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시🪻8월은오르는 길을 멈추고 한번쯤돌아가는 길을 생각하게 만드는 달이다.
피는 꽃이 지는 꽃을 만나듯가는 파도가 오는 파도를 만나듯인생이란 가는 것이 또한오는 것풀섬에 산나리, 초롱꽃이 한창인데세상은 온통 초록으로 법석이는데
8월은정상을 오르기 전 한번쯤녹음에 지쳐 단풍이 드는가을 산을 생각하는달이다.- 오세영 -
첫댓글 오세영닝 의 8월의 시감사합니다.잘 읽고 머물다갑니다편안하고 밤 되세요~~
웃는 얼굴은 삶을즐겁게 합니다 햇살처럼 부드러운 미소로 목요일을 행복하게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즐겁게 감상 하고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오늘도 웃음가득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편안한 밤 보내세요.
첫댓글 오세영닝 의 8월의 시
감사합니다.
잘 읽고 머물다갑니다
편안하고 밤 되세요~~
웃는 얼굴은 삶을
즐겁게 합니다
햇살처럼 부드러운
미소로 목요일을 행복하게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오늘도 웃음
가득한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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