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진정한 단독 특정을 보도하는
노컷 뉴스의 서민선 기자를 응원합니다.
(댓글로나마 응원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김진애 전 의원님의 분노의 절망의 글을 공유합니다.
개x놈들! 정말, 사람으로 보면 안됩니다.
[국힘의 타락, 절망적입니다}
곽상도 아들 50억,
국힘 지도부 추석 전부터 알았다는 뉴스가 또 나왔습니다.
그렇게 알고서도 곽상도 아들 급여명세서만 들이대고,
이재명의 설계라고 우겨대고,
게다가 "화천대유는 누구 겁니까?"
플래카드까지 내건 겁니까?
무소불위 검찰과 이중적 판사 카르텔과
모종의 거래 없이 이렇게 적반하장일 수 있을까요?
보수 언론들이 불리한 기사는
감춰줄 거라는 믿음이 없고서는
이렇게 은폐하고 조작할 수 있겠습니다.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들도
국힘 지도부의 이런 배신과 기만 행위를
그대로 내버려두실 수는 없습니다.
검판-언론 카르텔에 기대서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고 집단 거짓말까지 하는
국힘 세력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렇게도 다시 태어나기가 힘듭니까?
이준석 당대표는 미국 출장을 핑계로
곽상도 아들 50억 사안을 정말 몰랐습니까?
다선 중진들에게 속고 있는 겁니까?
아니면 일부러 속아주는 척 하는 겁니까?
국힘 세력의 타락, 절망적입니다.
210927 김진애
https://news.v.daum.net/v/20210927045100331
[단독]곽상도子 50억, 국민의힘은 추석 전부터 알았다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병채(31)씨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50억 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기현 원내대표 등 당 일부 인사들은 이 사실을 최소
news.v.daum.net
첫댓글 서민선기자가 팩트를 가지고 기사를 썼네요.정말 칭찬해주고 응원해야 겠습니다.김진애 전 의원님도 응원합니다!
아까 이 기사 찾으려고 “노컷뉴스”를 검색했더니 연관검색어에 기자님 이름이 떡~! 살짝 걱정이 되더라구요. 팩트를 전달하는데도 하두 이상한 넘들 천지라.
도대체 얼마나 자신만만했으면, 이러고도 정쟁 소재로 (그것도 방어 대상이 공격용으로) 삼았을까요?'언론이, 수사기관이 알 턱이 없다. 설령 알아도 우리편이다.'이런 자신감 그리고 인간이 아닌 뻔뻔함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참기자를 응원합니다.
첫댓글 서민선기자가 팩트를 가지고 기사를 썼네요.
정말 칭찬해주고 응원해야 겠습니다.
김진애 전 의원님도 응원합니다!
아까 이 기사 찾으려고 “노컷뉴스”를 검색했더니 연관검색어에 기자님 이름이 떡~! 살짝 걱정이 되더라구요. 팩트를 전달하는데도 하두 이상한 넘들 천지라.
도대체 얼마나 자신만만했으면, 이러고도 정쟁 소재로 (그것도 방어 대상이 공격용으로) 삼았을까요?
'언론이, 수사기관이 알 턱이 없다. 설령 알아도 우리편이다.'
이런 자신감 그리고 인간이 아닌 뻔뻔함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참기자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