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조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군함조 카페의 열혈팬이자 매니아인 정다운입니다.
오늘은 축구를 좋아하시는 군함조 카페 회원님들께
좋은 축구경기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이 글을 올려드립니다.
오늘부터 드디어, 아시안 컵 개막을 합니다.
오늘 개막전을 시작으로 장장 약 한달 간이나 진행을 합니다.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의 이번 아시안 컵의 최종 목표는 우승을 하는 것인데
과연 그 목표대로 순항할 수 있을지 몹시 귀추가 주목 됩니다.
우리나라는 E조에 속해 있는데 우선 조 1위를 차지해야 합니다.
만일 E조 1위로 올라갔다고 가정하고 각 토너먼트 경기를 통과했을 시에는
8강에서 이제까지 국제경기를 했을때 항상 우리나라를 곤경에 빠트렸던
이번대회 최대의 난적인 이란과 격돌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이런 이란과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4강을 무난하게 통과하면
드뎌, 우리의 오랜 숙적인 일본과 결승전을 치룰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일본 역시 국제 경기시에 항상 우리나라를 긴장하게 만들었던 최대의 강적입니다.
과정이 이렇게 험난할 진데 과연 우리나라가 목표대로 우승할 수 있을까요?!
이런 험난한 과정을 거쳐 우리나라의 최종목표인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매 경기 승리와 선전을 위하여 여러분 모두 응원을 많이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이에 대한 관련기사를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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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제공: 데일리안
아시아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마침내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13일 오전 1시(한국시각)에 열린 개최국 카타르와 레바논의 조별리그 A조 1차전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아시아 최강을 자처하는 한국 축구는 이번 대회서 무려 64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1956년 초대 대회 우승에 이어 1960년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뒤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이에 한국 축구 역대 최고의 공격수와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손흥민(토트넘)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앞세운
이번 대회에서는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