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해 주시는 하나님

격려해 주시는 하나님창15:1-112025년7월24일(목)기동찬 1.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2.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3.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4.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5.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6.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7.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8.그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을 소유로 받을 것을 무엇으로 알리이까9.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10.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가져다가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11.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하나님 감사합니다.아브람에게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고 격려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1.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이 왜 두려워하고 있는지를 아셨습니다. 아브람의 두려움은 자식이 없는 것과 불안정한 삶 때문인 줄 압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1절)고 격려해 주실 때, 아브람은,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3.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4.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5.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더 이상 불안해하지 말라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이 때, 아브람은 그 말씀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6.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아브람이 갈대아 우르에서 출발하여 가나안에 정착하기까지, 하나님께 약속받은 자녀가 없고, 삶도 불안정한 가운데 있는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1절)고 격려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아브람은 지금까지 자식이 없음과 안정되지 못한 삶으로 인해서 마음에 온전한 기쁨과 평안이 없었습니다. 이런 아브람의 마음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1절)고 격려 해 주시고,아브람을 “5...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그가 확신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시각화 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신 하나님,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위로의 하나님이요 격려의 하나님이 되어 주셨음을 선포합니다. 그렇습니다.아브람은 하나님의 언약을 믿었습니다. 6.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그렇습니다.18.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19.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20.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21.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22.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23.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24.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25.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롬4장). 그렇습니다.아브람은 모든 시험을 다 이긴 후에 하나님으로부터 엄청나게 큰 복을 약속 받았습니다. “1.이 후에...”막강한 연합군들을 꺾고 난 “이 후에...”,의로움과 사랑을 가지고 조카 롯을 구하고 난 “이 후에...”모든 시련을 다 이기고 난 “이 후에...”, 아브람은 멜기세덱으로부터 어마어마한 축복을 받았고, 그가 받은 축복대로, 오늘은 복의 근원되신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복 받는 것을 봅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약1:12). 하나님 감사합니다.모든 시련과 역경을 다 이긴 아브람이 멜기세덱에게 축복을 받고, 복의 근원되신 하나님께 친히 복 받는 모습을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1장). 한 사람의 인격이 탁월하다고 해서 아브람의 후사가 될 수는 없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람의 후손이 된다는 것은 엘리에셀처럼 인간적인 소양이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그 자격을 얻을 수 있음을 선포합니다. 그렇습니다.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4.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현재 아브람이나 사래의 상태는 자녀를 생산할 만한 능력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고 사라의 경수는 끊어졌는지라.”(창18:11)가 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들이 자녀를 얻는다는 것은 인간의 능력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인 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제가 영적으로 아브람의 후손이 됨은 저의 노력과 능력으로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인 줄 믿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이렇게 제게 주어진 거듭남의 축복은 저의 노력에 의해서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선포합니다. 그렇습니다.13.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14.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15.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16.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그들이 다투는 모든 일의 최후 확정이니라17.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18.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19.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20.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히6장). 아멘. 그렇습니다.세상에 더 큰 이가 없어서 당신 자신을 가리켜 맹세하신 하나님께서는 무조건적인 언약을 아브람과 맺으심으로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1절)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제가 믿음의 조상 아브람의 후손이 되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선포합니다.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3:29).아멘.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Declaration 아브람이 힘들어 할 때 그에게 임하셔서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라 고 격려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Thank you, God, for being present with Abram when he was having a hard time and encouraging him by saying, 'Abram, do not be afraid. I am your shield and your very great re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