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동시웹진 <동시빵가게> 42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엄마에게서 출발한 말이 나에게 온다//길아 울퉁불퉁해져라 _ 신서유, 「또 폰이니?」 중에서
사람의 눈 속에/소리가 살고 있는지 몰라요 _ 장그래, 「눈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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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호
웹진 동시빵가게 42호 24년 10월 6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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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동시빵가게>로 가시면 신작시와 시인의 얼굴을 맞이할 수 있어요.
https://blog.naver.com/dongsippang/223608632220
42호 동시빵
전북 김제 출생.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및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함. 동시집 『천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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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에게 듣다> 이번 호는 안오일 시인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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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일 시인을 인터뷰하다
시, 동화, 청소년소설을 쓰고 있다. 시집 『화려한 반란』, 청소년시집 『그래도 괜찮아』 『나는 나다』, ...
브레히트 동시와 울리히 이야기, 세 번째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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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히트 동시와 울리히 이야기_세 번째
어린이들과 시와 이야기를 읽고 쓰는 시간, 꽃에 다가가는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브레히트의 동시를 읽...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유하정 빵장님의 "크라운 샤이니즈" 나무들의 공간확보에 관한 이야기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또 폰이니?"신서유 제빵사님의 동시가 시선을 잡아끌었고요."유칼립투스" 정이완 1학년 어린이 시인님의 사랑스런 맛도 좋았고요.안오일 시인님의 인터뷰 말씀도 다가와 참 좋았습니다.제빵기능사님들의 다양한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첫댓글 유하정 빵장님의 "크라운 샤이니즈" 나무들의 공간확보에 관한 이야기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또 폰이니?"신서유 제빵사님의 동시가 시선을 잡아끌었고요.
"유칼립투스" 정이완 1학년 어린이 시인님의 사랑스런 맛도 좋았고요.
안오일 시인님의 인터뷰 말씀도 다가와 참 좋았습니다.
제빵기능사님들의 다양한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