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잠드는바다@
해태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로!
잠깐! 추억 속에 잠겨
드르렁대며 꿈꾸고 있
는데, 정신 좀 차려라 해,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다람쥐처럼 쪼르록 도루해!
프로야구 키움 이정후가 17일 두산과의 경기 5회초 안타를 친 뒤 손가락 9개를 들어 보이며 통산 900안타를
자축하는 모습. 그는 프로야구 최연소(23세 7개월)이자 최소 경기(670경기)만에 900안타를 달성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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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주간행시방
@ 해가 잠드는 바다 *[이종범]*
늘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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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
23.01.23 00:4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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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들어본 이름도 같습니다 만
이종범 야구계의 멋진 전설
올해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 행운을 빌어봅니다
대단한 부자네요.
재벌이 안 부러울 듯
[혜린, 渽姬,自閒]님,
And then what happened?
그
랬군
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