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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색소폰 연주 ㅡ너무합니다 (김수희 노래 )
소리새 추천 3 조회 175 24.04.21 06:2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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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1 08:06

    첫댓글 먼길 잘 가셨는지요?
    어제 뒷풀이 사정이 있어
    친구님의 멋진 색소폰 라이브 연주
    못들어서
    이 아침에 동영상으로
    대신 합니다.
    늘 건강 하시구
    가내도 늘 평안을 바랍니다

  • 작성자 24.04.21 08:21

    난 끝까지 함께한줄 알았습니다.
    어제는 술한잔 하고나니 색소폰 연주가 마음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친구는 그래도 정모참석 열심히 하시고 동호회 활동도 열심히 하고 지내시니 보기 좋습니다.
    항상 적당히 움직이며 건강하게 지내시다 정모때 만이라도 만나서 즐겁게 하루를 보냈으면 합니다.

  • 24.04.21 08:35

    "너무합니다"
    연주 잘듣고 갑니다
    어제 빗길속 인데 정모 먼길 오셨었군요
    그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사는날 까지 재밌게 사십시요
    울 닭띠들은 어린이 공원에서 이슬비 맞으며 데이트 했는데 그런데로 좋았습니다

  • 작성자 24.04.21 15:21

    어제는 다행이 약한비만 내려 띠방모두 정모하기 좋은날이었습니다.
    어제는 친구들 앞에서 색소폰 연주할 기회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나이들어 동갑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지낼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태안에서 서울 다니는것도 어려운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남은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24.04.21 09:07

    친구 어제 먼길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
    비오고 어두워지는데 저녁에 먼길 간다고~
    아침에 섹소폰 너무 합니다 연주 했군요
    잘들었어요~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또 만나요

  • 작성자 24.04.21 15:29

    친구가 항상 정모때마다 분위기를 조성하여 모든 친구들을 재미있게 만들어 주니 정모가 조금씩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히 지내며 동호회 활동과 더불어 계속하여 전체 카페운영에 힘써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 24.04.21 19:09

    @소리새
    소리새 친구
    어제 모임때는
    꼭 보고싶었는데
    그만 다른일이
    있어서
    모임에서
    섹소폰 도
    연주 하셨다니
    그자리
    있었으면
    박수를 칠텐데
    김수희 씨의
    당신은 너무
    합니다
    연주에
    머물다 감니다
    다음곡 신청 ?
    김수희
    애모~~^^
    기다려 봅니다
    🐄 띠 갑장님
    여러분
    다음달에
    뵙기를 기다리며
    항상
    건강하셔요 ~~


  • 작성자 24.04.21 19:38

    @어부박씨 정모에서 꼭 만나고 싶었었는데 사정으로 나오지 못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살다보면 여러가지 급한일이 수시로 발생될수 있으니 다음 기회를 기다려봅니다.
    어제는 비도 시작만 했을뿐 내리지 않아 걷기도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신청한 애모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지내시다 다음달에 만나요.

  • 24.04.24 09:52

    소리새님!
    반갑습니다.
    애잔한 마음이 드는 색소폰 연주에 한참을 마뭅니다.
    행복한 하루 열어 가십시요.

  • 작성자 24.04.24 12:51

    솔체님의 건강한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봄은 무루익어 만발한 꽃이 전국강산을 휩쓸고 있습니다. 오늘아침 강한 빗줄기에 많은 생명들이 생기를 되찾아 꿈뜰대는듯 합니다.
    오늘도 남은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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