
유럽대륙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섭리를 보게 됩니다
과거 유럽대륙의 모든 나라가 주님을 영접하고 믿고
심지어 영국은 국교로 터전위에 세워지는 역사가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영적으로 맛이? 갔지만 그들 선조들의
믿음 덕분에 지구촌에서 제일 잘살고 가고싶은 관광
명소가 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 후손들은 가만히 앉아 있어도 관광수입으로
부를 축적하고 국민들이 풍요로움을 누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 구역 식구중에ㄷ
구역 식구중에서도 북유럽 일대를 관광코스로 돌아
보고 몸과 맘을 충전하는 것을 부러움과 시샘?을
느끼게 됩니다
이 유럽땅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이땅을 주님의
은혜로 기경하여 잘 살게 된 근본 이유가?
마케도니아 교회 성도들이 극심한 가난에도
주님의 것과 먼저 그의 나라를 위해 인색하지 않고
넉넉한 마음으로 드렸던 헌금! 그 종잣돈의 덕분으로
유럽이 잘 살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주님! 저가 부자의 원리가 무엇인지 깨닫길 원합니다
지금 내 인생에 비가 오지 않아 주님께 바치는 것에
나의 지갑을 열기가 두렵고 통장에 잔고가 마이너스
되는 것에 벌벌 떨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지금 당장 풍족하게 잡아 먹을 황ㅅ
잡아 먹을 황소가 없고 풍요롭게 마실 물도 없지만
주님의 제단에 황소를 잡아 드리고 물을 가득 채워
드려야만 폭포수와 같은 제물이 채워진다는
우주의 진리인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길 원합니다
주님! 저도 이땅 한반도에 주님의 사랑을
받아 품고 믿음의 선조들이 고난과 환란 가운데서도
주님의 것! 십일조와 구제헌금을 힘에 지나도록
넉넉히 마중물로 드린 덕분에 이 땅을 풍요롭게
축복하셨음을 잊지 않고 우리의 선진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실천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