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center;"></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24KR22dopmg"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640" data-video-height="48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cE0DeC/bl4ITGA2kdW/lBmDjQJxG2xKEpHyMD53U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8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640" data-video-origin-height="48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24KR22dopmg" width="640" height="48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cente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RZj/26163be7f52733362a87c3dc0f4b0c032d21b71a_re_1723530204130" class="txc-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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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RZj/d9c274590b08623e146a81c834ba3fdc8d8c12f3_re_172353020413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RZj/d9c274590b08623e146a81c834ba3fdc8d8c12f3_re_1723530204130" data-origin-width="414" data-origin-height="376"></div><p style="text-align: center;"><br><b><span style="color: #5733B1;">오늘 당신이 오늘 나가는 일터와<br>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br>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br><br>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부터<br>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br>인도하기 때문입니다 <br><br></span></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RZj/d390cbdfea65cd0ee7a5a1d2b557264a2ea648a2_re_172353020413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RZj/d390cbdfea65cd0ee7a5a1d2b557264a2ea648a2_re_1723530204130" data-origin-width="414" data-origin-height="376"></div><p style="text-align: center;"><br><b><span style="color: #5733B1;">오늘 당신과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br>따뜻한 웃음을 보여도<br>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br><br>수고한다 고생한다 라고 말해도 <br>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br><br></span></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RZj/158cc535f2b0ede50e73d53c15dea762c4a3a78f_re_172353020413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RZj/158cc535f2b0ede50e73d53c15dea762c4a3a78f_re_1723530204130" data-origin-width="395" data-origin-height="263"></div><p style="text-align: center;"><br><b><span style="color: #5733B1;">그 따뜻한 웃음과 따뜻한 말이<br>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기<br>때문입니다 <br><br>오늘을 웃음으로 시작하고<br>감사하는 당신이 <br>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br><br></span></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RZj/d5c1c1545b67f4745805843b4e2db86b064ff3bb_re_172353020413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RZj/d5c1c1545b67f4745805843b4e2db86b064ff3bb_re_1723530204131" data-origin-width="700" data-origin-height="500"></div><p style="text-align: center;"><br><b><span style="color: #5733B1;">ㅡ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중 ㅡ<br><br><br></span></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RZj/4356d2368454285c45563a4cdedc895d688852b6_re_172353020413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RZj/4356d2368454285c45563a4cdedc895d688852b6_re_1723530204131" data-origin-width="89" data-origin-height="83"></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RZj/c3dcf24c1af260947abc10f4f1d7dba9a2a3dc62_re_172353020413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RZj/c3dcf24c1af260947abc10f4f1d7dba9a2a3dc62_re_1723530204131" data-origin-width="406" data-origin-height="61"></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RZj/57539a5a10efa709dcaf130973779e7d793e3530_re_172353020413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RZj/57539a5a10efa709dcaf130973779e7d793e3530_re_1723530204132"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25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RZj/b445b91cfca917b2243b396860811f5376822788_re_1723530204132" class="txc-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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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 가는 문의 열쇠
멋진남.
추천 2
조회 3,466
24.08.14 06:16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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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행복으로 가는 문의
열쇠 고운글 과 음악 감사드리며 잘
읽고 듣고 머물다
갑니다.
말복날 보양식 드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방가우신 에스페로님
말복날 보양식 점심식사 맛있게
드세요
웃음을 활짝 지어 보아도
고맙다고 다정하게 말해도
잘 했다고 칭찬해도
돈이 나가는것도 아니고
손해 보는것도 아니니
이런말을 많이 하면서 사는게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열쇠입니다
함께 할 수 있어 기쁨과 행복이
찾아온것 같습니다
말복날 보양식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 나세요
말복날~~~사랑의 열쇠 찻어려 왔어요~~!
안녕하세요
방가우신 포토맨님
말복날 보양식 맛나게 드셨나요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열쇠는
누군가에게 다정한 말을 건네고
힘이 되고 희망이 되고
사랑스런 말을 건네보세요
마지막 복날에 복달음 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
@멋진남. 어제 옷오리 묵엇어요
@포토맨 잘 하셨네요
손해볼것 없는 말을 많이
하는 하루가 되어야 겠군요
웃음도 함께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
안녕하세요
방가우신 자두나무님
맛점은 하셨는지요
따뜻한 웃음과 따뜻한 말이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오늘을 웃음으로 시작하고
감사하는 말을 많이 하여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마지막 말복날 보양식 드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웃음과
따뜻한 말이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오니
오늘을 웃음으로 시작하고
따뜻한 말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요
안녕하세요
방가우신 공산님
말복날 보양식 드셨나요
늘상 살아가면서
모든것에 감사하고 즐겁게 생각하고
웃음을 활짝 지을 수 있는 말들을
하면서
함께 지내는 가족분들께 수고한다
고생한다 말해보세요
여름이 끝나가는 마지막 말복날
보양식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행복으로 가는 문의 열쇠의
답이 여기에 다 있었네요
열쇠로 열었으니 행복만 누려야겠네요 고맙습니다
노래가 힘이 나게 합니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방가우신 새옹님
오늘 노래교실에 노래 배우고
왔습니다
행복하게 살려고요
그렇지요
글속에 행복의 문을 열 수 있는
답과 열쇠가 다 있네요
앞으로 쭈욱 행복만 가득 넘쳐나길
바랍니다
말복날 보양식 드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여름을 나세요
고마움에 댓글 한줄 단다고
손래볼것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병님
귀한 발걸음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요
한 줄 댓글 단다고 손해볼 것 없지요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다 가져다가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여름의 마지막 말복날
보양식으로 복달음 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면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랍니다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일인 오늘 하루는
행복한 마음으로 기쁘게
잘 보내셨을까요^^
종일 바쁨으로 삶을
채우다 보니 이제야 산야를
딜따 봄서 생일을 알게 되었답니다.
늦었지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방가우신 박서연 운영자님
여러사람이 축하해 주셔서
행복한 생일을 보냈네요
그리고
귀한 오페라도 감상하고
늦게 집에 왔습니다
제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인생 속에 언제나
건강과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행복으로 가는 문의 열쇠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서로 양보하고 희생하고 이해하며
베품과 나눔을 하면서
살아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광복절 휴일날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